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angchon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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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5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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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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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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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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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jin RA on Google
★ ★ ★ ★ ★ 오리불고기 맛있었어요 항상 원터만 방문했었는데 바로옆인 오방촌은 처음 방문했답니다 탕추가시 10,000원이 추가되는데 다른식당과 달리 뼈가 들어가는것이 아니라 잘게 잘려진 살코기가 가득 들어있었어요 다만 탕 맛은 저한테는 약간 간이 싱거워서 별로네요 밑반찬은 깔끔하고 정갈하고 맛있어요
The duck bulgogi was delicious. I always visited Wonter, but the next door was the first visit to Obangchon. The side dish is neat, tidy and delic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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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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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ska Naimhwaka on Google
★ ★ ★ ★ ★ Interesting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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