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덕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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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Sacheon-ri, Deoksan-myeon, Yesan-gun, Chungcheongnam-do,South Korea

웹사이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3FCNTN_CD%3DA0001891142
카테고리 :
도시 : do

Sacheon-ri, Deoksan-myeon, Yesan-gun, Chungcheongnam-do,South Korea
민승홍 on Google

수덕사로 올라가는 길에 고즈넉히 있는 고택의 느낌이 좋습니다.
The feeling of old mansion on the way to Sudeoksa Temple is good.
류성철 on Google

수덕사 첨와본 고사 넓고 풍경좋은 고찰
Suduksa Cheomwa Bonsa Temple A large and scenic view
정승열 on Google

수덕사 일주문 왼편으로 옮기기만하고, 전혀 관리의 손길이 보이지 않는다.
Just move to the left side of Sudeoksa one order, no management touch at all.
배점룡 on Google

수덕사와 수덕여관 근대화가 이응노와 관련된 정겹고 아늑한 곳
Soodeoksa Temple and Sudeok Ryokan Modernization is a cozy and cozy place related to Lee Eung-no.
K
Kwonseok Yoon on Google

이응로 화백의 흔적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 잘 복원 했으나 왠지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은 듯 했습니다. 한가한 평일 해질녁쯤 가면 수덕사의 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It was well restored for those looking for the traces of painter Lee Eung-ro, but for some reason, it seemed that the management was not working properly. You can see the true image of Sudeoksa Temple around sunset on a quiet weekday.
삼우네 on Google

이응로 화백이 동백림사건으로 몸 상했을 때 머울던 곳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유홍준선생의 나의문화유산답사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This is the place where painter Lee Eung-ro stayed in when he was injured in the Camellia Forest incident. For more details, please refer to Hong-Jun Yoo's My Cultural Heritage Survey.
최장환 on Google

수덕여관을 1944년에 이응노 화백이 구입하여 6.25한국 전쟁 때 피난처로 사용했우며 1959년 프랑스로 건너가기 전까지 머물면서 수덕사와 주변의 경관을 화폭에 담았다고 한다. 본연의 여관이라고 하기보다는 사택이라고 하는 것이 더 좋을 듯하다 옛날 여관의 모습을 재현하고 있지만 나는 그때의 기억을 찾을 수가 없다. 나에겐 그 시절 경험이 없으니까..
It is said that Sudeok Inn was purchased by painter Lee Eung-no in 1944 and used as a refuge during the Korean War. It would be better to call it a private residence rather than a natural inn. It reproduces the appearance of an old inn, but I can't find the memories of that time. I didn't have any experience back then...
S
SEUNG JOON LEE on Google

* 이응노와 나혜석의 예술혼, 수덕여관 * 수덕사 경내에는 시선을 끄는 초가집 한 채가 있다. 일주문에서 선미술관을 지나 좌측에 있는 수덕여관이다. 고암 이응노 화백이 한국전쟁 때 피난처로 사용한 집으로 충청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그는 1959년 프랑스로 건너가기 전까지 이 공간에서 작품활동을 했다. 여관은 정면 5칸이 길에 접해 있으며 반대편으로 각각 6.5칸과 4칸이 ㄷ자형 날개를 이룬다. 이응노 화백이 동백림사건으로 귀국했을 때 고향에서 삼라만상의 영고성쇠를 문자로 새긴 것이 여관 북쪽 귀퉁이에 남아 있다. 그에 앞서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류화가 나혜석이 불교에 심취해 묵었던 집이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 The artistic soul of Ung-no Lee and Hye-seok Na, Sudeok Inn * In the grounds of Sudeoksa Temple, there is a thatched-roof house that attracts attention. Sudeok Inn is on the left after passing the Sun Museum of Art from Iljumun. It was designated as a monument in Chungcheongnam-do as the house used as a refuge by Goam Lee Ungno during the Korean War. He worked in this space until he moved to France in 1959. The front of the inn has 5 kans facing the road, and 6.5 kans and 4 kans on the opposite side form a U-shaped wing. When Lee Ung-no returned to Korea due to the Dongbaekrim Incident, a text engraved with the three generations of the world in his hometown remains in the northern corner of the inn. Prior to that, it is the house where Na Hye-seok, the first female painter in Korea, stayed in love with Buddhism. (Everywhere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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