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플라잉 & 더 필라테스 상인점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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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더 플라잉 & 더 필라테스 상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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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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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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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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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ook Shin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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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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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영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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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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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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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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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미 on Google
★ ★ ★ ★ ★ 강사님들 ?
 Instructo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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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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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on Google
★ ★ ★ ★ ★ 별로에요 수강 규정도 애매하고 ,,, 예약 대기도 길고 운동하기 힘드네요,,, 설명을 제대로 안해주셔서 힘들었어요
It's not good. I'm not sure about the course. The reservation waiting is long and it's hard to exerc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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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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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el Lee on Google
★ ★ ★ ★ ★ 일단 접수직원이 불친절함.
카톡으로 예약을 받아 실시간 현황을 알 수 없음.(접수직원이 임의로 일정이 있다 없다를 선택하고 컨트롤 할 수 있기 때문에 회원은 실시간 현황을 모르니 따를 수 밖에 없음. 게다가 어떤 날은 대기를 올려놔도 연락을 주지 않아 마냥 기다리게 함. 말하지 않으면 연락을 먼저 해주지 않음.)
기간연장이나 일시중단을 할 경우에 일수 계산을 아주 희한하게 하고 그때그때 말이 다르고 회원이 의구심을 가지고 질문하는 것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주지 않음. 아래 리뷰처럼 뚱-한 반응임. 뭐 어쩌라는거냐는 식임.
The receptionist is unkind.
You can't know the real-time status by receiving a reservation through katok. If you don't speak, you won't be contacted first.)
In the case of extension or suspension, the calculation of the days is very strange, and then the words are different and the member does not explain in detail the question in question. Reacts as fat as the review below. What do you 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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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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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oung Kim on Google
★ ★ ★ ★ ★ 여기 결제 전과 결제 후가 너무 달라요. 예약 가능한 인원수는 정해져 있는데, 자리가 없다고 헤서 횟수 연장을 요구했더니 똥한 접수직원은 "원하는게 뮈냐"는 둥, "이런 식이면 다음 달부터 오지 말라"는 둥. 돈 다 받아놓고 오지 말라고 하네요. 운동하려고 했는데 돈만 날렸어요.
It is very different here before payment and after payment. The number of people who can be booked is fixed. I asked to extend the number of times that there are no vacancies, so the receptionist said "Do what I want". I've got money and I told him not to come. I tried to exercise but I forgot the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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