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누리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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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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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아 on Google
★ ★ ★ ★ ★ 다른 분들은 다르게 느끼실 수도 있겠지만 저의 개인적인 후기 적습니다. 다른 동물병원에 다니다가 이사를 오게 되면서 이곳에 방문했었는데 처방해주신 약이 전혀 효과가 없었고 고양이.강아지를 진찰할 때 잘 다루지 못하셔서 조금 의아했고 주사 또한 필요 이상으로 더 맞게 하시는 것 같아 잘 안 가게 되더군요. 물론 저의 주관적 경험이고, 의사분께서 유기견 아이들을 보살펴주신다는 점은 굉장히 좋아 보였습니다. 그저 제 개인적 후기이고, 다른 분들이 느끼시는 부분은 다 다르니 참고만 하세요.
Other people may feel differently, but my personal lesson is less. I went to another vet clinic and moved here. I was visiting here, but the medicine I was prescribing did not work at all. I was not able to deal with cat and dog when I was a doctor. I was a little wondered. . Of course, it was my subjective experience, and it seemed very good that your doctor took care of the children of organic dogs. It is just my personal testimonial, and everything else you feel is diffe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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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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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고양이를 너무 험하게 다루셨어요 수의사분이...안 그래도 병원이라 무서웠을텐데 물건처럼 거꾸로 막 드시고...궁금한거 물어보면 이상한 사람 취급하구요...소중한 반려동물의 건강문제라서 걱정되니까 전문가한테 물어보는게 당연한게 아닌가 싶은데...고양이도 힘들고 저도 기분 나쁘고...다시는 안 갈 것 같네요...
You handled the cat too harshly. The veterinarian... still was scared because it was a hospital, but if you just eat it upside down like an object... if you ask a question, it treats you as a weird person... I don't think it's natural, but... the cat is hard, and I feel b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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