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동양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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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myeong-ri, Daesong-myeon, Nam-gu, Pohang-si, Gyeongsangbuk-do,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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Я здесь работаю и все просто замечательно
I work here and everything is just wonder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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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화물을 하는 사람으로 동양 이엔씨에 쇠덩이 가공품을 배달을 하였는데 황당해서 몇자 적아본다. 회사정문에 들어가서 경비실에들어가 인적사항 적는도중 현장직원이 들어 왔었다 좀 젊은친구였는데 나는 처음방문한 회사여서 다른 업무차 경비실에 들어왔거니 하고 계근을 하고 경비하시는분의 지시에 따라 있어라는 위치에 있었다. 주위에 아주큰 지게차가 작업을 하고 있었고 저 큰차가 이 제품을 하차 해줄건가 하고 주위를 둘러보니 아무도 없었다. 좀 넓은공장 이였는데 담당자 전화를 하니 받지를 않는다 . 한 5분뒤 또 전화를 하니 받지를 않네..ㅠ 2~3분 뒤에 전화가 왔다 그분은 내주위에 오면서 전화를 하고 있었다. 그 큰지게차가 오더니 하차할거면 왜 문도 안열고 있냐고 그러더니 횡 ~가버리네.. 다른 작업을 하는것도 아니고 저쪽 한쪽에 세워놓고 사람은 않보인다. 옆에 있던 담당자 왈 저녁먹고 내려준다고 한다 저녁 시간이 몇시부터 이냐고 물으니 5시 30분 부터 란다. 근데 지금 시간은 4시 44분.. 순간 지게차 운전원이 문도 안 열어놓고 괘심하게 생각 했는지 그냥 갔다는 생각이 팍 들었다. 가끔 회물차하는 사람은 느끼는 경우지만 지게차 운전원의 갑질이 대단한공장이 있다. 순간 뭐 이런 사람이 다있냐며 자기가 해야될 업무를 무슨 벼슬인냥 화물 기사를 애를 먹이겠다는 심보인지 몰라도 화가 갑자기 확 끓어 올랐다. 그리고 내벳었다. 이 xxxx 썅욕이 나왔다. 옆에 있던 담당자가 말한다 왜 욕을 하냐고. 아니 자기가 짐내려주는 담당자면 무슨 얘기를 해주어야 내가 행동을 취할건데 처음온 공장에 크레인으로 하차 하는지 지게차로 하차 하는지 말도 않해놓고 그대로 가버리면서 저녁먹고 하차 해준다. 이게 말이 되냐고. 상차는 크레인으로 상차를 했었다. 혹여나 제품손상이 날까봐각목 대고 위에 고무판 깔고 그위에 제품을 올려 바로 묶고 왔었다. 상차 담당자는 그냥 고무판위에 실어라는걸 혹 지게차 하차 할까봐 나무 대어야 한다고 상차맨에게 얘기하고 실었다. 담당자가 다시 지게차운전원 에게 얘기를 해서 지게차를 다시 왔다. 지게차운전원은 나이가 들어 보였다. 그렇다고 나보다 그리 많다고 생각은 안든다 나도50대 중반이다. 지게차운전자왈 ~ 지게차발도 안들어 가고 고무판은 왜 깔아 왔냐고 역정을 낸다. 나보고 어쩌라고 . 난 나름 잘 싣고 왔는데. 지게차하는 사람은 조금 힘들겠지만 잘 하면 내릴수가 있다. 아무튼 다 하차를 완료 했다. 그리고 공장에서 나와 조금 흥분된 기분을 가라 앉히며 이 글을 적어본다. 문론 글로 다표현을 못했지만 기분은 거지 같았다. 수고했다.고생했다.그런 말은 원하지도 않지만 같은 포항 땅에 50년 넘게 살아 왔지만 담당자나 지게차 운전원이나 화물자기사 대하는게 근본이 없는 사람 같았다. 한두사람의 행동이 회사 전체를 욕먹인다는 생각을 못하고 자기 편한데로 일 하는것 같다. 회사 대표나 임원들이 이런 사실을 알까? 화물차 한지가 이제 10년이 다되어간다 요즘은 다들 경기가 안좋아 힘들다고 한다. 문론 나도 힘들다. 쥐꼬리만한 운반비 받으며.. 그렇지만 이런 회사도 있다 화물기사보고 웃으며 친절하게 잘 안내해주는 회사. 화물기사들 끼리 하는 얘기 지만 그회사 좋은회사고 싣고가는 화물도 정성들여 운반하고 잘되기를 바라는 회사가 있는 반면에 오늘 이회사는 정반대인 회사 같다. 이글로써 느끼는 회사가 있기를 바라면서 줄여야 겠다.
A person separate cargo The iron ball artifact to Orient NC I made a delivery, but it's absurd to write a few words. On-site employees came in while entering the company's front door and entering the security guard. I was a young friend. I was the first company I visited. And the gyegeun Follow the instructions of the guard was in a position to stay. There was a big forklift working around Is that big car going to get this product off? I looked around and there was no one. It was a little wide factory. Does not the. I call you again after 5 minutes. A call came in 2-3 minutes He was calling around me. If he came over that big forklift off halgeomyeon Why not open the door - And then laterally away Rhine. It's not doing anything else, and there's no one standing up there. The person in charge next to me said he would have dinner. I asked what time it was for dinner It starts from 5:30. But now time is 4:44 At the moment, the forklift driver didn't open the door I thought it was just going Park told. Sometimes people feel the car There is a great factory of forklift operators. Knowing that the moment something crooked motivation Can this person is said to feed her what a comb articles Nyan cargo business should be self The mad suddenly boiled. And it was naebet. This xxxx shame came out The person in charge next to me says Why hanyago a bath. If you're the one What should I tell you? Do you get off with a crane at your first factory? I don't even say whether you get off with a forklift Leave dinner and get off. Does this make sense? The car was loaded with a crane. In case of damage to the product, I put a rubber plate on the corner and put the product on it. The loading officer just puts it on the rubber plate. I have to use a tree to get off the forklift. I talked to the man and loaded it. The representative talked back to the forklift driver The forklift came back. The forklift driver looked old. I don't think there are more than me. I'm in my mid-50's. The forklift driver said, "Why don't you lift the forklift feet and lay rubber plates?" It produces the arctangent. I reported eojjeorago. I've been carrying it well. If you are a forklifter, You can get off if you do well. Anyway, I finished getting off. And I got a little excited from the factory Sit down and write this article. I couldn't express myself in literary writings I felt like a beggar. I've been struggling, I don't want to say that I have lived in the same Pohang land for over 50 years Person in charge, forklift driver or cargo driver Treating was like a person without a foundation. The behavior of one or two people blaspheme the whole company I can't think about it and work at my convenience. Do company representatives or executives know this? Korean trucks are now 10 years old Nowadays, everybody says the game is bad because it's hard. It's hard for me too. For the cost of a rat tail. But there are companies like this Cargo driver is smiling and guided nicely company. I'm talking about freighters The good company and the cargo While there are companies that want to carry and Today the company is like the opposite company. I hope there's a company that feels like this I need to reduc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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