도쿄스테이크 포도몰점
3.4/5
★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도쿄스테이크 포도몰점
주소 : | Sillim-dong, Gwanak-gu, Seoul,South Korea |
핸드폰 : | 📞 +88888 |
웹사이트: | http://www.tokyosteak.co.kr/ |
카테고리 : | |
도시 : | Seoul |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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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영 (혜석맘) on Google
★ ★ ★ ★ ★ 급하게 책사던 길에 들렀는데
다양한 음식을
모두 어느정도 맛을 내서
네식구모두 즐겁게 먹었어요
qr코드 찍는데 좀 정신이없었던거 때문에
별하나 뺐어요 ㅎ
I stopped by the road where I was in a hurry
Various foods
All tasted to some extent
All four of my family enjoyed eating
Because I was a little crazy to shoot the qr code
I took out a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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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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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욱 on Google
★ ★ ★ ★ ★ 영화보고 나오는길에 먹었는데 맛이 있네요
직원들도 친절하네요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네요
I ate it on the way out of the movie and it tastes good
Friendly staff
I'd like to try another menu nex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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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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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 on Google
★ ★ ★ ★ ★ 두번째로 방문했습니다.
살치살 스테이크 300g으로 주문했는데 맛있습니다.
같이 샐러드가 조금 나오긴 하지만 그래도 양은 좀 적은 것 같아요.
사이드로 추가할 수 있는 메뉴도 꼭 같이 주문해야 할 것 같습니다.
탄탄멘 시켰는데 이건 도대체 무슨 맛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여태까지 한국, 일본에서 먹어본 탄탄멘의 맛은 전혀 아닙니다. 보통 매콤한맛에 땅콩잼이 들어가는게 일반적이라 생각했는데 여기 탄탄멘은 미소 베이스로 만든 것 같긴한데 짜기만하고 도대체 무슨 맛인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방문하면 라멘류는 절대 주문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직원분들은 친절하고 아이를 데리고 가기에도 자리가 넉넉해서 좋았습니다.
Second visit
I ordered 300g of lean meat steak and it is delicious.
There's a little salad, but I think it's a little small.
The menu which can be added as a side seems to be ordered together.
I have tantanmen, but I don't know what the taste is.
It's not the taste of tantan men I've ever had in Korea and Japan. I thought it's common to have peanut jam in spicy taste, but tantanmen here is made with a smile base but it's salty and I don't know what it is.
If you visit again, you'll never order ramen.
The staff was friendly and had plenty of room to take my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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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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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재 on Google
★ ★ ★ ★ ★ 등심스테이크 300g와 돈코츠 탄탄멘(차슈)를 먹었는데 스테이크 가격은 22천 탄탄멘은 차슈 추가해서 8.5+2.5 해서 먹었습니다. 스테이크는 300g 로 보이지 않을정도로 양이 너무 적었는데.. 맛은 잇었습니다. 탄탄멘은 미소 베이스 인것 같은데.. 하카타에서 먹어본적이 없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탄탄멘이 원래 그런가요?
맛집인지는 전혀 모르겠네요. 미안합니다 별 1개는 줘야겟네요
I ate 300g of sirloin steak and Donkotsu tantamen (chachu). The price of steak was 22,000 tantamen plus 8.5 + 2.5. The stake was 300 grams, too small to be seen. Tantamen seems to be a smile base ... I have not eaten in Hakata, but I think Tantanmen is originally?
I do not know if it's a restaurant. I'm sorry. I'll give you a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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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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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JAE JANG on Google
★ ★ ★ ★ ★ 음 일단 짜요 많이...
새우튀김도 맛없어요
뭔가 직원분들 사적인 이야기 소리에 식사에 집중이 안되요
수저에 앞분이 쓰시던 음식 잔재물이 남아 있어서 기분이 좀 그랬어요
들어오고 나갈때 밝게 맞아 주시는건 좋아요
전체적으로는 두번 가고 싶진 않아요
Well, let's make a lot ...
The shrimp tempura is not good either
I can't concentrate on eating because of the private stories
I felt a little bit left behind because the food left over from the spoon
It's good to be bright when you come in and out.
Overall, I don't want to go tw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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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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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아 on Google
★ ★ ★ ★ ★ 2021.2.2 매뉴: 등심스테이크, 큐브스테이크덮밥
저 지난주에 마음클리닉갔다가 포도몰에서 도쿄스테이크집에서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오늘 생일겸에 시켜먹었는데 맛있게 먹었어요. 맛있게 만들어주셔서 고마워요.
2021.2.2 Menu: Sirloin Steak, Cube Steak Bowl
I remember eating at the Tokyo Steakhouse at the Grape Mall after going to the Maum Clinic last week, so I ordered it for my birthday and it was delicious. Thank you for making it delic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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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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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rdeep Singh on Google
★ ★ ★ ★ ★ The meat was succulent and ripe. I would ret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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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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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le tolentino on Google
★ ★ ★ ★ ★ I really love this place. I feel at home and confortsble and the food suit my ta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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