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가 김치찌개·생고기전문
3.8/5
★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종가 김치찌개·생고기전문
주소 : | Sambong-ro, Jongno 1(il).2(i).3(sam).4(sa), Jongno-gu, Seoul,South Korea |
핸드폰 : | 📞 +87 |
카테고리 : |
레스토랑
,
|
도시 : | Seoul |
나
|
나근영 on Google
★ ★ ★ ★ ★ 리모델링 직후
한가지 메뉴로 승부하는 만큼 맛은 괜찬은편
immediately after remodeling
The taste is good enough to compete with one menu
|
허
|
허만복 on Google
★ ★ ★ ★ ★ 자세히는 못합니다.
누구나 느낌은 다를테니까요..
우선,
돌솥밥.맛있습니다.
밥을 덜어 놓고 따뜻한 물을 부어놓죠.
두부먼저 김치와 국물과 덜어서 먹습니다.
요기.
소주 한 잔 곁드려야 합니다.
잔에 따르 전 김치전골냄비에 한 잔 정도 부어주면 더 맛있습니다.
그담부턴 그냥 말없이 드세요.
말이 필요하지 않으니깐요!
I can't do it in detail.
Everyone will feel different...
priority,
Stone-grilled rice. Delicious.
I take the rice and pour warm water.
Tofu is first served with kimchi and soup.
Yogi.
It must be served with a glass of soju.
Pour one cup into a kimchi hot pot before pouring it into a glass to make it more delicious.
After all, just eat without a word.
Because I don't need words!
|
김
|
김헌주 on Google
★ ★ ★ ★ ★ 음식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The food was really delicious.
|
G
|
Garden Park on Google
★ ★ ★ ★ ★ 김치찌개 가성비 최고. 밥도 돼지고기도 맛있어. 김치찌개 먹으려면 이 집에 가길. 1인분 8,000원
Kimchi stew is the best value for money. Both rice and pork are delicious. If you want to eat kimchi stew, go to this place. 8,000 won per person
|
옥
|
옥탑방대창금 on Google
★ ★ ★ ★ ★ 개운함의 최고봉이라고 말하고 싶은 김치찌개!!
진한 맛은 아니지만 가볍고 아주 개운한맛입니다.
돌솥밥도 아주 맛있고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합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Kimchi Jjigae, which I would like to say is the peak of freshness!!
It's not a strong flavor, but it's light and very refreshing.
The stone pot rice is also very delicious and the staff are very friendly. I am willing to visit again.
|
M
|
Minki Jeon on Google
★ ★ ★ ★ ★ 김치찌개 전문점이지만 고기도 아주 맛있다
A kimchi stew specialty store, but the meat is also very delicious
|
김
|
김봉현 현산봉현 on Google
★ ★ ★ ★ ★ 법구경 280
일어날 때 일어나지 않고
젊고 힘이 있는데 게으름에 빠지고
의지나 생각이 나약한 사람은
밝고 지혜로도 길을 찾지 못한다 사왓티에 사는 오백 명의 젊은이들이 집을 떠나 빅쿠가 되었다. 그들은 부처님으로부터 좌선 수행에 관한 법문을 듣고 수행 주제를 받아 정진하기 위해 숲 속으로 들어갔다. 이때 그들 중 띳사라는 빅쿠만 혼자 뒤에 남았으며, 다른 모든 빅쿠는 열심히 정진 노력하여 오래지 않아 모두 아라핫따 팔라를 성취했다. 그들은 아라한이 된 다음 부처님께 자기들의 수행 결과를 보고 드리고 부처님으로부터 축복을 받기 위해 제따와나 수도원으로 향했다.
빅쿠들은 돌아오는 길에 사왓티로부터 1요자나 떨어진 마을에서 탁발하다가 신심이 깊은 재가 신자를 만나 음식을 공양 받고 감사의 설법을 해주었는데, 그 신자는 이튿날 아침 다시 공양을 올리겠다면서 빅쿠들을 초청했다. 탁발을 끝낸 빅쿠들은 사왓티의 제따와나 수도원으로 돌아와 자기들의 행장을 적당한 장소에 놓은 다음, 오후에 부처님을 찾아가 인사를 올리고 부처님 옆에 앉았다. 부처님께서는 그들을 아주 반갑게 맞아 주시었다.
그런데 뒤에 남아서 수행을 하지 않고 있던 띳사 빅쿠는 부처님께서 다른 빅쿠들에게는 아주 자비롭게 대해 주시면서 자기에게는 소홀하게 대하신다고 생각하고, 이는 자기가 아직 도와 과를 성취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그래서 그는 오늘 중으로 꼭 아라한이 되어 부처님께서 자기에게도 말씀을 건네시는 등 자비를 보이시도록 하겠다고 결심했다.
다른 빅쿠들은 부처님과의 친견을 끝내고 부처님께 인사를 올리면서 이렇게 사뢰었다.
“부처님이시여, 저희는 오늘 이곳으로 오던 중 신심 있는 재가 신자의 공양 초청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내일 아침 일찍이 그곳으로 공양을 받으러 가려 합니다.”
그런데 그날 밤 게으른 띳사 빅쿠는 혼자 밤새워 왔다갔다. 걸으면서 정진했다. 그는 그렇게 정진하며 졸음을 물리치고자 노력한 뒤 자기 방으로 돌아가다가 수도원의 경계를 표시하는 돌에 걸려 넘어져 그만 다리를 부러뜨리고 말았다. 그래서 그는 비명을 질러댔고, 그의 목소리를 들은 그의 동료들이 어둠 속에서 뛰어나와 그를 찾아 헤매는 일대 소동이 일어났다. 빅쿠들은 마침내 횃불을 들고 나와 띳사를 찾아내어 그에게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했다. 그렇지만 빅쿠들이 그처럼 띳사를 돕는 동안 태양은 높게 떠올라 빅쿠들은 어제 재가 신자와 약속한 공양에 나가지 못하고 말았다.
그날 부처님께서는 그 빅쿠들에게 물으시었다.
“빅쿠들이여, 너희는 어제 약속했던 공양을 받아왔느냐?”
그래서 그들은
“부처님이시여, 저희는 가지 못했습니다.”
하고 대답한 다음, 띳사 사건을 말씀드렸다. 그러자 부처님께서는
“빅쿠들이여, 띳사 때문에 너희가 약속된 공양 초청에 응하지 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니라. 그는 과거 전생에도 그 같은 일을 저질렀더니라.”
하고 말씀하시고, 이렇게 덧붙이시었다.
“빅쿠들이여, 누구든지 지금 해야 할 일을 게으름 때문에 뒤로 미루는 사람은 훗날 반드시 후회하게 되느니라. 빅쿠들이여, 일어나야 할 시간에 일어나지 않는 사람은 약하고 게으른 자이며, 그 같은 사람은 절대로 고요한 선정을 이루지 못하느니라.”
그리고 부처님께서는 다음 게송을 읊으시었다.
그는 힘써 노력해야 할 때 노력하지 않고
젊음과 건강을 게으름으로 낭비하여
의지는 박약하고 생각은 방황으로 가득하나니
이 같은 사람은 지혜에 의한 도를 깨닫지 못한다.
2021.05.25. 화요일.
대한민국 금강바라밀 인터넷 상 선원 현산 김봉현 합장 ㅅㅎㅅ
Law 280
When it does not happen
Young and strong, but I fall into laziness
Those who have weak will or thoughts
Bright and Wisdom Can't Find Their Way Five hundred young people living in Sawatti left their homes and became Bikku. They listened to the Buddha's teachings on zazen meditation and went into the woods to devote themselves to receiving the subject of meditation. At this time, only Bikku, Tsara, remained behind, and all other Bikku worked hard to achieve Arahatta Pala. After becoming Arahan, they reported the results of their practice to the Buddha and headed to the Zetawana Monastery to receive blessings from the Buddha.
On their way back, the Bikkus met with a devout indigenous believer in a village one yoja away from Sawatti and gave them food offerings and a sermon of gratitude. . After finishing alms, the Bikku returned to Sawatti's Jethawana Monastery, set their venues in a suitable place, and then visited the Buddha in the afternoon to greet him and sat next to him. The Buddha welcomed them very gladly.
However, Thisa Bikku, who remained behind and did not practice, thought that the Buddha treated other Bikku very merciful and neglected to him, and this was because he had not yet helped and accomplished the lesson. So, he decided that he would be sure to become Arahan today so that the Buddha would show mercy by speaking to him as well.
Other Bikkus ended their relationship with the Buddha and gave greetings to the Buddha and ordered them like this.
“Buddha, on our way here today, we received an invitation from a devout lay person to make an offering. So I'm going to go there early tomorrow morning to receive an offering.”
But that night, the lazy Thirsa Vicku went back and forth all night alone. I devoted myself while walking. He devoted himself and tried to overcome sleepiness, and then returned to his room, stumbled upon a stone that marked the border of the monastery, and broke his leg. So he screamed, and his companions who heard his voice rushed out of the dark and wandered in search of him. The Vicku finally came out with a torch and found Tisa and did all the necessary steps for him. However, while the Bikkus were helping the monks like that, the sun rose so high that they could not go to the offering they promised with the lay people yesterday.
That day, the Buddha asked the Vickus.
“Vikkus, have you received the offering you promised yesterday?”
So they
“Buddha, we couldn't go.”
After answering, I told you about the incident. Then the Buddha
“Bikkus, this is not the first time that you have not been able to respond to the promised invitation for offerings because of Tessa. He did the same in his past life.”
He said, and added:
“Bikkus, anyone who puts off what needs to be done now because of laziness, will surely regret it in the future. Vickus, those who do not get up in the time to get up are weak and lazy, and such a person never achieves a quiet choice.”
And the Buddha recited the following verse.
He doesn’t try when he has to work hard
Wasting youth and health in laziness
Your will is weak and your mind is full of wandering.
A person like this does not realize the way of wisdom.
2021.05.25. Tuesday.
Korea Geumgang Baramil Internet Award Seonwon Hyunsan Kim Bong-hyeon
|
K
|
Kooseong Cheong on Google
★ ★ ★ ★ ★ The rice in a stone cooker comes with Kimchi stew for $7. Free side dishes and water, just like most Korean restaurants.
|
Write some of your reviews for the company 종가 김치찌개·생고기전문
귀하의 리뷰는 다른 고객이 정보를 찾고 평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Nearby places in the field of 레스토랑,
Nearby places 종가 김치찌개·생고기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