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덕여관
4.2/5
★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수덕여관
주소 : | Sacheon-ri, Deoksan-myeon, Yesan-gun, Chungcheongnam-do,South Korea |
웹사이트: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3FCNTN_CD%3DA0001891142 |
카테고리 : |
문화유산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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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 앤 브렉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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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 | do |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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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승홍 on Google
★ ★ ★ ★ ★ 수덕사로 올라가는 길에 고즈넉히 있는 고택의 느낌이 좋습니다.
The feeling of old mansion on the way to Sudeoksa Temple is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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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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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철 on Google
★ ★ ★ ★ ★ 수덕사 첨와본 고사 넓고 풍경좋은 고찰
Suduksa Cheomwa Bonsa Temple A large and scenic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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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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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열 on Google
★ ★ ★ ★ ★ 수덕사 일주문 왼편으로 옮기기만하고, 전혀 관리의 손길이 보이지 않는다.
Just move to the left side of Sudeoksa one order, no management touch at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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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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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점룡 on Google
★ ★ ★ ★ ★ 수덕사와 수덕여관 근대화가 이응노와 관련된 정겹고 아늑한 곳
Soodeoksa Temple and Sudeok Ryokan Modernization is a cozy and cozy place related to Lee Eung-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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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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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seok Yoon on Google
★ ★ ★ ★ ★ 이응로 화백의 흔적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 잘 복원 했으나 왠지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은 듯 했습니다.
한가한 평일 해질녁쯤 가면 수덕사의 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It was well restored for those looking for the traces of painter Lee Eung-ro, but for some reason, it seemed that the management was not working properly.
You can see the true image of Sudeoksa Temple around sunset on a quiet week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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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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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우네 on Google
★ ★ ★ ★ ★ 이응로 화백이 동백림사건으로 몸 상했을 때 머울던 곳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유홍준선생의 나의문화유산답사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This is the place where painter Lee Eung-ro stayed in when he was injured in the Camellia Forest incident.
For more details, please refer to Hong-Jun Yoo's My Cultural Heritage Surv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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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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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환 on Google
★ ★ ★ ★ ★ 수덕여관을 1944년에 이응노 화백이 구입하여 6.25한국 전쟁 때 피난처로 사용했우며 1959년 프랑스로 건너가기 전까지 머물면서 수덕사와 주변의 경관을 화폭에 담았다고 한다. 본연의 여관이라고 하기보다는 사택이라고 하는 것이 더 좋을 듯하다
옛날 여관의 모습을 재현하고 있지만 나는 그때의 기억을 찾을 수가 없다. 나에겐 그 시절 경험이 없으니까..
It is said that Sudeok Inn was purchased by painter Lee Eung-no in 1944 and used as a refuge during the Korean War. It would be better to call it a private residence rather than a natural inn.
It reproduces the appearance of an old inn, but I can't find the memories of that time. I didn't have any experience back t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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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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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 JOON LEE on Google
★ ★ ★ ★ ★ * 이응노와 나혜석의 예술혼, 수덕여관 *
수덕사 경내에는 시선을 끄는 초가집 한 채가 있다. 일주문에서 선미술관을 지나 좌측에 있는 수덕여관이다. 고암 이응노 화백이 한국전쟁 때 피난처로 사용한 집으로 충청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그는 1959년 프랑스로 건너가기 전까지 이 공간에서 작품활동을 했다. 여관은 정면 5칸이 길에 접해 있으며 반대편으로 각각 6.5칸과 4칸이 ㄷ자형 날개를 이룬다. 이응노 화백이 동백림사건으로 귀국했을 때 고향에서 삼라만상의 영고성쇠를 문자로 새긴 것이 여관 북쪽 귀퉁이에 남아 있다. 그에 앞서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류화가 나혜석이 불교에 심취해 묵었던 집이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 The artistic soul of Ung-no Lee and Hye-seok Na, Sudeok Inn *
In the grounds of Sudeoksa Temple, there is a thatched-roof house that attracts attention. Sudeok Inn is on the left after passing the Sun Museum of Art from Iljumun. It was designated as a monument in Chungcheongnam-do as the house used as a refuge by Goam Lee Ungno during the Korean War. He worked in this space until he moved to France in 1959. The front of the inn has 5 kans facing the road, and 6.5 kans and 4 kans on the opposite side form a U-shaped wing. When Lee Ung-no returned to Korea due to the Dongbaekrim Incident, a text engraved with the three generations of the world in his hometown remains in the northern corner of the inn. Prior to that, it is the house where Na Hye-seok, the first female painter in Korea, stayed in love with Buddhism.
(Everywhere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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