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소아청소년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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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원장선생님이 젊음,친절하시고 과하다 싶을 정도로 꼼꼼하게 설명해주심 스테로이드제 처방은 절대로 안하시고 항생제는 어쩔수없을시 최소한 쓴다는 신념이있으신것 같았음 양심적으로 진료한다는 느낌을 받음
아이들에게 안좋은 스테로이드를 안쓰기에 다른병원 보다 치료가 더딘것 같지만
그만큼 아기들 몸에는 좋다고함(치료방식이 유럽 의사들과 비슷했음)믿음이 생겼기에 아기가 다클때 까지 여기만 올것 같음
조금 아쉬운건 상술없이 너무 양심적으로 하셔서 손님이 많이 없었음
 I am sure that the teacher is young, kind, and thoroughly explained to me. I do not think I should prescribe steroids and I have a belief that antibiotics should be used at least when I can not help it.
I do not think that steroids are bad for children,
It is said that it is good for the baby's body (the treatment method is similar to the European doctors). Because of faith, I will come here until my baby is full
I was a bit too conscientious without any details and I did not have many gue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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