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미한우생고기
3.5/5
★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남영미한우생고기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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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식 on Google
★ ★ ★ ★ ★ 육회는 너무맛없음 참기료향맛나고
쇠고기도 이하동뭇
The yukhoe is not very tasty and the sesame flavor is delicious.
Beef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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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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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의태 on Google
★ ★ ★ ★ ★ 단체회식을 하기에 좋은 한우고기 전문집으로 다양하게즐길수있다
넓은주차장과 2층에는 한정식도겸하고 있다
Enjoy a variety of Korean beef specialty restaurants that are great for group dinners.
The spacious parking lot and the 2nd floor also serve as a limited m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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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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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승 on Google
★ ★ ★ ★ ★ 자주 가던곳, 고기는 저렴하고 맛도 훌륭, 숯불로 즐기기에 불판도 맘에 들고 종업원도 친절해 기분이 좋아지게 해주는 곳, 전체적인 분위기가 좋아 술맛도 좋아지게 되는것 같다.
The place where I go frequently, the meat is cheap and the taste is wonderful, I liked the fire because I enjoy charcoal fire, and the employees are friendly, and it makes me feel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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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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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규순 on Google
★ ★ ★ ★ ★ 그런대로. 먹을만 하네요
enough. It's good to 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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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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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공주 on Google
★ ★ ★ ★ ★ 별3개할려다 한우맛이 나고 중구시내보다 맛 있고 다른집보다 나은것같아서 별한개 더 점수드렷어요 고기는비싸고 양적지만 맛은 보통으로 먹을만합니다 점심특선도 다양하게 그날따라 좋은반찬과 샐프가자유롭게 다양하게 먹으니 좋아요 쇠고기 굽는육즙이 맛나요 다양한 메뉴로비빔밥도있어요 쇠고기전문집이지만 삼겹살도 있어요 고기를직접사서 자리값도내어 구워먹는것도 있습니다 1명당 포장1개~2개는 먹어야 충분할듯 중구나 다른집쇠고기보다 여기는 국내산 생고기 육회전문집 맛같아서 기뻐서 옵니다 하지만
1인당 상차림 야채값 3천원을 받고있는 단점도있어요 시내고기값 식육점가격이나 다름없어요 그렇게 비싸게 받는게 단점이라 손님이고기 잘안드시고 다른메뉴 먹더라구요 고기구이도1포장당3만6천원부터~4만원이상내외 그날그램수에 따라 다 틀리다니 넘합니다
Trying to get 3 stars The taste of Korean beef is better than that of Jung-gu and it's better than other houses. It's good to eat a lot of beef. It's delicious. It's more delicious than beef because it tastes like a Korean raw meat sashimi restaurant
There is a disadvantage of getting 3,000 won of vegetables per person. The price of downtown meat is the same as the price of a meat store. It depends on how many grams you have inside and out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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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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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친구 on Google
★ ★ ★ ★ ★ 점심특선으로 불고기정식인가 먹었는데 두번 다시 갈일 없을듯. 반찬 엉망이고, 불고기도 설탕 많이 넣었는지 달달한 맛만 나고 아무 감흥이 없음. 양도 적었음.
I ate bulgogi for lunch, but I think I will never go again. The side dish is messed up, the bulgogi has a lot of sugar, it tastes sweet and has no inspiration. Less amo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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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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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문이 on Google
★ ★ ★ ★ ★ 괜히 돈 1000원 때문애 맘 상하게 하는 집 인것 같다 ,사실 돼지 갈비 먹고 싶어서 갔는데 ,메뉴 에 없네,
술마시는 것도 아니고 ,저녁 식사로 찾아간 집, 고기 시키고 먹다, 된장 찌개 와 밥을 요청 했는데 ,밥을 먹으려고 뚜껑을 여니 ,밥이 꼭 3수저 정도 양이다 ,
아니 뭔 밥이 이렇게 적냐, 하니 나중에 더준다 한다 , 나중에 주는 밥은 양이 정상 적 이다,아니 왜 진작부터 이렇게 주어야지 ,밥을 푸다 말고 주는냐 하니 고기 드신분 에게는 양을 조금준다 한다 ,
다 먹고 계산 하는데 ,공기 밥 모두 유상 으로 계산 올린다 , 어이 없다 ,써비스로 주는 밥도 아닌데 ,밥 양" 을 적게 주고 ,더 달라하니 ,추가 받는다 ,왜 돈 1000원에 빈정 상하게 하는지 , 이해 안가는 집 ,기껏 나오려 하는데 불러 ,가보니 계산서는 이미 카드 인출 했으니 ,다음에 오면 음료수 한병 써 비스 한단다 ,
내가 돌았나 ! 이런집을 다시 오게 ,
처음부터 분명히 밥 먹으러 왔다 했는데 그런 대접을 하다니 ,돈 1000원에 마음만 상하고 간다.
I do not think it's on the menu,
I did not drink, I went to the house for dinner, meat, eat, miso soup and rice. I tried to eat the rice, I had 3 spoonfuls of rice,
I will give you more later. I will give it to you later. If you give me a little amount of meat,
I do not know why, but I do not understand why I do not understand it, I do not understand why I pay more, I want to get out of here, but when I get out, I get a card for a drink,
I turned around! Come back to this house,
I have come to eat rice clearly from the beginning, but when I do such a treat, I go to heart for 1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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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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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원 on Google
★ ★ ★ ★ ★ 점심특선으로 소불고기시켜먹엇어요
맛도 별로 직원분들 친절도도 별로...
I had beef bulgogi as a lunch special.
The taste is not good and the staff not very friend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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