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아카데미게임학원 신촌점
4.7/5
★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SBS아카데미게임학원 신촌점
주소 : | 121 SBS아카데미게임학원 신촌점 2층, Sinchon-ro, Seodaemun-gu, Seoul,South Korea |
핸드폰 : | 📞 +88 |
웹사이트: | https://sinchon.sbsgameacademy.com/ |
카테고리 : |
사립 교육 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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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 | Seoul |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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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덕 on Google
★ ★ ★ ★ ★ 구로에 거주하는 학생입니다.
게임을 좋아해서 직접 만들어보고 싶어서 찾다가 구로에는 학원이 없어서 가장 가까운곳에 신촌게임학원이 SBS아카데미 본점이라고해서 전화를 해서 예약하고 상담을 받았습니다.
처음에 프로그래밍에 관해서 초심자인 저에게 담당멘토님이 알기 쉽게 풀어서 상담을 진행해주셨고 어떻게 공부하는것이 맞는지 상세하게 계획을 짜주셔서 바로 등록하고 수업을 듣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동안은 혼자서 공부하려고 하다보니깐 집에서 TV도 있고 침대도 있고 하다보니깐 공부가 되다말다 집중력이 많이 흐트러졌었는데
학원을 다녀보니깐 C언어, C++로 만드는 게임 프로그램에 지식이 없어서 걱정 많이 했지만 알기쉽게 강사님이 직접 옆자리로와서 알려주셔서 성취감을 느끼면서 따라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강의장 분위기가 편안하고 깨끗해서 친구들도 다 성향이 좋아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에 지식이 없어서 걱정을 했는데 요즘은 유니티와 언리얼 동시에 공부하는것이 요즘 제 새로운 취미가 되었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재밌게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I am a student living in Guro.
I like games, so I wanted to try making them myself, so I looked for them, but there was no academy in Guro, so the nearest Shinchon Game Academy was the SBS Academy main branch, so I called and made a reservation and got a consultation.
At first, I was a beginner in programming, and the mentor in charge explained it in an easy-to-understand manner, and he made a detailed plan about how to study, so I decided to register right away and take the class!
In the meantime, I was trying to study by myself, so I had a TV and a bed at home, so I was studying and my concentration was disturbed a lot.
When I went to the academy, I was very worried because I had no knowledge of game programs made in C language and C++, but the instructor came to the seat next to me to make it easy to understand, so I feel a sense of accomplishment and follow along!
Most of all, the atmosphere in the lecture hall is comfortable and clean, so I am satisfied with all my friends as they have a good attitude.
I was worried because I had no knowledge of programming, but these days, studying Unity and Unreal at the same time has become my new hobby.
I will study hard and have fun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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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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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양 on Google
★ ★ ★ ★ ★ 미대입시하다가 여기서 수업들은지 8개월 들은 학생입니다.
처음에는 될까 긴가민가 했는데 담당 멘토 쌤의 꼼꼼함으로 저에게 알맞는 수업을 이어주시고 관리 해주십니다.
반에 입시하는 친구뿐만 아니라 취준생도 있는데 한명한명에게 필요한 설명만 해주십니다. 덕분에 수업 분위기는 너무 좋구요.
다른 강사님들은 다를까 생각해 봤는데 모두 웃으며 인사해주셨다는거... 가능성을 보고 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멀리서 여기로 다니는 이유가 있다는거...)
I am a student who has been taking classes here for 8 months while applying for college entrance exams.
At first, I was skeptical about whether or not it would work, but with the meticulous attention of the mentor in charge, he continues and manages classes that are suitable for me.
There are not only friends who are entering the class, but also students who are preparing for the entrance exam, and they only explain what they need. Thanks to you, the class atmosphere is very good.
I thought that the other instructors would be different, but they all greeted me with a smile... I'm running with the potential. (And there's a reason I'm here from far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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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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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임임 on Google
★ ★ ★ ★ ★ 국비 상담하시는 분이 작업물 본다고 핸드폰 가져가서 폰 뒤진 다음 사적인 얘기 함
당연스럽게 자비로 학원 다니라는 듯이 강요하고 부모님한테 지원 받으세요 당당히 말하는게 참 어이없네요... 그랬으면 자비로 벌써 다니고 있겠죠
관련 업계에서 잠깐 일해본 적 있다고 했더니 말 없이 원장이랑 상담 다 잡아놨는데 실력이 이정도면 어떡하냐고 으름장 놓던데 기분이 굉장히 더러웠네요 배우려고 간 곳이고 저는 상담하러 간 거지 그렇게 면접 다 잡아달라고 한 적도 없습니다 무슨 성형외과도 아니고 오늘 수술하세요 이러는 건지 참
상담하는 분 굉장히 응대 태도 별로였습니다 본인이 갑이라는 듯이...
아무리 국비라고 해도 저도 고객인데 이렇게 해도 되는건가요?
상담하시는 분 적어도 학원에서 강사를 했다든지 관련 지식이라도 좀 있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대뜸 실력이니 학원비니 운운하면서 틱틱 말씀하시는 거 참 인상깊었습니다
뭐 좋게 생각해서 상담사님이 스몰토크 주제 꺼내려고 한 건지는 몰라도
작업물 많이 있지도 않았는데 그걸 거의 10분 넘게 볼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계속 손가락 움직이면서요
The person in charge of consulting for government funds said he was looking at the work, so he took his cell phone, looked through it, and talked privately.
Naturally, force yourself to go to a private academy on your own, and get support from your parents.
I said that I had worked in a related industry for a while, and I talked to the manager without saying anything, but I was threatening what to do with my skills at this level, but I felt very dirty. It's not some kind of plastic surgery, you're going to have surgery today.
The counselor was very responsive.
No matter how much government money it is, I am also a customer, can I do this?
I think it's right that the person you are consulting should have at least some knowledge, such as being a lecturer at a private academy, but it was very impressive to hear that you are the first to say that you are good at academy.
I don't know if the counselor was trying to bring up the topic of Smalltalk because I thought it was good.
There wasn't a lot of work, but I don't think there's any reason to watch it for more than 10 minu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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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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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on Google
★ ★ ★ ★ ★ 다닌지 한달정도 되었습니다. 처음 상담 했을 때는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가느냐 아니면 신촌점이 유명해서 여기로 가냐 고민을 하면서 상담을 해봤는데 상담도 친절하고 저에게 잘 맞는 과정을 소개, 설명해주셨어요. 국비수업도 있어서 수량료에 대한 부담도 덜었습니다. 강사님들도 분야별로 다양하게 계시고 디지털디로잉에 필요한 도구와 프로그램도 다 구비되어있습니다!
It's been about a month since I went. When I first consulted, I was contemplating whether to go to a place close to my house or to go here because the Shinchon branch is famous, but the consultation was kind and he introduced and explained the process that suits me well. There is also a state-funded class, so the burden of water fees has been reduced. There are various instructors for each field, and all the tools and programs necessary for digital drawing are provi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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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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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겸 on Google
★ ★ ★ ★ ★ 고1 3D게임그래픽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SBS게임아카데미 학원을 발견하게 되었고 상담을 하러 신촌점을 방문했습니다. 황건하 멘토님이 항상 긍정적으로 말해주시고 너무 잘 챙겨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멘탈이 자주 나가는 편인데 담당멘토님이 잘 잡아주셔서 튼튼해졌습니다. 그리고 신동규 강사님은 실력만큼 피드백도 진지하시고 가이드라인도 잘 주셔서 믿고 잘 따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강사님도 학생들을 한명한명 너무 잘 챙겨주시고, 너무 착하십니다 ㅠㅠ 항상 감사합니다!
I wanted to become a 3D game graphic designer in high school. Then I happened to find SBS Game Academy Academy and visited the Sinchon branch for counseling. Thank you to mentor Geon-Ha Hwang for always speaking positively and taking such good care of me! Also, I tend to go out mentally often, but the mentor in charge took good care of me and made me stronger. Also, instructor Shin Dong-gyu gave serious feedback as much as his skills and gave good guidelines, so I was able to trust and follow them. And the instructors take good care of each student and are so kind ㅠㅠ Thank you 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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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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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루시드 on Google
★ ★ ★ ★ ★ 그림으로 취업을 하고자하는 분들에게 제일 힘든점 중 하나는 중도에 포기하지 않는 멘탈관리입니다.
이런 면에 있어서 정식강사님은 항상 잘하고 있다고 격려해주시고 정말 세세한 부분까지 확실하게 피드백해주시기 때문에 학생들이 더 믿고 다른것에 신경쓰지않으며 따라갈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학생분들마다 잘 맞는 강사님은 다 다르겠지만
정식쌤은 조용하고 차근차근 알려주시기 때문에
안정적이고 방해받지않는 수업환경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잘 맞을것 같아요.
아트디렉터까지 하셨던 분이라 실력에 대해선
언급안해도 될거같습니다
정식쌤 만나는 분들 모두
좋은데 취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One of the most difficult things for those who want to get a job through painting is mental management that doesn't give up halfway through.
In this regard, the regular instructor always encourages you to do well and gives you feedback to the very smallest detail, so students can trust you more and follow without worrying about other things.
Also, the instructor that suits each student is different.
Because Jeongguk is quiet and informs you step by step
You want a stable and undisturbed classroom environment.
I think it will suit some of you.
He even worked as an art director, so what about his skills?
I don't think it should be mentioned
Everyone you meet
It's good, I hope you get a 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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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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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on Google
★ ★ ★ ★ ★ 아카데미에 다닌지 6개월 정도 되었네요. 처음 상담을 진행하며 느꼈던 것은 나에게 맞는 과정을 설명하고, 구체적인 목표설정을 진심으로 도와주는 거였어요.
실제로 다른 학원을 다니며 느꼈던 것은 학원비를 내는 순간부터는 저 스스로 통제를 해야하고 스스로 계획을 계속해서 수립해야 했지만, 아카데미의 멘토님께서 지속적으로 공모전을 추천해주고, 나의 스케줄에 변동이 있는지를 하나하나 체크해주더라구요
물론 과외는 아니기에 제가 딱 원하는 시간은 아닐 수 있지만 저에게 맞는 시간을 설정하고, 강사진에 대한 설명도 같이 도와주어서 커리큘럼을 설정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구요
기초 드로잉반을 거쳐 웹툰반을 진행중인데, 앞으로는 데뷔를 위한 다양한 공모전을 준비해주시는 강사님께도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It's been about 6 months since I went to the academy. What I felt during the first consultation was explaining the process that was right for me and helping me to set specific goals.
In fact, what I felt while attending other academies was that I had to control myself from the moment I paid the tuition and I had to keep making plans on my own. more
Of course, it is not a private tutoring session, so it may not be exactly the time I want, but it helped me a lot in setting the curriculum by setting the time that suits me and explaining the instructors.
After going through the basic drawing class, the webtoon class is in progress, and I'm really grateful to the instructors who prepare various contests for my debut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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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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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지 on Google
★ ★ ★ ★ ★ 학원을 고를 때 어디가지마라 SBS도 가지마라.. 그런 얘기를 우연히 인터넷에서 본적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 게임학원 중에서는 가장 체계적으로 보였고, 무엇보다 강서구 쪽에 사는 저에게 약 30분정도 걸려 갈 수 있는 가장 가까운 학원이었기 때문에 2021년 7월 학원에 등록했습니다.
혼자 그림 그리며 자만심에 차있던 저는 기초반 몇달하고 멋지고 간지나는 그림들 그릴 수 있겠지 생각하며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만나게 된 신촌 송지용 선생님..교수님.. 아니.. 아무튼.. 송지용 스승님은 그림이 무엇인지, 어떤 순서로 그림을 연마해 나가야 하는지, 그동안 제가 살면서 한번도 실감해본 적 없던 '기본기'의 중요성과 함께 그 기본기가 탄탄하게 바탕이 된 상태에서 어떻게 각자의 개성을 찾아갈 수 있는지, 또 실무에 들어갔을 때 필요한 자세를 각 단계에 따라 집중적으로 지도해주셨습니다.
특히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말씀들을 적어보자면 ‘대충 그리는 사람은 10년을 그려도 대충 그리는 사람이다’, ‘그림은 책이 아닌 감각으로 공부하는 것이다’, ‘조져봐야 모르는 부분을 지도받을 수 있다, 모르겠으면 일단 아무 선이나 그어봐’ 등.. 단지 감각을 키워주시는 것뿐만 아니라 평생 그림을 그리고자 할 때 필요한 마인드와 멘탈까지 잡아주셨습니다.
저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학원을 다니기 전까지 제 그림에 대한 자만심으로 기초에 대한 중요성도 몰랐고, 거기에 성격도 소심하고 멘탈도 약한 편이었습니다.
제 그림에 대한 선생님의 피드백을 저 자신에 대한 피드백으로 받아들여 탈주할 뻔하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약 6개월을 배운 제자로서 내가 생각한 방식이 맞다는 생각을 내려놓고 때로는 여쭤보고 그 피드백을 받아들였을 때 한층 더 성장한 스스로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그 과정 중에 있고 그 끝이 있을지도 잘 모르겠지만, 막막하게 느껴지지 않아요. 늘 부족한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When choosing an academy, don't go anywhere and don't go to SBS either.. I happened to see such a story on the Internet. Still, it seemed the most systematic among the game academies in Korea, and above all, I registered for the academy in July 2021 because it was the closest academy that I could get to in about 30 minutes from me living in Gangseo-gu.
I was filled with pride while drawing by myself, but after a few months of basic class, I started attending academy thinking that I might be able to draw cool and quirky pictures.
Shinchon teacher Ji-yong Song..Professor.. No.. Anyway... Master Ji-yong Song taught me what painting is and in what order to polish it, along with the importance of 'basic skills' that I have never experienced in my life. In a state where the fundamentals were solidly based, he focused on how to find each individual's individuality and the necessary postures for each step.
In particular, if I were to write the most memorable words, 'A person who draws roughly is a person who draws roughly even after 10 years of drawing', 'Studying with the senses rather than a book' If you do, draw any line first' etc.. Not only did you develop your senses, but you also gave me the mindset and mentality I need to paint for the rest of my life.
As I said before, I was proud of my drawings and didn't know the importance of the basics until I went to academy, and I was also timid and weak mentally.
I took the teacher's feedback on my drawings as feedback to myself and almost escaped. However, as a disciple who had been learning for about 6 months, I was able to find myself more mature when I put aside the thought that my way of thinking was right, and sometimes asked questions and accepted the feedback.
I'm still in the process and I don't know if there will be an end, but it doesn't feel daunting. Thank you for always guiding me and not giving up on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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