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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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가급적이면 리뷰 안다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여기는 꼭 참고하시라고 남깁니다.
난 국내영업직무로써 여기저기 전국팔도를 돌아다니며 점심을 사먹는다.
특히나 점심은 한식뷔페로 찾아 다니는 사람이다.
여기는 최악 중에서 최악이다.
누군가에겐 맛집일수도 있지만 적어도 여기저기 찾아다니는 나에겐 최악이다.
우선 반찬의 조화가 하나도 안맞는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식이섬유등 조화가 맞아야되는데 오늘 지금 나온 밥은 죄다 탄수화물에 나물 그리고 갈치튀김이 나왔는데 군대밥보다 못한 수준이다. 6500원 주고 먹기 너무 아깝다. 650원이면 먹겠다. 그리고 주차 30분밖에 무료주차 안된다.
맛없으니깐 20분만에 먹고나왔지..
처음 방문하는 사람에게 이 리뷰가 도움되길.
 The person who knows the review if possible.
However, it is left here for your reference.
As a domestic sales job, I travel around the country and buy lunch.
In particular, lunch is a person looking for a Korean buffet.
This is the worst of the worst.
It might be a gourmet for some, but at least it's the worst for me looking around.
First of all, there is no harmonization of the side dishes.
The carbohydrate protein, fat, and dietary fiber should be in harmony, but today's rice is full of carbohydrates and deep-fried brown rice. It is too wasteful to give 6500 won. I will eat for 650 won. And only 30 minutes of parking is free.
It's not good, so I ate it in 20 minutes.
I hope this review will be helpful for first-time visi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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