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곳간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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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보리곳간
| 주소 : | Sapyeong 3-gil, Gagok-myeon, Danyang-gun, Chungcheongbuk-do,South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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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폰 : | 📞 +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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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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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 : | 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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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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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Day on Google
★ ★ ★ ★ ★ 여행을하다 좋은 곳을 만나면 참 반가운 법이죠. 보리곳간이 그런 곳이 아닐까 합니다. 가격대비 푸짐하고, 맛도 좋고 실내도 깔금하며, 주인분도 과하지않으면서도 친절했었죠. 시간이 멈춘듯한 고즈넉한 주변도 일품이라 식사후 천을따라 산책하기도 그만 입니다. 모든게 좋아 오래도록 기억에 남고 언제든 다시 찾고싶은 곳 입니다.
 It's nice to meet a nice place to travel. Maybe barley is such a place. The price was great, the taste was good, the interior was clean, and the owner was friendly. The quiet surroundings of the time are also excellent, so you can stroll along the cloth after eating. Everything is good. It's a place you will remember forever and want to com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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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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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공룡둘째 on Google
★ ★ ★ ★ ★ 원래 사랑방 식당을 가려다 개인 사정으로 휴무라 가는 목적지에 있는 곳을 검색해서 알게 된 곳입니다.
야채도 직접 기르신 걸 사용하시고 청국장도 직접 담그시고
반찬들이 다 심심하니 좋았어요. 심심한 맛이라 담백하게 먹을 수 있고 청국장 역시 짠맛이 아니라 좋았습니다. 앞에 주차장도 넓고 그리고 무엇보다 친절하십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제육볶음은 고기는 맛있는데 간이 싱거웠습니다. 다른 건 다 만족합니다. 청국장 단품 메뉴도 있고 제육볶음도 같이 주는 곳간 밥상이라는 메뉴도 있습니다.
좋은 분들과 좋은 사람과 함께여서 더 좋았습니다.
음식 정말 깔끔하게 잘 나옵니다.
다음에 이 길을 지나면 또 올 거 같습니다.
Originally, I tried to go to the Sarangbang restaurant and found it by searching for a place in the destination where I went to Humura due to personal circumstances.
Use vegetables that you have grown yourself, and soak the cheonggukjang yourself.
It was good that all the side dishes were bored. Since it is a boring taste, you can eat it plainly, and Cheonggukjang was also good, not salty. The parking lot in front is also spacious and, above all, kind. However, the regrettable thing was that the meat was delicious, but it was simple. Everything else is satisfactory. There is also a single item menu of Cheonggukjang and a menu called Gansangsang that also serves fried pork.
It was better to be with good people and good people.
The food comes out really neatly.
I think I will come again next time I cross this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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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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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지 on Google
★ ★ ★ ★ ★ 이 가게 옆에있는 빵집이 엄청 빨리 매진된다는 소리를 듣고 오픈시간인 12시에 맞춰 방문했다. 빵을 사고 나오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한 곳으로 들어가는 것을 발견했고, 맛있는 집인가? 싶어 방문했다. 아니나 다를까 엄청 맛있ㄷ다.. 반찬이 모두 간도 알맞고 맛있었다. 연령대는 주로 어르신이지만, 20대인 내가 먹기에도 맛있었다!! 제대로된 한국식 가정식!
I heard that the bakery next door to this store sells out very quickly, so I visited at 12 o'clock, the opening time. I was buying bread and found a lot of people going into one place, is it a delicious house? wanted to visit Not surprisingly, it is very delicious.. All of the side dishes were seasoned well and were delicious. The age group is mainly the elderly, but it was delicious even for me in my 20s!! Authentic Korean home-cooked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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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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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승 on Google
★ ★ ★ ★ ★ 맛있고, 깨끗하고, 친절하고 가격이 합리적임.
청국장은 매우 맛있고 야채들도 신선하며 돼지고기 볶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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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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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중 on Google
★ ★ ★ ★ ★ 맛있는 보리밥과 묵밥을 먹을 수 있는 곳
A place to eat delicious barley rice and mukb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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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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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랑 on Google
★ ★ ★ ★ ★ 청국장 너무맛있었구요 나물은 간이 거의되지 않아 저염식드시는분들도 무난할것 같은 약한간이었구요 전체적으로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메밀전,제육볶음,도토리묵은 그냥 그런 맛입니다. 다만 막걸리가 달아서 막걸리랑 먹었을때는 뭐든 맛있었어요 주변에 빵집과 막걸리양조장등 가볼곳이 많아서 이곳들르고 다른곳 가보셔도 좋을것같아요
Cheonggukjang was so delicious, and the herbs were barely seasoned, so even those who eat low-salt food would be okay. Overall, it was fresh and delicious. Buckwheat jeon, Jeyuk-bokkeum, and acorn cake are just that. However, the makgeolli was sweet, so anything was delicious when I ate it with makgeo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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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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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 on Google
★ ★ ★ ★ ★ 우선, 산채비빔밥 맛이 훌륭했습니다.
2인 이상의 방문시 주문가능한데, 혼자라는 말에 전체 메뉴 중 아무거나 주문하셔도 된다고 해서, 산채비빔밥 맛있게 먹었습니다.
양질이 훌륭합니다. 또 가서 먹고 싶은 장소입니다.
친절도 별 한개 추가....^__^
First of all, the taste of wild vegetable bibimbap was excellent.
It is possible to order when there are two or more people visiting, but they said that you can order any of the entire menu because you are alone, so I enjoyed the wild vegetable bibimbap.
The quality is great. It is a place I would like to go again to eat.
One more star for kindness....^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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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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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WOO PARK on Google
★ ★ ★ ★ ★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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