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시골밥상

2.7/5 기반으로 3 리뷰

Contact 웰빙시골밥상

주소 :

Pyeonggeo-dong, Jinju-si, Gyeongsangnam-do,South Korea

핸드폰 : 📞 +87888
Opening hours :
Tuesday 11AM–9PM
Wednesday 11AM–9PM
Thursday 11AM–9PM
Friday 11AM–9PM
Saturday 11AM–9PM
Sunday 11AM–9PM
Monday 11AM–9PM
카테고리 :
도시 : do

심심재옥 on Google

안정열 on Google

손님이 먹다 남은 반찬 재활용 하지 말아요 제발 부탁해요
Please don't recycle the leftovers.
이봉섭 on Google

"저희 시골밥상은 반찬을 일절 재활용 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대비 많은 양의 반찬이 제공되고 또한 많은 찬이 그냥 남아 나오다보니 "설마 다 버릴까? 혹 재활용하는거 아닌가? 내 반찬이 그런것 같은데. . ." 리뷰글을 올리신 안정열씨 처럼 편견과 오해를 하는분이 간혹 계십니다. 그자리에서 바로 말씀을 안하시니 해명할길도 없고 억울하기는 하고. . . 많은 고심끝에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합니다. 먼저, 기본제공되는 찬의 양을 최소화 하여 먹지도 않고 버리는 찬이 없도록 합니다. 그리고, 홀안에 별도로 여분의 찬을 준비하여 부족한 찬이나 좋아하시는 찬은 손님께서 마음껏 리필로 드시도록 합니다. 끝으로, 드시고 남은 음식은 홀에서 그릇수거시 손님앞에서 모두 폐기처분하여 쓸데없는 편견이나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시골밥상은 손님들의 조그마한 불편이나 불만도 절대 소홀하지 않을것입니다.
"Our countrymen do not recycle any side dishes." Nevertheless, a large amount of side dishes were provided for the price, and many chans were left as they were, and they said, "Do you really want to recycle it or do you recycle it? Some of the prejudices and misunderstandings such as Sang-soo Kwon's who posted a review are rare. He does not speak the word right from the spot. . . After a lot of hard work, take the following steps. First of all, we minimize the amount of chilled base, so we do not eat or eat. Then, prepare extra cups in the hall, Let the customer refill as much as you like. Finally, all the leftovers are discarded in front of the guests when collecting the bowls at the hall. I will prevent useless prejudices and misunderstandings. Our rural restaurant will never neglect any small inconveniences or complaints from our gue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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