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eya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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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8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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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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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타 on Google
★ ★ ★ ★ ★ 야끼소바에서 느껴지는 일본 현지의 맛.
한국 소주는 없지만, 일본소주나 사케 위스키 등으로 취향에 맞는 주류를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The local taste of yakisoba.
There is no Korean shochu, but it seems that you can enjoy enough alcoholic beverages to your liking with Japanese shochu and sake whis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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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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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e J on Google
★ ★ ★ ★ ★ 진짜 맛있음! 튀김 안 좋아하는데 비주얼에 끌려 시켜봤는데 하나도 안 느끼하고 진짜 맛남 ㅠㅠ
Really delicious! I don't like tempura, but I was attracted to the visuals, but I didn't feel anything and it tastes really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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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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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Hong on Google
★ ★ ★ ★ ★ 분위기가 딱 오사카의 작은 동네 술집과 닮아있다. 맥주도 맛있었고 안주도 가성비가 좋은편. 단, 보통 한국 술집에서 마시눈 기분으로 마셨다가는 계산할 때 조금 놀랄지도?
空気が大阪のあれと似ている。ビールも美味しかったし、つまみもコスパ良いだと思った。ただ、普通の韓国の呑処で飲む感じで飲んだら会計の時にちょっとビックリするかもなー。
분위기 가 성비 술집 과 닮아 있다. 맥주 도 맛있었고 안주 도 가성 비가 좋은 편. 단, 보통 한국 술집 에서 마시 눈 기분 으로 마셨다 가는 계산할 는 조금 놀랄 지도?
The air is similar to that in Osaka. I thought the beer was delicious and the knobs were good. However, if you drink at a normal Korean restaurant, you might be surprised at the time of accou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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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Km on Google
★ ★ ★ ★ ★ 음식은 맛있는데 먹었던 유자술이 살짝 아쉬웠어요 가격에 비해 적은양과 유자티마신느낌땜에 그냥 다른 술 먹을껄..
The food was delicious, but I was a bit disappointed with the citron liquor I h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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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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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world LEE on Google
★ ★ ★ ★ ★ 우연히 방문하게 됐는데 오사카 현지의 느낌이 물씬, 그리고 맛있는 음식과 술 더할나위 없습니다! 나만 알고싶은 그런 가게! But 꽤 높은 단가?
I came to visit by accident, but the local feeling of Osaka is full, and there are no more delicious food and drinks! A store that only I want to know! But quite high unit 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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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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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대균(유튜브 따라하는 남자) on Google
★ ★ ★ ★ ★ 일본이 그리울때마다 가면 먹을 수 있는 일본 음식점
음심점 장사가 늘 잘되어 그렇게 친절하다는 느낌은 안들지만 오사카 아저씨의 음식은 잊을 수가 없다
A Japanese restaurant where you can eat whenever you miss Japan
Eumsim store business is always well, so I don’t feel that kind, but I can’t forget the food of Uncle Os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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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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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괭 on Google
★ ★ ★ ★ ★ 이용제한 시간 있습니다. 2시간 입니다.
매장이 작고 협소한 편입니다..
그래도 맛있습니다. 다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안주류는 중박 이상입니다.
유자술 안드셔보셨르면 꼭 언더락으로 드세요.
추천합니다.
아 그리고 타코야끼는 비추입니다.
타코가 없어요... 타코야끼인데...
문어로 추정되는 그 무엇도 씹히지 않았습니다..
There is a limited time. It's 2 hours.
The store is small and narrow..
It's delicious though. I can understand everything.
Snacks are more than medium-sized.
If you haven't tried citron sake, be sure to eat it as an underlock.
I recommend it.
Oh, and takoyaki is light.
I don't have tacos... It's takoyaki...
Nothing presumed to be octopus was che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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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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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on Google
★ ★ ★ ★ ★ 쿠시카츠 모리아와세 소-19,000원, 대-27,000원 / 돼지삼겹 계란말이 7,000원
굴 프라이 타르타르 12,000원
주차장 없음 / 실내화장실 남녀공용
일본인 부부가 운영하는 이자카야로, 전반적으로 금액대가 있는 편입니다.
21년 겨울 실내 리뉴얼을 해서 좀 더 쾌적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만, 이전처럼 주인 내외가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이라던가 소통은 불가능해졌습니다. 쿠시카츠도 원하는 종류를 고를 수 없게된 점도 아쉽네요.
Kushikatsu Moriawase Beef - 19,000 won, Large - 27,000 won / Pork belly egg roll 7,000 won
Oyster Fry Tartar 12,000 won
No parking lot / unisex indoor toilet
It is an izakaya run by a Japanese couple, and is generally reasonably priced.
The interior has been renewed in the winter of 21st so it can be used more comfortably, but as before, it was impossible to communicate with the owner and his wife preparing food. It's also unfortunate that you can't choose the type of kushikatsu you w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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