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환정신건강의학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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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별하나도 예의상 준것입니다. 마음이 아픈 사람이 진료를 받으러 갔는데 프론트데스크에 앉아있던 여자분 간호원인지 접수하는 여자인지 모르겠지만 이세상에서 내 자존감 무너뜨리면서 답주는데 정말 눈물 꾹 참았습니다. 내가 상담할게 있다니까 자기네 선생님은 정석으로 하는분이라 시간도 정확히 모든걸 완벽하게(내가 5시쯤에 간것이 부담되었으면 친절히 내일 오셔서 진료받으셔도 되요 이말 한마디였으면 됬는데..)하시는분이라고..내옆에 진료받으러 왔던분들도 그여자 답변에 놀란듯..그러면서 나도 진료받지만 서류문제도 물어받더니 여기오지말고 공공기관 가란다..내 세상에참 21세기에 시런 인격도 제대로 안갖춘 직원을 쓰시는분은 요즘 세상에 뭘믿고 그리 환자 마음을 아프게하는지..내가 시청.구청.건강보험공단보건복지부 다 다니면서 이곳에 부적절한 사람 환자들 접수받고 있다고 알릴꺼다.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가는곳인데 이런 인격체가 앉아서 접수를 받는다는것도 용서가 안된다.그날 나한테 똥씹은때도와 그 건방진 모습은 정말 내 뇌리에서 잊혀지지도 않고 지금도 자다가 그여자만 생각하면 벌떡벌떡 일어난다.
One star was given for courtesy. A person with a heartache went to see a doctor, but I don't know whether the woman sitting at the front desk was a nurse or a receptionist. Because I have something to consult with, their teacher is a regular person, so he is a person who does everything exactly (if you were burdened with going around 5 o'clock, you can kindly come and get medical treatment tomorrow. Those who came to receive medical treatment seemed surprised by the woman's answer.. Meanwhile, I also received medical treatment, but when I was asked for paperwork, I did not come here and went to a public institution.. My world. What I believe and what hurts the patient.. I will go to the City Hall, Ward Office, and Health Insurance Corporation's Health and Welfare Department to inform you that inappropriate people are being accepted here. It's also unforgivable that people with heartaches go, and that such a person sits and receives reception. The time when I chew on me and that cheeky figure is not really forgotten in my mind, and even now, when I think of her while sleeping, I get up quic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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