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립미술관
4.3/5
★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성북구립미술관
주소 : | Seongbuk-ro, Seongbuk-dong, Seongbuk-gu, Seoul,South Korea |
핸드폰 : | 📞 +89 |
웹사이트: | http://sma.sbculture.or.kr/ |
카테고리 : | |
도시 : | Seo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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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 Sotheb on Google
★ ★ ★ ★ ★ 지역적 위치가 좋습니다. 북악산 초입에 위치하고 있고, 주변 경관도 좋습니다.
수제 케이크 전문점 입니다.
체인점이 아닌 개인 매장으로 열정과 노력이 보여지더군요. 선물용으로 구매했었는데 아이들도 맛있게 먹더군요.
주차공간이 있으니 차량으로 이동 해도 됩니다.
휄체어 : 휠체어 이동 가능 합니다. 성북동 에서도 북악산 방향으로 약간 떨어져 있는 곳이라 이동 인구가 적은 위치고, 그래서 여유 있습니다.
청소 상태 : 청결 합니다.
근처는 금연구역 입니다. 하지만, 미술관 관계자들이나 작가들은 미술관 앞에서 흡연을 하더군요.
미술관 앞은 도로가 있지만, 차량 이동이 적은 편이고, 작은 공원들도 있습니다.
Good location. It is located at the beginning of Bukak Mountain and the surrounding scenery is good.
This is a homemade cake shop.
Passion and effort were shown as a private store rather than a chain store. I bought it for a gift, but the children also enjoyed it.
There is a parking space so you can move by car.
휄 Chair: Wheelchair movement is possible. Even in Seongbuk-dong, it is located in the direction of Bukak Mountain, so it has a small moving population, so you can afford it.
Cleaning condition: Clean.
No smoking area nearby. However, museum officials and writers smoked in front of the museum.
There is a road in front of the museum, but there are few vehicles and there are small pa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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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sis on Google
★ ★ ★ ★ ★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작품 설명까지 해주고 좋습니다.
The staff are friendly and they even explain the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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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 L on Google
★ ★ ★ ★ ★ 작지만 알찬 전시구성에 작품입니다.
인근 가시면 꼭 예약 하고 방문하시는걸로 추천드립니다.
It is a work of art in a small but fruitful exhibition composition.
If you are visiting nearby, we recommend that you make a reservation before vis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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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oung lee on Google
★ ★ ★ ★ ★ 김승영 작가님 개인전에서 마음을 차분하게 해 주는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공간이 크지 않아 금방 둘러보기 좋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셨어요.
In Kim Seung-young's solo exhibition, I was able to appreciate works that calm the mind. The space is not big, so it was easy to look around and the staff were friend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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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wie Kim on Google
★ ★ ★ ★ ★ 규모는 작지만 예술성이 뛰어난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이틀전에 김승영씨의 기획전시 보고 왔는데요, 3층에서는 책상에 앉아 자신이 쓸어버리고 싶은 마음가짐을 직접 종이에 쓰고 버리는 활동이 포함되어 있어 신선했어요.
Although small in size, works with outstanding artistry are exhibited. I saw Seung-Young Kim's exhibition two days ago, and on the 3rd floor, it was fresh because it included the activity of writing and discarding the mindset that you want to wipe out on a piece of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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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P on Google
★ ★ ★ ★ ★ 외국생활에서 돌아온 옛 이웃과 성북에 자리한 우리의 맛집 착한 가격의 한정식 식사후 이웃 제안으로 들른 미술관(근처 간송 전형필선생 보화각)
준비된 전시 작품을 둘러보며 흑백세월의 작품가운데 예술가 열정이 공감, 압박(?)당하는 느낌은... 뭐랄까..내가 낯선인 같달까(?!) 거의 화성인..
속된 화려,현란함에 익숙타 흰저고리,검정고무신 증조부모뵙는 조상맞은 철부지 자손의 상견례 자리같은..
하지만 굳은 머리, 마음에 그 감흥 쉬이 새어날까.. 인상깊은 날이었다
An old neighbor who came back from a foreign life and our restaurant in Seongbuk, a museum visited by a neighbor's suggestion after eating a good-priced Korean meal (Nearby Kansong, Hyeongpil Jeon, Bohwagak)
Looking at the prepared exhibition works, the feeling of being under pressure (?) by the artist's passion in the works of the black and white years... What do you think... Am I like a stranger? (?!) Almost a Martian...
A white jeogori, black rubber shoes, familiar with the splendor and splendor of the genre.
But with a hard hair, will that impression easily leak into my heart... It was an impressiv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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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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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善如水 on Google
★ ★ ★ ★ ★ 이따금 다시 들릴 것 같은 아담하지만 내실있는 공간. 도슨트의 전문성에 깜놀
A small but substantial space that you will hear again and again. I was amazed at the professionalism of the do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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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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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미소녀 on Google
★ ★ ★ ★ ★ 김승영 작가님의 <땅의 소리> 전시가 궁금해서 방문해 보았습니다. 당일 예약이라 약 한시간 뒤 시간대밖에 예약 할 순 없었지만 그냥 기다리겠다는 마음으로 예약하고 보고 왔어요. 정말 잘했다 싶습니다.
한 시간당 5인으로 입장제한을 하고 있어서 평일 기준으로는 거의 혼자 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정말 조용히 고요하게 관람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입구에서 네이버 예약인 확인을 하고 엘리베이터로 2층, 3층 올라가며 관람하는데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자 마자 고객 한분 올라가십니다. 이렇게 무전을 하시더라구요. 각 층마다 안내해 주시는 분이 작품 설명도 해 주시고 기본 동선과 주의해야 하는 점 등을 아주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1:1로 케어받으면서 관람한다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작품 자체가 많은게 아니라 설치 위주로 공간안에 들어가서 영상을 보고 소리를 듣고 냄새까지 맡으며 하나되는 경험을 해야 하는 전시입니다. 관람객이 통제되어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주 좋은 기억으로 남은 전시입니다.
전시실의 향기와 빗자루 쓰는 소리는 내도록 기억에 남네요.
I was curious about the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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