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배박물관
3.9/5
★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나주배박물관
주소 : | Seokjeon-ri, Geumcheon-myeon, Naju-si, Jeollanam-do,South Korea |
핸드폰 : | 📞 +88 |
카테고리 : | |
도시 : | do |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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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순 on Google
★ ★ ★ ★ ★ 나주배 에역사를알수있고배품종재배방법을한눈에볼 수있는 조은박물관이 있어 보다나은농촌 특별한 잊혀지지않을나주배맞을 간직할수있었으면좋겠습니다.
I would like to be able to see the history of Naju ship and have a look at the way of cultivating the pear cultiv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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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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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유리프윤 on Google
★ ★ ★ ★ ★ 진짜 좋습니다
애들교육에좋습니다
really good
good for kids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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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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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kim on Google
★ ★ ★ ★ ★ 코레일주차장
korail parking 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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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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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on Google
★ ★ ★ ★ ★ 큰곳은 아니지만 배에관한정보도있고, 배관련체험을 하여 방문한곳. 다돌아도 5분? 정도.
It is not a large place, but there is information about ship, visit where we visited by boat experience. Five minutes back? Deg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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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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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매니저 on Google
★ ★ ★ ★ ★ 다양한 배의 품종과 배관련 이야기가 가득한 곳
A place full of stories about various kinds of boats and bo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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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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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땅부자 on Google
★ ★ ★ ★ ★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관리가 잘되어 있어서 기분좋게 구경하고 갑니다?
나주배의 역사를 알수있는곳
건물뒤편에 넓은 주차장
They are kindly greeted and well-maintained, so I will enjoy a pleasant visit?
A place to know the history of Najubae
Spacious parking lot behind the buil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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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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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발림 on Google
★ ★ ★ ★ ★ 전라남도 나주에 있는 나주배 박물관이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2층으로 되어 있는 건물에 1층에는 쉼터와 관리실 그리고 부대시설이 있고 전시실은 2층에 그리 크지 않게 되어 있다. 박물관 뒷편으로 주차장이 넓게 있고, 주차장에서 1층으로 들어가는 길에는 나주배 나무가 심어져 있으며 배도 열려 있다. 나주는 우리나라 최대 배 생산지라는데, 조금 아담한 느낌이 드는 박물관이지만 그래도 박물관을 유지하고 있는 정성이 깃들어 있다. 기후변화로 예전만 못한 나주배의 명성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관광객은 그리 많지 않아 보인다. 굉장히 인상 깊었던 것은 열심히 관람하고 있는데, 젊은 분이 와서 몇 분이냐고 묻더니, 관람이 끝나시면 쉼터에서 나주배로 만든 배즙을 시음하고 가라고 해서 가 보니, 준비가 되어 있었고, 역시나 맛이 엄청 좋았다는 것이다. 많은 박물관 가 보았으나 이런 서비스는 처음 받는 것 같다.
Najubae Museum in Naju, Jeollanam-do. Admission is free. The two-story building has a shelter, management room, and additional facilities on the first floor, and the exhibition room is not very large on the second floor. There is a large parking lot behind the museum. On the way from the parking lot to the first floor, a naju tree is planted and the boat is open. Naju is Korea's largest pear-producing area, and it feels a little bit small but still retains the hospitality. I don't know if it's because of Naju Bae's reputation as a climate changer, but not many tourists. What impressed me was that I was eagerly watching, and when the young man came and asked how many minutes I had, I was ready to go and taste the pear juice made from najubae at the shelter. Many museums have seen this service, but it seems to be the first to receiv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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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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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nne Lai on Google
★ ★ ★ ★ ★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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