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든공인중개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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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dal-ro, Heukseok-dong, Dongjak-gu, Seoul,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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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028125881.kmswb.kr/expi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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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 Seoul

전영홍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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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공인중개사 답도 없는 전형적인 꼰대... 절대가지마세요. 어린사람 개무시하고 관리비랑 입주청소비 등 제멋대로 다해버리고 원래 말한거랑 달라서 지적하니까 그때서야 통화 후에 바꿔주네요. 그러고는 본인이 흥정해서 바꿨다는 듯이 얘기합니다. 제가 얘기안했으면 억울하게 비싸게 낼 뻔 했네요. 쓸데없이 나때는 말이야~로 시작해서 본인이 무슨 공직에 있었고 어쩌고 저쩌고 알만하죠? 방계약하러 갔다가 온갖 TMI 다 듣고 왔어요. 어리다고 아랫사람 취급하며 말무시하고 반말에 호통은 기본입니다. 그 정도로 막대하다가 제가 괜찮은 직업인거 듣고서는 "진작 얘기하지~ 그렇게 안봤는데" 하면서 태도가 확바뀝니다. 인성에 문제가 많으신거 같네요. 사람이... 약았습니다. 창피한줄 아셔야지... 나이가 많이 드셔서 그런지 계약서상에 문맥도 질떨어지고 독수리 타법으로 쳤던 말 또 치고 아주 오래걸립니다. 제가 읽기만 해도 이해되는 부분을 굳이 천천히 전체 읊어줘서 너무너무 피곤했습니다. 그냥 대화가 안되요...ㅠㅠ이런건 어르신이라 이해한다쳐도 사람이 너무 못됐습니다. 다른데 가세요....
Here's a typical braid with no real estate agent answer. I open up young people, do my own expenses such as administrative expenses and occupancy expenses, and I point out that it is different from what I originally said. Then he talks as if he has bargained and changed. If I didn't talk about it, I almost cost it. What time did you start with? I went to my room contract and listened to all kinds of TMI. Treats young people as young people and ignores them. It's huge, and when I hear that I'm a good job, I change my attitude by saying "I didn't talk about it." Looks like a problem with the toughness maneusin. The person is ... weak. You should be embarrassed ... You're old enough, and you'll feel uncomfortable in the contract, and it'll take a long time to hit the eagle. I was so tired that I just slowly read the whole thing that I understood. I just can't talk to you ... Go somewhere el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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