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앤아이의원

2.6/5 기반으로 7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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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Seoksa-dong, Chuncheon-si, Gangwon-do,South Korea

핸드폰 : 📞 +899
카테고리 :
도시 :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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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가다 안가요
How many times do you go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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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다는 느낌은 없고 상당히 사무적인 느낌. 다른 피부과를 안가봐서 이곳 실력이 어떠한지에 대한 평가는 어려움.
There is no feeling of being kind and it is quite clerical. It's difficult to evaluate what you're doing here because you haven't been to another dermatologist.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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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미앤아이 가지마세요❌ 미앤아이 전신제모로 10번 시술 끊은 사람입니다. 속상했던 적이 많았지만 특히 오늘 마지막 시술 받고나서 리뷰를 남겨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전신제모 5회에 약 84만원입니다. 10번을 받았으니(할인없음) 약 170만원을 결제했네요.(방금 피부과 나오면서 물어봤습니다.) 두번째 5회차를 끊고 4회때 까지는 한 달 주기로 잘 받았지만 마지막 1회 남기고 몇 달이 미뤄졌었습니다. 전화상으로 오랜만에 예약을 잡고 피부과에 갔는데 프론트에서 제모 패키지 기간이 끝난 것을 모르셨냐고 했네요. 그래서 저는 예약할 당시에 연락받은 것이 없었고 몰랐다고 대답하니 자기들이 기한이 얼마 남았는지 알려드릴 의무는 없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예약할 때 기한 끝났다고 얘기라도 해줬으면 오늘 시간낭비 안했잖아요;; 기분나빠서 벙쪄있으니 고객님 잘못도 있는거라고ㅎㅎ 결국 인심쓰듯이 원래 다른 분들은 안해드리는데 고객님은 한 번 남았고 전신제모니까 한 부위만 해드리겠다고ㅎㅎㅎㅎㅎ 팔만 받고 나왔네요ㅎㅎㅎㅎ 모든 간호사 분들이 그런 것이 아니라 나이 있으시고 단발머리 하신 분(아마 총책임자? 실장? 같은데)이 유독 그래요^^ 오늘 일 뿐 아니라 전에는 시술받은 후 다리?팔?에 피가 나길래(밖에서 다친 상처) 밴드있으시면 주실 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그 분이 병원에서 다친거냐고 물으시길래 그건 아니라고 대답하니 자기 병원에서 다친게 아니면 줄 수 없다고 하시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여기에 쓴 돈이 얼만데 밴드하나를 못줘서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없다고 하시면 기분나쁘진 않았을텐데요ㅋㅋ 그 일 때문에 속상해서 4회차 이후에 안 가다가 빨리 해치우자는 생각으로 오늘 갔던건데 역대급찍었네요. 대학생이라, 어린 나이라, 착해보이는게 만만해서 무시하시는 건가 싶고 혹시나 저희 엄마아빠가 가실 때에도 무례하게 구실까봐 그 병원은 절대 가지말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미앤아이 서울에도 있던데 거기도 그럴까봐 집 가까워도 안가고 싶어졌네요. 제 돈 200가까이 투자하면서 상처 많이 얻어가네요. 저한테 이렇게 행동하셨으면 다른분들한테는 얼마나 더 했겠어요. 1년 넘게 봐왔지만 참 별로였어요. 진작 그만 둘 걸 그랬어요.
❌Chuncheon M & I M & I is a person who has finished 10 procedures due to full body hair removal. I was upset, but I thought I should leave a review especially after my last procedure today. It is about 840,000 won for 5 times of whole body hair removal. Since I received 10 times (no discount), I paid about 170 million won. I made a reservation on the phone for a long time and went to a dermatologist. So I said I didn't get in touch at the time of booking and I didn't know I didn't have to tell them how much time was left. I'm feeling bad, so I'm wrong. I'm not sure about the other people, but as long as I'm sorry, I didn't do it. If you have short hair (maybe general manager? Not only today, but after the procedure, I was bleeding on my legs and arms. He asked if he was injured at the hospital. He said it wasn't. He said he couldn't give it if he was injured at his hospital. Hahaha. I was upset about it, so I didn't go after the 4th, but I went today with the idea of ​​doing it quickly. Because I'm a college student, I'm young, I just want to ignore him because he looks good. I was in M ​​& I Seoul, but I don't want to go home because I might be there. I get hurt a lot by investing nearly 200 of my money. How much more would you have done to others if you acted like this? I've been watching it for over a year, but it wasn't good. I was going to q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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