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자전거 판교점 PanGyoBike - Seongnam-si
2.2/5
★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삼천리자전거 판교점 PanGyoBike
주소 : | Pangyo-dong, Bundang-gu, Seongnam-si, Gyeonggi-do,South Korea |
핸드폰 : | 📞 +888777 |
Postal code : | - |
웹사이트: | http://blog.naver.com/pangyobike |
카테고리 : |
자전거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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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 | 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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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Young Choi on Google
★ ★ ★ ★ ★ 다들 비슷한 경험을 하셨네요 동네 하나뿐인 자전가샵인데. 바가지가 심한 곳입니다. 왠만한 정비는 가까운 분당으로 가시는게 좋아요
판교 주민 물로 보는 것이에요
Everyone had a similar experience. It's a neighborhood auto shop. It is a place where gourds are severe. It is better to go to the nearest Bundang for some maintenance.
It's from the water of Pangyo resi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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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 Eun Kim on Google
★ ★ ★ ★ ★ 애기 자전거 브레이크 간격조정 하러갔는데 사람도 없는데 불친절하고 3시간뒤에 다시 오라고 하고 3만원받으려고하더라구요. 무슨 호구 취급... 돈안되니 하기싫은 티가 확내더군요. 동네 자전거집이 이래서야...비추입니다.
I went to adjust the brake spacing of the baby bicycle, but there was no one but I was unkind and asked to come back in 3 hours and received 30,000 won. What kind of hukou ... How do you like it? It 's only here in the neighborhood bike ... It' s a 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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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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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원 on Google
★ ★ ★ ★ ★ 밑에 분과 동일한 경험입니다. 아들 자전거 새로 28만 5천원짜리 새로사면서 제 자전거도 같이 고치러 갔는데, 그거 고치는 비용보다는 중고자전거 사는 것을 권하여서, 중고로 10만원 주고 산 자전거를 탄지 이틀째에 기어가 빠지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전혀 넘어지지도 않았고 부딪히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제 귀책일 거라는 식으로 불친절한 답변과 함께, 제가 구입하기 전 수리내역을 요청했으나 확인시켜 주지 않았고 구입시에 중고판매자에게 입금하는 내용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처리를 하였습니다. 그러고서 언성이 높아지니 112 경찰을 부르겠다 하여 그러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전거를 내놓더니 이 자전거는 수리 안해주겠다 영업방해 하지 말고 저를 내보냈습니다. 경찰아저씨가 그 상황에서 뭘 해결해 주실 수 있겠어요? 똥밟은 걸로 생각하고 친절한 가게 가셔야겠다고 하시네요!! 이분 이런식으로 경찰 부르시며 고객 협박하는 거 아주 상습이시네요!!
It is the same experience as the one below. My son bought a new bike for 285,000 won and went to fix my bike, but I recommend buying a used bicycle rather than the cost of repairing it. It didn't fall at all, and it never hit. However, with an unkind answer, apparently it would be my fault, I asked for a repair before I bought it, but I didn't confirm it, and I dealt with the details of depositing to a used seller at the time of purchase. Then, as the voice increased, he said he would call the 112 police. And when I put out my bike, I won't repair this bike. What can the police man do for you in that situation? You think you should step on a shit and say you should go to a friendly store !! It's very customary to call the police like this and threaten custom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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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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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鉉樹 on Google
★ ★ ★ ★ ★ 학창시절 경주용 자전거 교체하러 갔더니 앞 뒤 타이어, 튜브 교체 다해서 25만원인가 받았었습니다. 자전거가 20만이 안 되는건데. 또 교체하고 2키로도 안 되는 집까지 오는 길에 다시 펑크 났었죠. 당시 부모님이 따지러 갔더니 경찰 부른다면서 험악한 분위기 조성해서 부모님 말리고 돌아왔었습니다.
그때는 자전거에 대해 몰랐는데, 졸업하고 외국 생활 하면서 자전거 동호회도 들고, 친해진 자전거 가게 사장님도 알게 되었는데, 타이어 교체에 20만 이상은 말이 안 되는 가격이고, 경주용 자전거를 인도에서 조금 탔다고 바로 펑크가 나는게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아직도 영업하고, 비슷한 고객 불만 보니 예전 기억 생각나서 적습니다. 그때 경험 생각하면 별 한 개도 아깝네요.
When I was in school, I went to replace racing bikes and received 250,000 won for tires and tubes. There are less than 200,000 bicycles. I was punk again on my way back home, less than two kilometers away. At that time, my parents went to pick up the police and called them back.
At that time, I didn't know about bicycles. After graduating and living abroad, I found a bicycle club, and the owner of a bicycle shop that I was familiar with. I also learned that it wasn't flying.
It's been a long time since I'm still in business, and I'm less likely to remember my previous complaints. I think it's a waste of a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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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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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etubee Lee on Google
★ ★ ★ ★ ★ 700*32C 규격 타이어를 28C로 교체하러 갔더니 안된다며 28C 규격 타려면 휠셋 교체하라고 권유. 제원상 23C~32C까지 교체가능한 자전거인데 헛웃음이 나오더군요. 저렴한 하이브리드 자전거인데 휠셋은 얼마냐 물으니 보통 60만원부터 한다고. 딱 들으니 어떤 의도인지 답나오더군요. 바로 나와 분당으로 다른샵에 가 25C규격으로 바꿨습니다.
When I went to replace the 700*32C tires with 28C, he said no, and recommended to change the wheelset to get on the 28C standard. It's a bike that can be replaced from 23C to 32C in specifications, but I laughed at it. It's an inexpensive hybrid bike, but when I ask for a wheelset, it usually starts at 600,000 won. Hearing it, he answered what he intended. I immediately went to another shop in Bundang and changed it to 25C stand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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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in Park on Google
★ ★ ★ ★ ★ 체인을 자가 정비하다가 체인커터 툴이 망가져서, 체인커터를 사러 갔었습니다. 그런데 매장에 없다고 하면서 인터넷에서 사라고 하더라구요... 벽에 체인커터가 포함된 멀티툴이 걸려 있는 것을 봤지만, 말해준데로 그냥 인터넷에서 샀습니다.
체인커터 용어를 잘 모르는건지, 귀찮은건지...
The chain cutter tool broke while self-maintaining the chain, so I went to buy a chain cutter. But they said it wasn't in the store and they told me to buy it online... I saw a multi-tool with a chain cutter hanging on the wall, but as I said, I just bought it online.
I don't know the chain cutter terminology, or it's anno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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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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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UNG BBUNG on Google
★ ★ ★ ★ ★ 판교바이크라고 영업중. 1년전 자전거 2대 구입 했는데 주인이.바꿔서 서비스가 안된다고 하네요. 매장은 그대론데...? 그럼 어디서 서비스를 받아야 하나요? 유료 서비스라고 하시던데 볼트 쪼이는데 1만원은 너무 하네요. 다신 안가려 합니다
Opened as Pangyo Bike. I bought two bikes a year ago, but the owner said they changed and the service was not available. The store is the same...? So where should I get the service? They say it's a paid service, but 10,000 won is too much for a bolt. I don't want to go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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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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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용 (Hanyoung Jang) on Google
★ ★ ★ ★ ★ 전문성이 떨어지고 바가지만 경험했습니다.
오래된 자전거 체인 교체하러 갔는데 기어도 교체해야 한다고 해서 교체 했습니다. 다음날 타이어 교체 하러 갔더니 자전거가 오래되어서 타이어 교체해줄 수 없고 새로 사던지 다른데 가서 하라고 하네요. 그럴거면 기어는 왜 바꾸셨나? 기어도 미니벨로에 롱기어 달아서 바닥에 끌리게 달아놨어요. ㅋㅋ
The professionalism was lacking and the experience was overpriced.
I went to replace an old bike chain, and the gears also needed to be replaced. The next day, when I went to change the tires, the bike was old and the tires could not be replaced. If so, why did you change the gear? I also attached a long gear to the mini bello so that it was dragged to the floor. 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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