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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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2 리뷰
Contact 파운드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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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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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진 on Google
★ ★ ★ ★ ★ 입구부터 예사롭지 않은 카페!!! 커피며 디저트떡은 최고였습니다.
엔틱가구와 빈티지소품이 3층전관에 전시되어 있어 구경하기 좋고
차마시 좋은 곳인것 같아요... 이제 여기가 내 아지트!!
 Unusual cafe from the entrance !!! Coffee and dessert rice cake was the best.
Antique furniture and vintage items are displayed on the 3rd floor.
I think it's a good place to drink ... Now this is my hang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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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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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eon Won on Google
★ ★ ★ ★ ★ 불로시장 안쪽에 위치한 가성비가 훌륭한 카페입니다. 엔티크샵도 겸하고 있는데 매장 내에 있는 소품들은 판매도 겸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문의 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정확히는 원래 엔티크샵이었는데 카페를 겸하게 된것) 기본적인 커피음료, 에이드, 블랜더류(밀크쉐이크 같은), 차 종류가 있고, 특이하게 코디얼 메뉴가 따로 있습니다. 다과류로는 미니 떡케이크와 쿠키류가 있습니다.
음료로는 아메리카노(3,500원)와 아몬드 밀크쉐이크(5,500원)를 주문했는데 오픈한지 이틀 되었기 때문에 머신기와 원두 상태가 좋아서 그런건지 원래 관리를 철저히 하시는건지, 아메리카노에 탄맛이나 쓴맛이 전혀 없고 견과류의 고소하고 단맛이 풍부하게 납니다. 3,500원의 가격이 저렴하게 느껴질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아몬드 밀크쉐이크는 시그니쳐 음료인 것 같은데, 단맛이 거의 없고 아몬드를 직접 갈아 넣어서 고소한 맛이 풍부합니다. 단맛을 좋아하지 않는 제게는 딱 맞는 음료입니다. 단, 아몬드를 직접 갈아 넣었기 때문에 건더기가 씹히는데, 부드러운것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다소 거칠 수 있는 식감입니다. 저는 그게 매력적이라 좋았습니다. 쿠키와 미니 떡케이크를 둘 다 먹어봤는데, 그 자체로도 맛있었고 커피와도 은근히 잘 어울렸습니다.
1층은 큰 테이블이 2개 있어서 단체 손님들이 이용할 수 있고 2층, 3층은 엔티크샵인데 좀 더 소규모의 손님들이 이용하기에 좋아보입니다. 저는 2층까지만 가 봤어요.
엔티크 제품을 좋아하시는 분,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사진을 찍고싶으신 분, 단 음료를 좋아하시지 않는 분, 커피 맛을 즐기고 싶으신 분께 추천합니다. 가성비가 좋아서 추천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아 좋네요. 음료와 다과의 맛이 친근하기 때문에 젊은 연령 뿐만 아니라 어른들을 모시고 가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유아를 동반하거나 깔끔하고 단정한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분, 음료의 비주얼이 아주 중요한 분들께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떡케이크보다 일반 케이크를 다과로 선호하시는 분께도 추천드리기 어렵습니다.
This café has a great value for money, located inside the Bolo Market. It also serves as an antique shop, and the props in the store are also sold, so if you are interested, you can contact us. There was a basic coffee drink, ade, blenders (like milkshakes), tea types, and an unusual cordial menu. Refreshments include mini rice cakes and cookies.
I ordered Americano (3,500 won) and almond milk shake (5,500 won) for drinks, but since it's been open for two days, the machine and beans are in good condition. It is rich in sweetness. The price of 3,500 won was delicious. Almond milkshakes seem to be a signature drink, but they have almost no sweetness and are rich in savory flavors by grinding almonds. For those who don't like sweetness, this is the perfect drink. However, the almonds are hand-picked, which makes them crunchy. I loved it because it was attractive. I had both cookies and mini rice cakes, but they were delicious in their own right and blended nicely with coffee.
The first floor has two large tables that can be used by group guests. The second and third floors are antique shops, which are more suitable for smaller guests. I only went up to the second floor.
It is recommended for those who like antique products, those who want to take pictures with an old-fashioned atmosphere, those who do not like sweet drinks, and those who want to enjoy coffee. Good value for money, so it's good to recommend. The drinks and refreshments are so friendly that it's a great place for young people as well as for adults.
However, it is not recommended for those with infants or who prefer a neat and tidy interior. It is also not recommended for those who prefer regular cakes to refreshments over rice ca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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