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 일본식 덮밥 전문점
4.5/5
★
기반으로 4 리뷰
Contact 현 : 일본식 덮밥 전문점
| 주소 : | Sangwon-gil, Seongsu-dong 1(il)-ga, Seongdong-gu, Seoul,South Korea |
| 카테고리 : |
일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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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 : | Seo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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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이전에 영업하던 펑키보이 성수점이 너무 금방 폐업을 해버려서 아쉬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한참동안 공실이던 영업장에 새로운 음식점이 개업하여 발길을 옮기게 되었네요.
테이블 수는 대여섯개로, 좁은 매장을 효율적으로 활용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전과 자리배치는 거의 동일합니다. 차분한 인상의 사장님께서 직접 조리를 하시는 모양입니다.
오므라이스와 카레덮밥을 주문했습니다. 카레(정확한 명칭이 기억이 안 나네요...)는 짜기 때문에 양을 적게 올린다고 하셨는데, 개인적으로는 양이 더 많아도 좋았겠다 싶네요. 오므라이스는 적당히 기본적인 맛을 냅니다. 감동적이지까지는 않네요. 매장에 걸린 사진이 워낙 매혹적이어서 기대를 했지만, 조금 못 미치는 맛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 대비 괜찮은 식당이란 생각이 듭니다. 다시 방문하게 될 것 같아요. 주류도 판매하는데, 분위기가 차분해서 가벼운 1차 음주 자리로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I felt sorry for the funky boy Seongsu store, which was previously open, closed too soon. A new restaurant opened in a business area that had been vacant for a long time, and I started to visit.
The number of tables is five or six, so I think I used the narrow store efficiently. The placement is almost the same as before. It looks like the calm-looking boss cooks himself.
I ordered omelet rice and curry rice bowl. You said that curry (I can't remember the exact name...) is salty, so you have to increase the amount, but personally, it would be nice to have more. Omurice has a moderately basic flavor. It's not even touching. The photo in the store was so fascinating that I was looking forward to it, but it tasted a little less than that.
Nevertheless, I think it's a good restaurant for the price. I think I will visit again. They also sell alcoholic beverages, but the atmosphere is calm, so it would be okay for a light first dr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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