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지할매충무김밥
4.1/5
★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일번지할매충무김밥
| 주소 : | Seoho-dong, Tongyeong-si, Gyeongsangnam-do,South Korea |
| 핸드폰 : | 📞 +8899 |
| 카테고리 : | |
| 도시 : | 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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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ha Ryu on Google
★ ★ ★ ★ ★ 김밥 맛 보다 할머니와 정겨운 대화가 좋았던 곳. 곁들여 나오는 홍합된장국이 일품이었습니다.
 The place where friendly conversation with grandmother was better than gimbap taste. The mussel miso soup served with it was a g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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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환 on Google
★ ★ ★ ★ ★ 라면은 5천원 이상의 재료가 들어가지만 맛이 없고, 좀 비림
오징어 어묵은 오래된 집 냉장고에서 꺼낸 맛
충무김밥은 김도 눅눅하고 그저 그랬음
리뷰보고 왔다가 매우 실망함
만원짜리 허기를 채우는 음식 그 이상은 아님~
Ramen contains more than 5,000 won ingredients, but it has no taste and is slightly fishy.
Squid fish paste tasted from the refrigerator of an old house
Chungmu Gimbap was so moist and just that
Very disappointed after seeing a review
It's nothing more than a 10,000-won hunger m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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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asdasd on Google
★ ★ ★ ★ ★ 다른집은 시래기 국물이 나오나 여긴 홍합과 된장 으로 우려낸 국물을 준다. 김말이는 금방 지어낸듯한 따뜻한 밥으로 되어 오징어, 어묵무침과 맛이 조화롭다. 주인 할머니는 무뚝뚝한듯 친절하다. 여객터미널앞길에 있는 김밥집이 모두 맛있지만 여기도 가장 맜있는집이다
The other house comes with seaweed soup, but it gives soup to the mussel and miso. Kim Hye-yi is made of warm rice, which is made in a short time, and has a harmonious flavor with squid and fish cake. The owner's grandmother is kind and kind. The Kimbap in front of the passenger terminal is delicious, but it is also the best place to 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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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 Lee on Google
★ ★ ★ ★ ★ 할매가 직접 김밥도 말아주시고, 반찬도 담아 주심. 기다리는 동안 밥과 반찬을 맛보라고 입에 넣어주시는 넉넉함. 오징어도 많이 들어있어 맛있음.
Grandma rolled gimbap and served side dishes. While you wait, you have plenty of food to eat. Many squid are also delic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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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kwi Cho on Google
★ ★ ★ ★ ★ 통영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라도 이 가격에 이렇게 푸짐하게, 게다가 맛난 상을 받을 수 있을까? 직접 담그신 된장으로 끓이신 홍합된장국도 맛있고 슴슴한 김치도 오징어 어묵무침도, 충무김밥도 모두모두 맛있는 곳. 재료 아끼지 않으시는 주인 아주머니의 인심이 빛나는 식당.
Is it possible to receive such a rich and delicious prize at this price in other areas other than Tongyeong? Mussel miso soup cooked with soybean paste is delicious, and it's delicious. The restaurant where the aunt of the owner aspires to spare the ingred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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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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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건우 on Google
★ ★ ★ ★ ★ 5000원이라는 합리적 가격과 양 그리고 부담스럽지 않게 부드럽게 넘어가는 맛의 충무김밥과, 5000원이라고 하기에는 믿을 수없게 많은 양의 해물이 들어가서 깊은 국물 맛을 내는 해물라면. 벽에 붙어 있는 수많은 포스트잇과 사진들이 이 집이 얼마나 유명한 곳인지를 보여준다. 충무김밥 포장만 해가도 충분히 맛있지만, 시간이 여유가 있고 식당 내부가 비어있다면 반드시 식탁에 앉아서 해물라면을 먹어보시길.
Chungmu Gimbap with reasonable price and amount of 5,000 won and unobtrusively soft taste, and seafood that has an incredible amount of soup with an incredible amount of seafood to be called 5,000 won. Numerous post-it and photographs on the wall show how famous this house is. It's delicious enough to pack Chungmu Gimbap, but if you have time to spare and the restaurant is empty, be sure to sit at the table and try seafood r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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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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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슐랭가이드 on Google
★ ★ ★ ★ ★ 비진도 가기전 오전에 들른 식당
충무김밥하면 달달한 서울 명동 충무김밥이 떠올랐는데,
조금은 투박한듯한 맛이 적응되니 정말 좋았습니다.
오징어도 오뎅도 참 맛있었구요.
해물라면은.. 5천원에 적자 아닐까요.. 해물만 한대접이 나왔어요.. 최고.
지금 하세요?
'궁디 붙일 자리있으면 하는거지'
오래오래 해주세요.
Stop by the morning before going to Bijindo
Chungmu gimbap reminded me of sweet Seoul Chungmu gimbap,
It was really nice to have a bit of a crude taste.
The squid and the oden were so delicious.
Seafood ramen is not a deficit in 5,000 won .... Only seafood came out .. Best.
Do you do it now?
'I want you to have a seat.'
Please do it for a long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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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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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정 on Google
★ ★ ★ ★ ★ 통영 올때마다 오는 집 생활의달인 출연하기도 했고...
광고가 아니라 찐 맛집. 오래전 장염걸려 못먹고있으니 일부러 누릉지까지 끓여주시고 완전 감동!!! 그후 매번 방문함.
그리고 충무김밥 더럽게 비싸다고 하는데 그건 다른 가게들이고... 맛녀석들 나온 가게가 유명하지요 코딱지만큼 나오는집... 여기는 1인분 양도 많기에 절대 창렬스런 가격이 아님. 오늘도 할머니 안계시길래 일부러 기다렸다가 뵙고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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