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훈네횟집
3.9/5
★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영훈네횟집
| 주소 : | Seokmun-myeon, Dangjin-si,South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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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폰 : | 📞 +899 | ||||||||||||||
| Opening hour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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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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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 : | s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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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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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성 on Google
★ ★ ★ ★ ★ 해물칼국수(만오천원)를 시켰는데 낙지와 꽃게가 들어간 해물칼국수와 밑반찬에 멍게 전어 낙지회가 나와서 맛나고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I ordered the seafood kalguksu (15,000 won), but the seafood kalguksu with octopus and blue crab, and the side dish served with sea squirt sashimi and octopus sashimi were delicious and 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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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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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kyun Park on Google
★ ★ ★ ★ ★ 최악이었습니다 물회 5개를 각자 포장으로 시켜서 갔는데 믿고 확인을 안했습니다
물회는 2+2+1로 포장이 되어 있었고 그나마도 밥은 4개만 들어있었습니다
황당해서 전화했더니 미안하다는 말 없이 하시는 말이 포장용기가 없어서 그렇게 쌌다고 하셔서 그럼 왜 밥은 4개냐고 물어보니 밥이 다 떨어져서 그랬다고 하는 것입니다 황당해서 저희가 주문한 것과 다르게 주실거면 말이라도 해야하지 않느냐고 말하니 아... 말을 안해줘서 그렇구나 라고 하시는 겁니다 더 황당해서 미안하다는 말부터 해야하는 것이 아니냐고 하니 그때서야 밥 하나 가져다 드릴까요? 하는 것이었습니다 더이상 말을 섞기 싫어서 끊으려고 하니 결국 끊기 전에 미안합니다 한마디 하더군요 많이 파시고 저희는 앞으로 못보실 듯 합니다
It was the worst. I ordered 5 mulhoe as a package, but I believed it and didn't check it.
Mulhoe was packaged as 2+2+1, but only 4 rice was included
When I called because I was embarrassed, he said that it was so cheap because there was no packaging container. Then, when I asked why there were 4 rice, he said that it was because the rice was all out. ... He said it was because he didn't say anything. He asked if he had to say that he was sorry because he was more embarrassed. I don’t want to mix words anymore, so I’m trying to quit. Before I quit, I’m s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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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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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on Google
★ ★ ★ ★ ★ 해물칼국수. 기본셋팅. 둘다 만족스러웠습니다.
Seafood Kalguksu. Basic setting. Both were satis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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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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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욱 on Google
★ ★ ★ ★ ★ 항상 친절하시고
부족함 없이 챙겨 주시고ᆞᆞᆞ
최곱니다
Always friendly
Take care without lack
It's the grea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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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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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닝 on Google
★ ★ ★ ★ ★ 완전 맛있어요!! 회도 두툼하게 썰어주시구 매운탕 양 끝판왕.... 지리, 매운탕 두개 주셨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지리는 포장해갑니다.. 완전 강추!!!!!!!! 배터짐!!!!!
It's really delicious !! Cut the sashimi thickly Maeuntang Yang endpan king .... Geely, Maeoptang gave me two, but the amount is too large, geography will wrap. Bat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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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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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의딸 on Google
★ ★ ★ ★ ★ 친구들 식구들.20여명 모여도 거뜬히 소화가능한곳.
사장님 직접 고기잡으시고 여사장님 보기처럼 손이 크시다.모임때마다 찾는곳^^
A place where friends and family can easily digest even if 20 people gather.
The boss catches the fish himself, and the hands are big, as the boss looks 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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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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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화 on Google
★ ★ ★ ★ ★ 밑반찬으로 산낙지 탕탕이, 전복이 나오네요ㅎ
오늘은 도다리가 좋다고해서 도다리와 갑오징어로..
주인 아주머니 친절하셔서 좋아요.
As a side dish, the live octopus Tangtang and abalone come out
Today, just because it is good, it is...
The owner is nice because she is k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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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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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kim on Google
★ ★ ★ ★ ★ 지상 최고의 맛을 경험하고 갑니다. 사장님이 손맛이 최고예요..선장님이 직접 잡은 자연산 회와 장어 구이 말로 표현 못합니다~~~
Experience the best taste on the ground. The boss is the best hand .. Captain's natural sashimi and grilled eel can not be express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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