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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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3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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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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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on Google
★ ★ ★ ★ ★ 배달 90분 말 다했죠? 비오는날감안하고서라도 짜장면 조리 60분 걸리는건 비가와서 주방장 허리가 쑤신가요?
 Did you finish 90 minutes of delivery? Even if it's a rainy day, it takes 60 minutes to cook jjajangmyeon because it's ra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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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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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lim An on Google
★ ★ ★ ★ ★ 리뷰를 찾아보지 않고 방문한 내 자신이 원망스럽다. 리뷰를 봤으면 안갔을 텐데.... 맛없는 짬뽕은 태어나서 처음 먹어보았다. 처음 짬뽕을 먹고 내가 마시던 생수랑 다른 점이 없어서 놀랐다. 나는 내 미각에 문제가 생긴줄 알고 걱정이 되었다. 거듭 먹어보니 내 혀의 문제가 아니라 음식의 문제였다. 짬뽕 국물 맛이 생수에 양념을 약간 첨가한 맛이다. 라면을 끓일 떄 물 조절을 심각하게 실패하면 나는 바로 그 맛이다. 당연히 컴플레인을 넣었고 홀 아주머니를 불러 한번 드셔보시라 했다. 그분도 이건 너무 싱겁다고 동의하셨기에 내가 먹던 짬뽕은 다시 가져가고 거기에 새로 더 간을 한 짬뽕을 받았다. 당연히 새로 끓인 짬뽕을 받을 줄 알았지만 맛만 괜찮으면 되니 그냥 넘어가려고 했다.
위로 한 숟가락 떠서 국물을 먹어봤을 때는 괜찮았는데 면을 먹어보니 여전히 물맛이 난다. 어떻게 컴플레인을 받고 다시 해온 음식을 이 따위로 만드는지 모르겠다. 다시 내온 음식도 위쪽만 간을 대충 더하고 보냈다는 점이 너무 충격적이고 기분이 나빠서 음식은 다 남기고 나왔다. 전설의 짬뽕 그 자체였다.
I resent myself visiting without looking for reviews. I wouldn't have gotten to see the reviews .... I tasted champon was born for the first time. I was surprised to find that there was no difference between the bottled water and my first drink. I was worried about my taste. Again and again, it was not a matter of my tongue, but of food. Champon broth is a flavorful addition of mineral water. If you seriously fail to control the water after you boil the ramen, that's the taste. Of course, I put in the complaint and called Aunt Hall to have a try. He agreed that this was too fresh, so I took the champon I ate again and received a new champon. Of course, I thought I'd get a new boiled champon, but I just wanted to go because it tastes good.
When I scooped up a spoon and ate the broth, it was okay. I don't know how to make food like this after receiving complaints. It was so shocking and bad that the food that was brought back was also added to the liver and the food was left behind. The legendary champon it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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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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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민A on Google
★ ★ ★ ★ ★ 페이스북에 이슈가 되어 여자친구가 가보자해 방문했습니다. 맛은 흠... 약간 라면짬뽕칼국수같은 느낌이 납니다. 볶음밥은 탄맛이 강하고요. 한마디로 비추천입니다. 그거와 더불어 주인 아주머니가 종업원에게 막 대하는태도가 홀까지 다 들려오는게 거북스럽더라고요. 이따위로 할거면 내일부터 나오지 마라. 일을 그따위로하냐. 일단 이 음식점 다시는 안가려합니다. 장사하기전에 일단 인성이 먼저 되시기를 바랍니다.
It became an issue on Facebook and my girlfriend visited me. Hmm ... it tastes like ramen noodle soup. Fried rice has a strong tan taste. In a word, it is recommended. And it was awkward that the owner was waiting for the waitress to treat the employee. If you do this, don't come out tomorrow. Do you like work? I'm not going to this restaurant again. I hope you will be a personality first before tr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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