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
오준영 on Google
★ ★ ★ ★ ★ 여기 회장단이라는 사람들이 와서
원가로만 20만원 (몽키47 17만원 (11만원 * 1.5병) + 와인 2만원 + 오징어 2봉지 4000원 + 멜론 1/3통 6000원) 정도 먹고 40만원 나왔는데 앞으로 자주올태니 깍아달라고 해서 대략 6만원 깍아줬는데
나중에 합류한 가격 안보신분들이 무슨 20만원도 안나온걸 40만원을 받어? 이러면서 6만원 깍은거에서 10만원 더 깍으라고 뭐라뭐라 계속 하길래
그래 나름 사장님들이고 다시온다고 하니 쓴소리 안들을려고 좀 더 깍아 드려서
30만원으로 보냈는데 나가면서 까지 동네장사 이딴식으로 하냐,
내가 원가를 다 아는데 이딴 식으로 장사하냐 라는 식으로 말씀하고
심지어 그래서 적자 봤냐? 라고 나가시길래 여기에 원가 남겨 드립니다.
(뭐? 적자봤냐고요? 네. 부가세, 월세하면 적자입니다.)
(처음에 몽키47 드셔보시고 다음잔부터 더블로 달라고 하시길래 이거 비싼데 괜찮으시겠냐고 했더니.
우리가 회장, 사장인데 이런 푼돈을 비싸다 그러냐? 그랬을 정도)
벼룩의 간을 뽑아 먹는것도 아니고,
원가 3~4배 장사 하는데가 그래 그냥 월세랑 인건비만 받는다고 치고 2.5~3배에 해드리는 거지
원가 2배에 드리는 그냥 월세, 관리비 빼면 남는 것도 없는곳에 와서 그렇게 깍았으면, 고맙다고 또 오겠다고 인사라고 받았으면 모를까 부가세 빼면 1.3배… 진짜 고작 30% 벌겠다고 이런 모욕이란 모욕을 다처먹은건 난생 처음이내요.
회장, 사장이라는 분들 조차 이런 수준이니 원가 8,000원짜리 커피를 8,900원에 팔아도 비싸다 비싸다 욕먹는 이유를 알겠내요.
|
|
이
|
이용우용 우 on Google
★ ★ ★ ★ ★ |
Write some of your reviews for the company 에이스하이엔드타워클래식
귀하의 리뷰는 다른 고객이 정보를 찾고 평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Nearby places in the field of 버스 정류장,
Nearby places 에이스하이엔드타워클래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