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구치

3.9/5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우미구치

주소 :

Seongsu 2(i)-ga 3(sam)-dong, Seongdong-gu, Seoul,South Korea

핸드폰 : 📞 +8
카테고리 :
도시 : Seoul

Seongsu 2(i)-ga 3(sam)-dong, Seongdong-gu, Seoul,South Korea
박영희 on Google

장사가 안되서 알바생 없이 주인 혼자운영 합니다. 주인이 너무 짜여
I do not have a business, so I run it by myself. The owner is too woven.
V
Volitian on Google

이동네 유일한 맛집 중 하나입니다. 점심 저녁 회식으로 자주 갑니다.
It's one of the only gourmet restaurants. I often go to lunch and dinner.
이해구 on Google

맛있어요
it's delicious
비타민 on Google

회를 좋아하는데 이집 회가 숙성이 아주 잘되어 있어 부드럽고 입에서 살살녹아 맛이 아주 좋아요
I like sashimi but this sashimi is very mature so it tastes soft and melts in my mouth
m
miyeon heo on Google

맛있어요. 여기 사장님 사시미 뜨는 솜씨 넘나 좋고 개인적으로 고기로 만든 점심 메뉴보다 이 집은 해물과 회입니다. 날 것 최고.
it's delicious. Here's your boss's sashimi, and it's a seafood and sashimi, rather than a fine lunch. The best would be raw.
김은정 on Google

가게 작지만 음식 맛있어요. 주방이 개방형이라 튀김 요리하면서 생기는 연기로 눈이 아프고 공기가 탁한 게 흠이라면 흠
The shop is small, but the food is delicious. The kitchen is open, so if the smoke from frying makes your eyes hurt and the air is cloudy, hmmm
봄이아빠동우삼촌 on Google

나가사키 짬뽕밥과 불닭덮밥 먹어 봄. 불닭덮밥은 소스가 과해서 좀 짠 느낌. 소스 적당히만 뿌려달라고 주문 때 이야기하면 좋을 듯.
Try Nagasaki Champon rice and Bulgogi rice bowl. Bulgogi-don is a bit salty with excessive sauce. It would be nice to talk about it when ordering the sauce.
거난거난 on Google

회식으로 가기 딱 좋을것같다. 맛은 전반적으로 괜찮고 일식이지만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덜 짜다. 광어에 해삼내장이 올라가고, 방어, 연어, 참다랑어등살, 고등어사시미, 고등어사시미 직화, 전복 이 나왔다. 일단 신선하다. 그리고 방어는 큰놈을 쓰시는지 쫄깃함이 좋았다. 심심한 광어에 해삼내장을 같이 먹으니 감칠맛이 상당했다. 그리고 생와사비에 좋은 간장이 회의 풍미를 더 돋궜다. 참다랑어 등살도 맛보고 고등어사시미도 맛있었다. 고등어에 기생충이 많지만, 식초 등을 이용해 일련의 조리를 하고 나면 기생충이 제거된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고등어사시미에 직화한게 더 맛있었다. 스키야끼는 한국인의 입맛에 맛게 커스터마이즈되서 살짝 매콤하고 안짜고 좋았다. 정통 일식을 먹겠다! 라는 사람은 이게뭐야? 할수있지만 나는 한국인이다. 솔직히 일식은 너무 짜고 그렇다. 일본인이 운영하는 오코노미야끼 맛집을 찾아갔다가 입맛에 안맞아서 많이 못먹은 적이 있다. 한국적인 입맛을 가지고 있다면 여기는 좋은 곳일것이다. 배부르게 이것저것 먹고싶다면 인당 4~5만원정도 생각하면 좋을것같다. 특히 회식같은날 가면 가격대가 딱일듯 하다. 먹는거에 따라서 더나올 수도 덜 나올수도 있겠다.
It's perfect for going to a party. The taste is good overall, Japanese food, but less salty for Korean palate. The flounder had sea cucumber intestines, yellowtail, salmon, bluefin tuna, mackerel sashimi, mackerel sashimi, and abalone. once fresh And the defense was good because he used a big guy. The umami taste was considerable when eaten with sea cucumber offal with the boring flounder. And the soy sauce, which is good for raw wasabi, enhanced the flavor of the meeting. Try the bluefin tuna back The mackerel sashimi was also delicious. Although there are many parasites in mackerel, it is said that the parasites are removed after a series of cooking with vinegar or the like. Personally, I liked the mackerel sashimi directly grilled. Sukiyaki was customized to the taste of Koreans, so it was slightly spicy and not salty. I will eat authentic Japanese food! What is this person? I can, but I'm Korean. To be honest, Japanese food is too salty. I went to a Japanese-run okonomiyaki restaurant and couldn't eat much because it didn't suit my taste. If you have a Korean taste, this is a good place. If you want to eat this and that to your stomach, it would be good to think about 4~5 million won per person. The price seems to be right, especially if you go to a dinner party. Depending on what you eat, you may have more or less.

Write some of your reviews for the company 우미구치

귀하의 리뷰는 다른 고객이 정보를 찾고 평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평가 *
당신의 검토 *

(Minimum 30 characters)

당신의 이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