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타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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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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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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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경 on Google
★ ★ ★ ★ ★ 가격이 저렴한것도 아니고 사장님이 친철한것도 아니고요 사장님은 자기는 타일만 파는 사람이고 타일붙이는 작업자는 알아서 소개해서 해주셨는데 타일시공 끝나고 집주인 없어서 집은 엉망으로 해놓고 갔구요 그건 이해합니다만 타일남은거랑 시멘트남은것들 아파트 밑에다 그냥 놓고 가셨더라구요 말도 안해줘서 지나다니면서도 우리 폐기물인줄 모랐고 경비실아저씨가 연락와서 우리건줄알고 알아서 처리했습니다 타일가게에 물었더니 그런자재 폐기는 우리가 말안해서 자기들이 폐기안해준다고 하고하더라구요 우리가 어떻게 알고 폐기까지 해주세요 하겠습니까 폐기물이 나오는데 폐기물처리 어떻게 하실거냐고 여쭤봐주셔야 되는거 아닙니까
그부분에 대해서는 자기는 타일만 팔기때문에 상관할바 아니라고 하셨는데 저희가 타일처음시공하는건데 말이라도 해주지 아니면 아파트 밑에 쓰레기 버려뒀으니 처리하라고 말이라도 해줘야죠 타일만 팔면 끝 이런마인드 글쎄요... 다음부턴 거래 안하려고요
 The price is not cheap, and the boss is not friendly. The boss is a person who only sells tiles, and the worker who attaches tiles himself introduced me, but after the tile construction, there was no landlord, so the house was messed up. I understand that, but the remaining tiles and the remaining cement He just left it under the apartment because he didn't even say anything, but he didn't know it was our waste, and the guards contacted us, and he thought it was ours and took care of it. Would you like to know and dispose of it? Would you like to know how to dispose of the waste, don't you have to ask?
For that part, he said he didn't care because he only sells tiles, but we're building tiles for the first time, but if you don't tell me or I left the trash under the apartment, you have to tell me to dispose of it. I want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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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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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아모르이영규) on Google
★ ★ ★ ★ ★ 사장님 너무 바쁘셔서 조금 기다러야 하지만
목포에서 믿을만한 업체입니다
The boss is too busy to wait
Reliable company in Mok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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