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건강프라자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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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kju Hu on Google
★ ★ ★ ★ ★ 오늘 갑자기 비가 태풍처럼 쏟아져서 풍무동 유현사거리 상가에 있는 약국에서 잠깐 들어가서 동생을 기다릴려고 했는데 거기 남자직원이 썩을 표정하고 그냥 빨리 나가라고 해서 나갔습니다.. 증말 싸가지가 없고 재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말을 안하고 들어갔어도 그딴식으로 해도되는지 약사가 증말 개쓰레기입니다.. 미친새키....
Today, it suddenly rained like a typhoon, so I went into the pharmacy at Yuhyeon Intersection in Pungmu-dong for a while and tried to wait for my brother, but the male employee there looked rotten and told me to leave quickly. No matter how many times you go in without saying a word, the pharmacist is garb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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