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중앙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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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2 리뷰
Contact 사상중앙병원
| 주소 : | Samdeong-ro 5(o)beon-gil, Sasang-gu, Busan,South Korea |
| 핸드폰 : | 📞 +87 |
| 웹사이트: | http://sasangjungang.com/ |
| 카테고리 : |
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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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 : | Bus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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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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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희 on Google
★ ★ ★ ★ ★ 싫타고 말하기는 좀그렇치만 만약제가 치료받을 일이 잇다면 전 가지않습니다
 I hate it and say it, but I don't go if I have to be tre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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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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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 on Google
★ ★ ★ ★ ★ 이 병원 옆 건물에 사상요양병원이라고 있는데., , 그곳 2층, 3층, 5층에서는 간병사 한분의 환자 30여명을 케어 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여자환자도 남자간병사가 혼자서 기저기 바꾸고 옷 갈아 입히고 그런다고 합니다.
그리고 억제대 즉 환자을 침상에 묶어놓은 도구있데..이것도 그곳의 간호과장이라는 여자가 자기 마음대로 이 환자는 팔 묶어라,저환자는 팔,다리 다 묶어라 지시하면서 환자을 괴롭히고 있답니다.
간호사나 간병인들이 억제대 사용을 좀 자제 하자고 하였더니 야단법섭하면서 간병인은 내 쫏고 간호사도 내 쫏는다고 합니다.
완전 천황제 따로 없다고들 합니다.
다음은 여자병실도 남자간병사한테 서습치않게 맡겨놓아 여자환자들은 날마다 부끄럼치옥에 시달리게 하구요.
그래서 아무리 이병원 좋다고 한들 절대로 자신의 부모형제을 맡기지 마세요. 맡겼으면 빨리 다른 병원으로 모세요.
The building next to this hospital is called Sasang Nursing Hospital.,, On the 2nd, 3rd, and 5th floors, it is said that a caregiver cares about 30 patients.
It is also said that female patients also have male caregivers who change their base and change clothes by themselves.
And there is a restraint, that is, a tool that binds the patient to the bed.. This is also tormenting the patient by instructing the patient to tie the arms and legs of the patient at his own will.
When nurses and caregivers asked to refrain from using the restraints, they scolded and said that the caregivers were chasing me and the nurses chasing me.
It is said that there is no special emperor system.
Next, the women's room is also left to the male caregiver so that female patients suffer from shame every day.
So, no matter how much you like this hospital, never entrust your own parents and siblings. If you leave it, take it to another hospital as soon as 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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