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석기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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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기도원 생활하시려는 분은 참고하세요 거의 장기간 머문다고 하면 거의 내쫒다시피 합니다 사전에 전화상담으로 하는것도 어렵구요 그다지 친절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원장과 상담중에 월급이 얼마였냐고 물어보는 원장은 첨이더군요 직접적으로 돈을 요구하지는 않지만 헌금을 많이 해주기를 바라는듯 합니다 게다가 기도원 규칙을 사전에 공지해주지 않으면서 규칙을 어기면 내쫒기는듯 싶습니다 원장이 기름부음받는 종인가? 하는 의심은 한번쯤은 해보시고 고려하시기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기도원 홈페이지에 올라온 설교를 신뢰하시면서 가겟다 하시면 말리고 싶습니다 강단에서 떠드는것 하고 행동이 너무나 다릅니다 부흥회는 참석치는 않았지만 눈에 보이는 부흥에만 집중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험에 들려거든 가시고 그게 아니고 주님께 집중하는시간 필요하신분은 절대 가지 마십시오
 If you are staying for a long time, I will do it almost. I can not do it in advance by telephone. It is not very kind. Besides, the director is asking me how much the salary was paid during the consultation with the director. I do not want to give a lot of offerings. Besides, I do not want to announce the rules of the prayer service before breaking the rules. I would like to be chased. Is the boss an anointed servant? I doubt you will try it once and I recommend you to consider it. And trusting the sermon that was posted on the homepage of Prayer homepage, I would like to dry it up. I would like to stop it from making a statement in the pulpit. Actually, I do not attend the revival but will not focus on the visible revival. I want to go to the exam. Go away. It is not. I need time to focus on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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