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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g Ju Kim on Google
★ ★ ★ ★ ★ 친절한 사장님께서 운영하시는 동네 안경점 입니다. 가양역 10번출구 출입구가 있는 건물 1층, 입구에 위치했습니다. 1만원 짜리 저렴한 테 부터 다양한 구색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인의 일회용 원데이 렌즈 구입을 위해 몇 번 방문했는데 항상 밝은 인사로 맞아주시고 이름과 전화번호로 고객 관리를 하십니다. 도수나 브랜드 외워가지 않아도 구매기록 보고 알려주십니다. 렌즈 사는 지인과 함께 방문했다가 찢어진 안경 코받침 교환을 요청 드리니 흔쾌히 교환 후 아주 세심하게 닦아주셔서 편하게 쓰게 됐습니다. 안경점에서 피팅 후 닦아주는 기본 서비스도 없는 경우가 많은데 세심하게 봐주셔서 좋습니다.
 It is a local optician operated by a friendly boss. Located at the entrance of the first floor of the building with exit 10 of Gayang Station. We have a wide assortment of goods from inexpensive ten thousand won. I've visited a few times for acquaintance's disposable one-day lenses, and always greet me with a bright greeting and customer care by name and phone number. Even if you do not memorize or brand memorize the purchase history report. I visited a lens acquaintance and asked for a replacement of the torn eyeglasses. I was able to use it comfortably after wiping it very carefully. There is no basic service to clean after fitting at the optician, but please tak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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