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마사지(구.약손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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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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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곤 (땅도라의 상자) on Google
★ ★ ★ ★ ★ 대구역 근처에 있던 약손마사지가 상호변경 및 확장이전하여 현재의 위치로 갔습니다. 대성사라는 절 2층에 있고, 절 안으로 들어가면 주차할 수도 있더군요. 근처에는 주차할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절 안으로 들어가셔서 주차하셔야 합니다. 저는 목뼈와 등뼈가 틀어져서 처음에 갔었는데 지금은 거의 다 나은 듯 합니다. 그래서 신뢰하고 2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요즘은 촌에 일 하다가 몸살 난 듯이 아프거나 뭉치거나 틀어지거나 하면 종종 가서 마사지를 받습니다. 어떤 곳은 아프게 마사지하는 곳도 있는데 이 곳은 편안하게 근육을 풀어줘서 좋은 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Yakson Massage, which was near Daegu Station, has moved to its current location by changing its name and moving it to its current location. Daeseongsa Temple is on the second floor, and you can park your car when you enter the temple. There is no parking space nearby. So you have to go inside the temple and park your car. I went there at first because my neck and back bones were broken, but now it seems to be almost all better. So I trust it and have been going for 2 years. These days, when I work in the village and feel sick, cramped, or twisted, I often go to get a massage. There are places that massage painfully, but this place seems to be good for relaxing the muscles. I recommend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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