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곱창막창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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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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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h Eom on Google
★ ★ ★ ★ ★ 2022.04.23 방문
최근에 장소 이전을 했습니다.
기존 증포에서 증리동(관고 산호아파트 근처)으로 이전했구요.
(이전 가게보다는 규모가 작아요, 다섯테이블 정도)
국물곱창이라는 메뉴가 상당히 생소했는데,
곱창볶음과 전골의 중간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제 입에는 순한맛도 상당히 매콤했고, (신라면보다 조금 더 매운 것 같아요) 다른 후기 보니 중간맛은 상당히 맵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곱창은 돼지곱창이고, 오동통한 것이 아주 탱글탱글 식감이 좋습니다.
그리고 양이 굉장히 푸짐합니다.
첨부 사진은 사리 추가 하지 않고 순수 2인분만 주문한 것이구요, 기본으로 나오는 양에도 당면 양이 상당히 많습니다. 기본찬으로 나오는 삶은 계란은, 따로 드시지 마시고 떡볶이 계란처럼 철판에 퐁당해서 드세요!
볶음밥은 송송 썰은 쑥갓과 김치가 들어가서
아삭아삭 식감도 좋고 고소한것이 진짜 맛있어요.
수원에 살지만 종종 수원까지 포장해갈 정도로
제 입에는 아주아주 맛있는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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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국물 곱창이라는 신선한 메뉴, 중간 맛도 엽떡 중간 맛 정도로 맵고 생각보다 사람 많았습니다. 지역에 숨은 맛집 같은 느낌, 기본 반찬인 깻잎절임이랑 곱창이랑 싸먹는 게 맛있었습니다. 중간중간 생각나서 다시 방문할 것 같네요. 오래 되어서 지저분한 느낌은 있네요. 주차는 이천보건소 쪽 길가에 주차하는게 속 편함, 주차장은 있는데 3대정도 주차하면 끝
 The fresh menu called Soup Gopchang, the medium taste was as spicy as the middle taste of Yeopteok, and it was more crowded than I thought. It feels like a hidden restaurant in the area, and it was delicious to wrap it with pickled sesame leaves and giblets, which are basic side dishes. I thought of it in the middle, so I think I will visit again. It's old, so it feels dirty. Parking is convenient to park on the side of the road in the Icheon Health Center. There is a parking lot, but parking for about 3 cars is fin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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