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동산교회 - Ansan-si
4.6/5
★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안산동산교회
주소 : | Seokhogongwon-ro, Sangnok-gu, Ansan-si, Gyeonggi-do,South Korea |
핸드폰 : | 📞 +8 |
Postal code : | - |
웹사이트: | http://www.d21.org/Default.aspx |
카테고리 : |
기독교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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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 | do |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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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완석 on Google
★ ★ ★ ★ ★ 일주일을 편하게 살아가는데 활력소가 되는 말씀을
좋은 사람들 함께 할수 있는 곳이에요.
부담 없이 들러 보세요.
좋은 사람들이 반기실 것입니다. ^^
예배 마치고 잔치국수 맛있게 드실수 있어요 ^^
맛이 끝내주는 맛이에요.두그릇 드셔도 됩니다.^^♡♡
I can live a comfortable life for a week.
Good people can do it together.
Please feel free to stop by.
Good people will welcome you. ^^
After finishing the worship, you can enjoy the delicious noodles ^^
It's a great taste and you can have two bow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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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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쁄라따TV on Google
★ ★ ★ ★ ★ 성도들이 많아 불편할수도 있지만 성경 중심의 말씀 덕분과 좌우로 치우치지 않아 늘 은혜를 받습니다^^
1층엔 넓은 커피숍도 있고 사랑부를 섬김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사랑으로 소통을 할수 있습니다
Many believers may be uncomfortable, but thanks to the Bible-centered Word and not biased from side to side, they always receive grace ^^
There is also a large coffee shop on the first floor, and the disabled and non-disabled people can communicate with each other with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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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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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관수 on Google
★ ★ ★ ★ ★ 너무 좋은 교회 주님의 말씀과 은혜가 충만한 교회
A church that is full of God's Word and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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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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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soo seo on Google
★ ★ ★ ★ ★ 말씀과 찬양이 가득한 곳입니다.
일만오천명의 성도가 함께 예배하고 교제하는 아름다운 교회입니다.
It is a place full of words and praise.
It is a beautiful church where ten thousand five thousand saints are worshiping and communicating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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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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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la Lee on Google
★ ★ ★ ★ ★ 안산동산교회 유아부 교사 부부 서모씨와 최모씨에 의해 입양되었던 2살 지음이-입양전이름 허민영-라는 여아가 이들로부터 끔찍한 학대를 당해 뇌사상태에 빠져있습니다. 부부에게는 이미 4명의 친자녀가 있으며, 이들은 홈스쿨링을 하며 아이들을 학교나 어린이집에도 보내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 아동이 외부 활동을 한 것은 교회가 유일하다고 합니다. 이들은 입양한 지음이를 친자녀들과 차별하며 키웠고 지속적으로 무자비한 폭행을 일삼았습니다.
지음이는 지속적인 학대끝에 입양 9개월만에 현재 뇌의 3분의 2가 손상되어 기계에 의지한채 숨만 겨우 쉬고 있는 상황이며,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 중환자실에서 홀로 쓸쓸히 사경을 해매고 있습니다. 지음이는 안산동산교회 열매반에 등록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안산동산교회 성도여러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친부모에게 버림받고, 입양부모에게마저 모진 학대를 겪다 생사의 기로에 놓인 이 불쌍하고 가여운 영혼을 위해 나서주십시오.
이 아기에게는 곁에 아무도 없습니다. 부디 여러분 가슴속 양심의 소리를 외면하지 말아주십시오. 지음이를 위해 증언해주십시오.
국민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던 16개월 입양아 정인이의 이야기를 기억하실겁니다. 기독교내에서 같은 비극이 또다시 되풀이되어 참담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셨고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는것이 곧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정말로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시라면 지금은 교회의 명예를 걱정하며 가해자인 서씨와 최씨를 두둔해서는 안됩니다.
아기가 의자에 올라가 놀았다고 얼굴이 피멍이들고 몸이 날아가도록 맞고, 그릇을 싱크대에 갖다 놓지 않는다고 맞고, 응석부린다고 맞고.. 어떻게 뇌사가 될정도로 이 작은 생명을 이토록 잔인하게 해칠 수 있단말입니까..
이 사건은 카더라가 아닙니다. -화성 입양아 학대 사건-을 검색해서 언론매체들의 기사들을 직접 확인해주세요.
가해자 부부가 자신들이 저지른 범행에 대한 합당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용기를 내어주십시오.
부디... 교회의 명예를 생각하기에 앞서 피해자 지음이를 먼저 생각해주시고 아이의 곁에 있어주십시오. 중환자실에서 뇌사로 사경을 헤매는 이 불쌍한 영혼을 위해 모든 성도가 한마음으로 눈물로 중보해주십시오. 병원에 찾아가주시고 아기곁에서 간호해주시고 기도해주시고 사랑을 부어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아기는 지금 혼자입니다...
양심이 있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이미 가슴이 알고있습니다.
무엇이 진정한 정의인지 이미 가슴이 알고있습니다.
성령께서 슬퍼하고 계십니다. 탄식하고 계십니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존귀한 어린 생명을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하나님께서 이땅에 보내주신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천하보다 귀한 생명입니다.
지음이를 위해 증언해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 하시고
마태복음 19.14
정의를 지키는 자들과 항상 공의를 행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편 106.3
악인은 정의를 깨닫지 못하나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것을 깨닫느니라
잠언 28.5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아모스 5.24
Ansan Dongsan Church Early Childhood Teachers A two-year-old girl named Jieum-i - her pre-adoption name - Min-young Heo - was adopted by a married couple by Mr. The couple already have four biological children, who are said to be homeschooled and never send their children to school or daycare. It is said that the church is the only one where victims have been outside activities. They raised the adopted Jieum in a discriminatory way from their own children and continued to engage in merciless assault.
After 9 months of continuous abuse, Jieum is in a situation where two-thirds of her brain is damaged and she is barely breathing while relying on a machine after 9 months of adoption, and she is dying alone in an intensive care unit where no one finds her. It is said that the author was registered in the fruit class of Ansan Dongsan Church.
I am a Christian. Ansan Dongsan Church members, I earnestly ask.
Please come forward for this poor poor soul who is at the crossroads of life and death after being abandoned by her biological parents and subjected to severe abuse even by her adoptive parents.
There is no one around this baby. Please do not turn away from the voice of conscience in your heart. Please testify for the author.
You will remember the story of Jeong In-i, a 16-month-old adopted child, who shocked everyone. In Christianity, the same tragedy is repeated over and over again, and it is tragic.
Jesus said that unless we become like little children, we will never enter the kingdom of heaven. He said that to receive a child is to receive God. If you really have the heart of Jesus, you shouldn't worry about the honor of the church right now and let the perpetrators Seo and Choi stand out.
How can a baby get bruised in the face and blow off for playing on a chair, beaten for not putting the bowl in the sink, beaten for pampering... How can you harm this little life so cruelly that it can even lead to brain death? .
This case is not Kadar. Search for -The Mars Adopted Child Abuse Case- and check the articles in the media directly.
Please be courageous so that the perpetrators and couples can get the punishment they deserve for the crimes they have committed.
Please... Before thinking about the honor of the church, think of the victim Jieum first and stay by the child's side. All the saints, please intercede with one heart and tears for this poor soul who is suffering from brain death in the intensive care unit. Please visit the hospital, take care of the baby, pray, and pour out your love. Baby is alone now...
If you are a Christian with a conscience, your heart already knows.
Your heart already knows what true justice is.
The Holy Spirit is grieving. You are sighing.
I beg of you.
Please do not turn away from the precious young life.
God sent to this earth
It is a life that is more precious than the world, born to be loved.
Please testify for the author. Please.
Jesus said to them, Let little children and do not forbid them to come to me, for the kingdom of heaven belongs to such men.
Matthew 19.14
Blessed are those who keep justice and those who always do justice.
Psalm 106.3
The wicked do not understand justice, but he who seeks the LORD understands all things.
Proverbs 28.5
Let justice flow like water, and justice like a river that never runs dry.
Amos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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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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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 Wung Kim on Google
★ ★ ★ ★ ★ Good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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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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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ong Ryoo on Google
★ ★ ★ ★ ★ Very good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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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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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won Son on Google
★ ★ ★ ★ ★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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