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공주네집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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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5 리뷰
Contact 칠공주네집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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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묵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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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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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성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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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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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야 on Google
★ ★ ★ ★ ★ 가성비최고
best value for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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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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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007 LEE on Google
★ ★ ★ ★ ★ 왠만한 바지락 칼국수 중에 괜찮음
Good enough in decent clam nood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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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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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형 on Google
★ ★ ★ ★ ★ 좌석은 많지 않습니다. 전 좌석 좌식으로 되어 있고 테이블은 네명이 비좁게 앉을 수 있는 다섯개 정도입니다. 주차도 어려워 보이며 주인 아주머니 혼자서 영업하시는 매우 작은 규모의 칼국수 , 수제비 식당입니다. 그렇지만 확실히 맛과 정성이 있는 집입니다. 육수를 낼때 청량고추를 사용하는지 약간은 칼칼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충분히 해감된 바지락은 충분할 정도로 넉넉하게 넣으셔서 까먹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함께 나오는 열무 김치의 청량감도 안그래도 맛있는 칼국수의 맛을 더합니다. 수제비는 아직 먹어보지 못했지만 다음에 방문하면 수제비도 한번 주문해볼 용의가 있습니다. 정말 괜찮은 맛집에서 제대로 된 한 그릇 할 수 있는 비밀 보석같은 집입니다. 그동안 점수를 짜게 주었었는데 이 집은 별 다섯개 아깝지 않게 드립니다.
There are not many seats. All seats are seated and the table is about five with four seats. Parking seems difficult, and it is a very small sized kalguksu and sujebi restaurant opened by the owner. But it is definitely a home with taste and devotion. When you use broth, you can feel a little bit of savory taste if you use fresh chilli peppers, and put enough abundant clams in enough to make it easy to forget. The radish kimchi that comes with it adds to the delicious taste of Kalguksu even though it doesn't. I haven't tried Sujebi, but I'm willing to order it even if I visit next time. It's a secret jewel house where you can do the right thing at a really good restaurant. In the meantime, we have given a score, but this house will give you five 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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