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횟집

4.5/5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여명횟집

주소 :

Seomun-ri, Goheung-eup, Goheung-gun, Jeollanam-do,South Korea

핸드폰 : 📞 +8888
Opening hours :
Tuesday 11AM–8PM
Wednesday 11AM–8PM
Thursday 11AM–8PM
Friday 11AM–8PM
Saturday 11AM–8PM
Sunday 11AM–8PM
Monday 11AM–8PM
카테고리 :
도시 : do

Seomun-ri, Goheung-eup, Goheung-gun, Jeollanam-do,South Korea
류제만 on Google

늘 감사합니다 ♡♡♡
Thank you always ♡♡♡
문영상 on Google

복지리 맛있네요
The welfare is good
송재봉 on Google

회를 사랑하게 만든 곳.
The place that made you love sashimi.
김이준 on Google

신선한 회가 맛있어요.
Fresh sashimi is delicious.
조현흥 on Google

음식이신선하고아늑하게먹을수있다 가족과가면더욱좋음
Food can be eaten fresh and cozy
김애숙 on Google

음식도 깔끔하구 회도 싱싱하더라구요. 특히 복요리 일품입니다
The food is tidy and the sashimi is also fresh. It is a special dish
E
EK SONG on Google

사실 여기는 정말 나만 알고 싶은 음식점이다. 여기 오려고 고흥에 내려온다. 정말 모든 음식이 맛있다. 주인 이모님과 삼촌도 항상 친절하시다.
In fact, this is a restaurant that I really only want to know. I come down to Goheung to come here. All the food is really good. The owner's aunt and uncle are always kind.
강준 on Google

저는 순천에 삽니다 고흥에 놀러왔다가 여명횟집 리뷰도 있고 회를 못먹었는데 여기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는 리뷰와 진짜 맛있어보이는 사진을 보고 가면 대접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무작정갔습니다 오후4시경 횟집에 있는 회를 보고 예약을 할 수 있으면 하고 그 주변에서 숙박을 해야겠다 생각을 하구요 횟집에 도착하니 보통 횟집이라면 무슨 회가 있나 보일 수 있게 활어들을 보여주는데 구조상 활어들이 안에 위치해 있어서 무슨회가 있나 보고 혹시 문은 닫혀 있지 않은지 사람은 있는지 횟집문을 잠깐 열어보고 인기척이 없자 그냥 가려던 찰나 횟집사장님인지 뭔지 모르겠으나 얼굴이 붉게 달아오른상태에서 다짜고짜 "뭔데요" 하고 무슨 도둑놈 취급하는거처럼 저한테 물었습니다 저는 당황스러워 "아 그냥 고기가 뭐가 있는지 보려고 했습니다" 라고 말했구요. 사장왈 "저희는 장어하고 하모 밖에 안합니다" 하고 수족관에는 무슨 째깐한 붉바리 한마리도 있었는데 불구하고 하도 쌀쌀맞길래 어차피 장어 하모는 순천에도 많이 있어서 "예 알겠습니다" 하고 나왔구요 도대체 제가 도둑놈이 맞을까요 도둑놈이면 뜰채를 들고 장어를 가지고 도망갔지 않았을까요 솔직히 저는 회를 좋아해 이런저런 집을 많이 가봤지만 사람 겉모습 또는 나이 어린 모습만 보고 손님을 도둑놈 취급하는 이런 횟집이 리뷰가 많다는게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혹시라도 가실 분들이 있거든 선택을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I live in Suncheon. I came to Goheung and had a review of the Yeomyeong raw fish restaurant, but I couldn't eat sashimi, but I thought that I could be treated by looking at the reviews and photos that looked really good. When I arrive at a sashimi restaurant, I show live fish so that I can see what kind of sashimi there is, but because of the structure, the live fish are located inside, so I can see what kind of sashimi is there. I opened the door of the sashimi shop for a while and didn't know what it was. I just wanted to go, but I didn't know what the sashimi restaurant was. But with his face turned red, he said, "What is it" and asked me like a thief. I tried to see it." The president said, "We only have eel and harmo." There was some kind of nasty red barley in the aquarium, but it was too chilly, so there were a lot of eel harmo in Suncheon anyway, so I said, "Yes, I understand." If I was a thief, wouldn't I have run away with an eel holding a pot? Honestly, I like sashimi. If there are people who will go, I hope you make a good ch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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