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집갈비

3.8/5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안집갈비

주소 :

Saju-ri, Sacheon-eup, Sacheon-si, Gyeongsangnam-do,South Korea

핸드폰 : 📞 +88888
Opening hours :
Tuesday 11AM–9PM
Wednesday 11AM–9PM
Thursday 11AM–9PM
Friday 11AM–9PM
Saturday 11AM–9PM
Sunday 11AM–9PM
Monday 11AM–9PM
카테고리 :
도시 : do

Saju-ri, Sacheon-eup, Sacheon-si, Gyeongsangnam-do,South Korea
이혜인 on Google

갈비가 부드럽고 안짜고 맛있네요
The ribs are soft and not salty and delicious
거병이 on Google

나의 입맛에는.. 갈비 별 맛없고 돼지고기는 질기고 냉면 맛없고
To my taste buds ... Spare ribs Pork is chewy Cold noodles taste bad
정승민 on Google

특히왕갈비가맞있어요! 밑반찬도맞있구요
Especially the king ribs are right! The side dish is also right
정윤홍 on Google

맛집으로 소개되어 갔는데 고기에서는 냄새가 나고 질기고 계산도 잘못해서 얼굴 붉히고 정말 비추입니다.....블로거가 갈비집가족인지......
It was introduced as a restaurant, but the meat smelled bad, the meat was bad, the calculation was wrong, and the face was blushing.
윤석희 on Google

윗지방에서 살다 내려온 사람으로서 어딜 가나 강하게 간이 된 음식들에 곤혹스러웠던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이날도 원래 가기로 했던 음식점에 너무 긴 대기번호 때문에 인터넷으로 대충 뒤져보고 간곳이었고, 시내와는 동떨어진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외진곳도 아닌 기묘한 위치를 찾느라 차도 한바퀴 돌리느라 조금 짜증이낫었다. 이 집 고기는 단순히 맛있다 가 아니었다. 살짝 싱거운듯 하면서도 딱맞는 간의 고기와 반찬들과 식사메뉴들을 생각하년 지금도 침이 고이는 느낌이다. 보통 고깃집을 가서 반찬까지 싹싹 긁어먹는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이 집은 마치 한정식이라도 먹는 것 마냥 반찬까지 싹싹 다 먹고 기분이 너무 좋아 자발적으로 수저랑 젓갈 그릇을 치우시기 편하도록 모아놓고 나오기까지 했다. 고깃집이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던 시절도 있었다. 역시나 세상은 넓고 고수는 어딘가 있었다. 그날 난 고수를 만났고 그 고수가 계속 거기 있었으면 한다.
As a person who has lived and descended from the upper part of the country, I have never been afflicted by strongly seasoned foods. This day, the restaurant was supposed to go too long because of the waiting number, I went through the Internet roughly, and I wasn't far from the city. This house meat was not simply delicious. It's a bit fresh, but the meat, side dishes, and meal menus are still alive. I rarely go to the meat house and scrape it up to the side dishes, but it was so good to eat the side dishes as if it was a Korean-style meal. There was a time when all the meat houses were there. I knew it The world was wide and the coriander was somewhere. That day I met a coriander and I hope it stays there.
친절한보험아저씨 on Google

장사안해요 네비스토리 썬팅집근처에요
I don't do business. It's near the tanning house.
O
OwO_Jin on Google

갈비가 엄청 부드럽고 맛도 있었지만 많이 짜다...진짜 짜다 사람이 많고 주문은 밀리고 사장님이 아직 미숙하신듯 하다 냄새 배는게 다른 가계보다 심하다 사장님이 친절하고 맛은 좋았지만 다시 가지는 않을것 같다
The ribs were very soft and tasty, but it was salty... really salty There are many people, orders are pushed, and the boss seems to be inexperienced. The smell is worse than other households. The boss is kind and tastes good, but I won't go back
김갱 (김갱) on Google

친절하고 맛있어요 추천합니다?
It is kind and delic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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