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한방병원

3.9/5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동서한방병원

주소 :

Seongsan-ro, Yeonhui-dong, Seodaemun-gu, Seoul,South Korea

핸드폰 : 📞 +878
웹사이트: https://www.dsoh.co.kr/
카테고리 :
도시 : Seoul

Seongsan-ro, Yeonhui-dong, Seodaemun-gu, Seoul,South Korea
김종훈 on Google

안가민 on Google

이진 on Google

신승우SHIN Seung Woo on Google

강추합니다.
I recommend it.
W
Wonpyo Kim on Google

한방
Oriental Medicine
미래 on Google

진료진과 시스템이 잘 되어있는 병원입니다.
It is a hospital with good staff and system.
C
Chang Yeop Oh on Google

인터체인지 옆이라 씨끄러워 쉴수 없으며 직원들은 불친절. 별다섯개는 다 조폭같은 직원들이 남긴듯
It's next to the interchange, so it's noisy and I can't rest and the staff are unfriendly. As if all five stars were left by gangster-like employees
동근영 on Google

최근까지 제가 멀리있어서 지금에서야 어머니께 얘기듣고 참을수가 없어서 리뷰를 씁니다. 저희 어머니가 동서한방병원에서 2015년 2월 4일(수)에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에 치과검진이 있어서 스케일링을 하고 엑스레이를 찍고 의사가 출근을 안한 상태라 다음에 다시 오라고 해서 어머니가 약속을 잡고 다시 가서 의사한테 검진을 받았습니다. 위 아래 앞니 두개가 약해져서 안에 철사를 대야 빠질 위험이 줄어든다는 얘기와 잇몸이 주져앉은 치료를 해야된다는 얘기를 듣고 치료날짜를 잡았습니다. 치료날짜에 가서 잇몸 주져앉은 치료와 위 아래 앞니에 철사를 붙히는 치료를 해서 215,400원을 냈습니다. 그리고 어금니가 아프셔서 또 치료날짜를 잡고 엑스레이를 찍고 본을 뜨고 씌워야 된다고 해서 487,500원을 냈습니다. 문제는 여기부터 입니다. 신경치료를 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을만큼 너무 아파서 진통제를 계속 드셨다고 합니다. 신경치료는 한번에 끝나는게 아니니까 약속을 잡고 다시가셔서 너무 아프다고 하니까 김정현 의사가 화를 내면서 진통제 먹고 견디라고 했다고 합니다. 환자가 아프다는데 화내면서 진통제나 먹으라고 하는게 정상적인 의사입니까? 저희 어머니가 아프다고 화를 낸것도 아니고 계속 얘기한것도 아니고 안좋은 일이 있었는지 어쨌는진 몰라도 환자한테 화풀이를 하는게 의사가 할짓입니까? 어머니가 다른병원에 가서 본을 다시뜨고 들은 얘기가 더 황당합니다. 신경 치료가 다 안된 상태에서 씌우려고 했답니다. 김.정.현 의사가요. 간호조무사도 아니고 의사라는 사람이 신경치료를 제대로 못하는게 말이 됩니까? 병원가서 아프다는 말도 못합니까? 사과해도 모자랄 판에 신경질이나 내고... 저희 어머니가 다른치과 안가셨으면 정말 큰일날뻔 했습니다. 동서한그루치과 김정현 의사에게 진료를 안받는게 정신건강과 치아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아 리뷰 남깁니다.
Until recently, I've been far away and now I can't wait to hear from my mother and write a review. My mother took a health checkup on February 4, 2015 (Wednesday) at East-West Oriental Hospital. Finally, I had a dental check-up, I took a scale, took an x-ray, and the doctor didn't go to work, so my mother told me to come back. The upper and lower incisors were weakened and the wires inside reduced the risk of falling out, and the gums had to be treated. I went to the treatment date and paid 215,400 won for treatment of the gums and the wires attached to the upper and lower teeth. I also paid 487,500 won because my molar was ill and I had to take a treatment date, take an x-ray, make a pattern and put it on. The problem is from here. He was so sick that he couldn't do anything with neurotherapy and he continued to take painkillers. Neurotherapy does not end at once, so he made appointments and went back so much that he was so sick. Is it normal for a patient to get sick and to ask for an analgesic? Didn't my mother get angry because she was sick, didn't talk about it, or was there something bad that a doctor would do to make her angry? It's even more embarrassing to hear my mother went to another hospital and repeated the example. I tried to put it on when the nerve treatment wasn't done. Kim, Jung. Is a doctor. Doesn't it make sense for a doctor who isn't a nursing assistant to be able to care properly? Can't you say you're sick at the hospital? I apologize even if I apologize ... If my mother didn't go to another dentist, it would have been a big deal. If you do not see a doctor from East-West Gruchi and Kim Jung-hyun, it will be helpful for mental and dental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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