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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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사업자등록번호 : 217-82-05098 | TEL 02-9500-114 l FAX 02-934-8069

주소 : (01772) 서울특별시 노원구 덕릉로 70가길 98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상계6.7동 77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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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ct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주소 :

Sanggye-dong, Nowon-gu, Seoul,South Korea

핸드폰 : 📞 +89
웹사이트: http://www.nowonblind.or.kr/
카테고리 :
도시 : Seoul

Sanggye-dong, Nowon-gu, Seoul,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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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ee ma (marusee) on Google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서 좋아요
I like the variety of programs.
신중선 on Google

시각장애인을 위해서 꼭 필요한곳 입니다
It is a must for the visually impaired.
이파주댁 on Google

오늘 이곳에서 보행지도사 싧교육을 받았습니다 평범한 사회복지시설입니다
I was trained as a pedestrian coach here today. This is an ordinary social welfare facility.
조윤국 on Google

서울시 노원시각장애인 복지관
Seoul Nowon Welfare Center for the Visually Impaired
안창규 on Google

시각장애인들이 여가를 즐길수있고 많은것을 배울수 있는곳
Where visually impaired people can enjoy leisure and learn a 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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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hyon Kim on Google

시각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각종 교육프로그램이 진행 됩니다
You can get various information for the visually impaired, Various educational programs are in prog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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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sang Kim on Google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정문 앞에 있는 커피 자판기 음료들의 가성비가 엄청 좋습니다. 핫초코,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등의 뜨거운 음료만 있습니다. 이곳에 오면 항상 과식을 할 정도로 구내 식당의 질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식당에 비해 너무 맵거나 짜지 않아서 좋고 가성비도 매우 훌륭하며 모자라는 경우 리필까지 가능하고, 시각장애인복지관이니만큼 배식 도움을 받을 수 없을 경우 손만들면 알아서 가져다 주십니다. 1층에 있는 안내 데스크에서 식권을 사서 내려가셔야하며 현재는 몇 달전에 올라서 4천원입니다. 육개장칼국수같은 한그릇 메뉴가 나오는 경우를 빼면, 대개의 경우 밥과 국, 김치는 고정 메뉴이고 그외 한가지 주 반찬과 부 반찬이 나옵니다. 격일로만 가봐서 정확하진 않지만 국또는 찌개, 반찬 두 가지는 매일 바뀌는듯합니다. 원래 점심시간은 12시부터지만 11시 30분 경부터 식당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12시 30분이나 40분 경에 분 경부터는 이용자들의 식사시간은 거의 끝나가는 분위기며 식당 직원분들께서 식사를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시원 할 때는 로비에 앉아 있는 것보다 출구 문 바로 앞에 있는 의자에 앉아있으면 훨씬 좋습니다. 컴퓨터 교육실은 아침 8시 30분부터 10시까지 오후 4시 이후 6시까지는 다른 사람과 대하를 하면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같이 이야기하면서 문서 작성들을 해야할 때 유용할 듯합니다. 대화 없이 조용히 사용한다면 복지관 개방시간 내에는 항상 사용이 가능한듯 합니다. 점심시간 무렵인 11시30분경부터 오후 1시정도까지는 로비가 매우 혼잡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시각장애인들이 편하게 다닐 수 있는 훌륭한 복지관입니다.
The staff is friendly and the coffee machine drinks at the front door are very good value. Only hot drinks such as hot chocolate, americano and cafe latte are available. The quality of the cafeteria is so good that you can overeat all the time when you come here. It's not too spicy or salty compared to the general restaurants, and the price is very good. If it's not enough, you can even refill it. You will need to buy a meal ticket at the information desk on the first floor and go up a few months ago. Except when you get a bowl of yukjangjang kalguksu, most of the time, rice, soup, and kimchi are fixed menus. It is not accurate to go every other day, but the soup or stew and the side dishes seem to change every day. Originally, lunch is from 12 o'clock, but the restaurant is available from around 11:30. From around 12:30 or 40, the dining time for the users was almost over, and the restaurant staff seemed to eat. When cool, it's much better to sit in a chair right in front of the exit door than in the lobby. Computer training rooms are available from 8:30 am to 10 pm and while you are dealing with others from 4 pm to 6 pm. This is useful when you need to talk together and write documents. If you use it quietly without dialogue, it will always be available within the opening hours of the welfare center. Please note that the lobby is very crowded from around 11:30 to 1pm at lunch. It is an excellent welfare center for the visually impa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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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ee ma on Google

시각징애인과 어르신들에게 여러가지 배움과 기타 악기를 가르치고 있어서 많은 도움을 주는 곳입니다.
It is a place to help a lot of people who teach visual learning and elderly people with various learning and other musical instru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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