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정김밥

4.1/5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옥정김밥

주소 :

Oksu-dong, Seongdong-gu, Seoul,South Korea

핸드폰 : 📞 +897
카테고리 :
도시 : Seoul

Oksu-dong, Seongdong-gu, Seoul,South Korea
긍정의힘 on Google

두툼하게 바로바로 말아주시는 김밥한줄만 먹어도 속이 든든함
Even if you eat a line of gimbap that rolls up quickly
임희숙 on Google

가격 최고! 맛최고! 대한민국에서 제일 맛있는 김밥집
Price best! The best! The most delicious gimbap restaurant in Korea
G
G Kim on Google

가격이 조금씩 올랐지만 여전히 저렴하고 속이 꽉 찬 김밥. 멀리 놀러갈 때는 옥정 김밥이 아침밥으로 제격.
Although the price has risen a bit, it is still cheap and full of gimbap. Okjeong gimbap is perfect for breakfast when you go far.
박진욱 on Google

예전 즐겨사먹던 김밥집 가격이 2000원으로 올랐으나 내용물은 좀더 충실해졌네요 가끔 사먹고싶은 김밥입니다
The price of Kimbap which I had enjoyed before has gone up to 2,000 won, but the contents have become more faithful. Sometimes I want to buy Kimbap
H
HJ S on Google

이 집이 왜 유명해졌을까? 이천원이래서? 앞으론 안 유명해졌으면 한다.
Why did this house become famous? Because it is two thousand won? I don't want to be famous in the future.
소식 on Google

싸고 맛있는 기본 김밥.1500원.
Cheap and delicious basic gimbap. 1500 won.
김태형 on Google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신 김밥 처럼 살짝 질은(?) 밥이 아주 매력적인 김밥입니다. 먹으면 소화가 잘 되는 시기한 김밥이랄까?ㅎ 이천원이라는 가격에 매우 훌륭한 김밥입니다~ 다른 김밥은 없어요~ 딱 기본 김밥만 팔아요~~^^
It is very attractive Kimbap (? It is a very good kimbap for the price of 2,000 won ~ It does not have other kimbap ~ It sells only basic kimbab ~~ ^^
y
yongseok ghymn on Google

아침으로 뭔가 오랜만에 김밥을 먹고 싶은데 최애 샐러드 김밥을 내놓는 낙성대역 소풍가는날에 갈까해서 네이버지도를 보니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인지 평소와는 달리 길도 안 막히는 느낌이어서 빨리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워낙 거리가 있어 망설이다보니 지난번에 권오찬님의 리뷰에서 보고 가고싶다에 세이브해뒀던 여기 옥정김밥이 떠오름. 가게 이름도 우리 엄마가 해주는 맛과 아주 흡사한 김치만두가 들어간 만둣국을 내놓이서 맘에 쏙 들었던 신수동 옥정과도 같고 가게의 외관이나 어닝에 쓰여있는 할머니 김밥이란 말에 뭔가 그냥 눈 앞이 뿌옇게 되는 것 같은 느낌이어서 더 궁금했었음. 가족인원은 집 근처 강남김밥에서 사오라는데 난 이상하게 그 집 김밥은 한 번도 맛있게 안 느껴졌어서 패스하고 오픈했는지 미리 전화로 문의를 하니 오전 6시부터 오픈한다고 하시고 마침 차가 1도 안 막혀서 차를 갖고 출발함. 네이버지도에서 보니 전에 태국음식을 맛있게 먹었던 Mai 314 바로 근처였는데 근처에 도착해 주변에 적당히 잠깐 주차를 하고 가게로 들어가니 뭔가 가게 어닝에 쓰여있어서 할머님이 계시리라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두 이모님이 열심히 김밥을 말고 계셨고 할머님 김밥이란 말은 실제로 할머님이 마시는 김밥이란 의미가 아닌 할머님이 말아주시는 맛의 김밥이란 느낌인 것 같았음. 가게는 포장온리 매장이어서 따로 앉아서 먹고 가거나 할 공간은 마련되어 있지 않고, 이모님 뒤엔 김밥 2,000원이란 큼직한 메뉴와 옆쪽에 소심하게 김치 김밥 2,500원이란 메뉴도 있는데 김치김밥은 하지 않으신다고 하셔서 결국은 그냥 김밥 단일 메뉴였고 4줄을 부탁드리니 괜히 근사한 듯 비싼 패키징을 해서 가격만 비싸지 않고 옛날 느낌 뿜뿜인 알루미늄 포일에 말아 앞에 주시고 카드로 계산을 하려니 현금 결제나 계좌이체만 가능하다고 하셔서 현금을 건네드리니 바로 앞에 있는 돈통에 돈을 넣고 역시나 돈통에 든 거스름돈을 알아서 꺼내가라고 하심. 영업시간도 여쭤보니 휴일없이 오전 6시에 오픈해서 저녁 9시에 닫는다고 하심. 포장을 부탁드린다고 하니 역시나 바로 앞에 검은 비닐봉투가 걸려있으니 알아서 넣어 가져가면 된다고 하셔서 셀프가 많은 시스템이구나하고 그래서 가격이 저렴하게 유지되는 건가보다 함. 집에 가져와 어떤 맛일지 두근대며 알루미늄 포일을 열어 한 개를 집어 맛을 보는데 지난번 구기동 예찬김밥처럼 입에 넣는 즉시 나름의 특별함이 느껴져 고개가 끄덕여지는 것과는 다르게 밥은 밋밋한 맨밥이면서 속의 내용물은 밸런스 좋게 어우러지는 느낌이기보다는 어떤 건 짭짤하고 어떤 건 은은한 달달함이 느껴지는데 재료들이 불균일하게 말아져 어떤때는 짭짤함이 느껴지고 어떤때는 은은한 달달함이 느껴져 별로인 건가 함. 첫 김밥에서 약간의 실망을 하고 더 먹는데 그런 덜 전문적이고 덜 세련된 맛이어선지 수수하고 옛날 느낌의 김밥 느낌이어서 먹을수록 점점 매력이 느껴지는 느낌이고 질리지 않는 느낌임. 금방 다 먹고 신라면 건면을 끓여서 먹는데 가족인원은 김밥을 먹더니 맛없다고 하면서 그냥 강남김밥에서 사오지 왜 이런데서 사오냐고 함. 신라면 건면을 먹으면서 가족인원의 김밥도 중간중간에 곁들여 먹으니 수수한 느낌의 김밥이어선지 너무 잘 어울려 좋네하게 되고 가족인원도 신라면 건면을 먹는 중간중간에 곁들여 먹더니 괜찮은지 더 이상 불평을 안함. 전체적으로 권오찬님의 리뷰에서 보고 가게 이름이나 외관도 그렇고 할머니 김밥이라고 쓰여 있는 것도 뭔가 끌려 방문해서 포장해 와 집에서 맛봤는데 첫 입에는 비교적 밋밋한 밥맛에 불균일하게 나는 은은한 단맛과 짭짤한 맛이 덜 좋게 느껴지고 어설픈 느낌이었지만 그래선지 먹을수록 그런 수수함이 매력적으로 느껴지고 옛날 김밥 느낌 뿜뿜이어서 다 먹을때쯤엔 나름 맛있게 먹었고 굳이 다시 들를 것 같이 느껴지진 않았지만 그 근처에 살았다면 종종 들를 것 같은 느낌이었어서 맛있다로..
I want to eat gimbap for breakfast after a long time, but I was afraid to go on a picnic day at Nakseongdae Station, which serves my favorite salad gimbap. This reminds me of Okjeong Gimbap, which I saved last time in Ohchan Kwon's review, I want to go there. The name of the store is similar to the Okjeong in Sinsu-dong, which I really liked because it released a dumpling soup with kimchi dumplings that taste very similar to my mother's. I felt the same way, so I was curious. My family members told me to buy it at Gangnam Gimbap near my house, but I strangely never felt that the gimbap was delicious, so I phoned in advance to see if it was open or not. . Looking at the Naver map, it was right near Mai 314, where I had eaten delicious Thai food before, but when I arrived nearby, I parked around the area for a while and went into the store. The word “grandmother’s gimbap” seemed to mean that it was not the gimbap that grandma actually drank, but the taste of kimbap that grandmother rolled. The store is a take-out only store, so there is no space to sit and eat, and there is a large menu of 2,000 won for kimbap behind my aunt and 2,500 won for kimchi kimbap on the side. It was a menu and I asked for 4 lines, so it was packaged expensively, so it was not expensive. It was rolled up in an old-fashioned aluminum foil and gave it to me. He told me to put money in the box and take out the change from the money box. When I inquired about the business hours, they said that they open at 6 am without holidays and close at 9 pm. When I asked for packaging, he said that there was a black plastic bag hanging right in front of him, so he said that he could put it in and take it with him. When I bring it home, I open the aluminum foil and pick up one and taste it. Like the last time I put it in my mouth like Gugi-dong Yechan Kimbap, I feel its own specialness immediately and nod my head. Rather than a harmonious feeling, some are savory and some are slightly sweet, but the ingredients are rolled unevenly, so sometimes they feel salty and sometimes they feel mildly sweet. At the first gimbap, I was a little disappointed and ate more, but it was a less professional and less refined taste. I ate it right away and boiled Shin Ramyun dried noodles to eat, but my family members ate kimbap and said it was not tasty. While eating Shin Ramyun Dried Noodles, I ate the kimbap of a family member in the middle, so it went well with the simple kimbap, and the family members also ate it in the middle of eating Shin Ramyun Dried Noodles. Overall, I saw in Ohchan Kwon's review, the name of the store, the appearance, and something written as Grandma's Kimbap, I was attracted to it and packed it up and tried it at home. It was a feeling, but the more I ate it, the more austere it felt and the more I ate it, the more it tasted like old-fashioned gimbap.

Write some of your reviews for the company 옥정김밥

귀하의 리뷰는 다른 고객이 정보를 찾고 평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평가 *
당신의 검토 *

(Minimum 30 characters)

당신의 이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