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현수철학원

4.3/5 기반으로 8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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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Nonhyeon-dong, Gangnam-gu, Seoul,South Korea

핸드폰 : 📞 +87
웹사이트: http://xn--939au0gp5qh7h.com/
Opening hours :
Tuesday 9:30AM–7PM
Wednesday 9:30AM–7PM
Thursday 9:30AM–7PM
Friday 9:30AM–7PM
Saturday 9:30AM–7PM
Sunday Closed
Monday 9:30AM–7PM
카테고리 :
도시 : Seoul

Nonhyeon-dong, Gangnam-gu, Seoul,South Korea
D
Daril on Google

강남구청역 부근에 다른 일로 갔다가 커다란 철학원 간판을 보고 작년 12월 말 처음으로 전화를 하고 찾아 갔습니다. 여러 힘든 일들로 지쳐있었는데, 마음의 답답함을 풀어내고 싶었습니다. 처음 사주 봐 주시는 선생님을 뵈었을 때는 좀 무섭게도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가면서 알게 된 것이, 선생님께서 진지하게 제 얘기를 들어 주시고 집중해서 사주를 봐 주시고 말씀을 해 주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살면서 너무 힘들 때 철학원을 가 본 게 이 곳 전에 세 곳이 있었습니다. 어떤 곳은 그 자리에서 '잘못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거, 현재의 나에 대해서 완전히 틀린 얘기를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곳은 현재의 나에 대해 잘 맞추고, 미래에 대해 너무 좋은 말을 많이 해 주는데, 막상 가서 살아보면 그때의 그 미래에 대한 얘기가 하나도 맞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작년 12월에 처음 선생님을 뵙고 말씀을 듣고 돌아와 삶을 살아 보면서, 선생님 말씀이 맞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나, 현재의 나에대한 얘기가 우선 정확히 맞았습니다. 마주하고 싶지 않았던 제 모습을 용기 내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앞날에 대한 얘기는 살아보지 않고는 모르는 것인데... 작년 12월 이후로 지금까지 하루 하루 살아 가면서 선생님이 그 때 해 주셨던 말씀이 정말 틀리지 않다는 것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살아 가다가 어찌해야 할 지 모르는 때에는 다시 찾아가서 여쭤 보는데, 그 때마다 깊은 도움을 얻고 돌아 옵니다. 내 사주는 어디를 가든 똑같이 나오지만, 그것을 내 삶 전체를 놓고 해석하는 것은 사주를 보는 사람마다 엄청나게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큰 기대 없이 찾아간 거였는데, 큰 도움을 받았고, 받고 있습니다. 힘들었던 삶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고, 더 큰 변화가 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처음엔 조금 무서웠지만 지금은 따뜻하신 분이심을 알았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I went to Gangnam Ward office near the station, and after seeing a big philosophy sign, I called and made a call for the first time at the end of December last year. I was exhausted from various hardships, and I wanted to relieve the frustration of my heart. When I first met a teacher who looked after me, I felt horrible. By the way, what I learned over time was that the teacher seriously listened to me, focused and looked after me and told me. There were three places before this place when I went to the philosophy school when I was too hard to live. Some thought it was "wrong". Because I was talking completely wrong about the past and present. Another place is a lot of good words about the future, about the current me, and when I went to live, there was not any talk about the future of that time. By the way, when I first met my teacher in December of last year, I listened to him and came back to my life. I realize that my teacher is right. The story of me in the past and the present is exactly right at first. I was encouraged to look at what I did not want to face. And, I do not know what the future is about without living ... I've been living everyday ever since December last year, and I know that the words you gave me at that time are not really wrong. When I do not know what to do when I go to live, I go back and ask, and I get deep help every time. My master is the same everywhere I go, but I have found that interpreting it for my whole life is incredibly different for every person watching it. Accidentally, I had a great expectation, but I got a big help and got it. The struggling life has begun to change little by little and we hope to see a bigger change. At first I thought I was a bit scared but now I am warm. Thank you very much !!!
김미소 on Google

고3때 진로선택때문에 부모님과 철학원에방문해서 사주팔자를 보았는데, 사주풀이가 잘맞아들어서 정말 놀라웠다. 타고난 기질과 재능에 맞게 지원할 과를 선택해 주셨다. 덕분에 지금은 진로에맞게 전공공부를 하고있다. 지금도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찾아 가서 문의를 한다. 40년간 한곳에서 철학원을 하셨다는데 역시나 이곳은 특별함이 있다
When I went to high school, I went to my parents' and philosophy college because of my career choice, and I watched them. He chose to work with his natural temperament and talents. Thanks to that, I am now studying my major to suit my career. When I stand at the crossroads of choice, I go and inquire. I have been a philanthropist in one place for 40 years.
P
Poca Kim on Google

풀이된 내용들은 아주 기본적인것으로 인터넷 무료 사주 풀이로도 얻을 수 있는 초간단 내용들을 만세력외에 몇가지 책을 펼쳐 보이시며 아주 어렵고 신비로운걸 말씀해 주시는 듯 포장한다. 게다 나쁜 살들 만을 들먹이며 액땜을 하란다. 부적같은 주문이 써진 책과 펼치면 바로 보이는 페이지를 손으로 짚으며 증명이라도 하듯 오늘 이시간 액땜을 하면 280만원에 육합이 든단다. 사주에 그런 돈을 낼 처지인지 아닌지는 안보이나? 보이는 좋은 미래는 딱 한마디로 간만보게 한다. 그리곤 지금 액땜을 해야 그 좋은 것이 온단다. 대충 당신 사주를 어느정도 아는 척 해보라 한 20여분 썰에 오만원 부르신다. 얼굴 표정 관리는 안되시는 분이다. 당신에게 도움을 주고푼 사람이 아니라 당신의 돈을 원하는 사람이다. 일어서는 내게 안타까운데요만 한다. 희망을 가지세요, 힘내세요, 조금만 참으세요, 이 시간만 지나면 괜찮아져요, 그런건 아예 그사람이 할 말이 아니다. 미래를 전혀 보지 못하는 사기꾼이거나 당신의 처지에 관심이 없다라는 증명이다. 오만원도 아깝다.
The contents are very basic, and the contents that can be obtained by the Internet free stock solution are packed as if to tell a very difficult and mysterious story. Besides, I only eat bad flesh, If you write a book like a charm and a page that you see immediately when you open it, you can prove it by hand. Do not you see if it's going to cost you that? A good future looks like just a word. And now the good thing comes when you sold it. Try to pretend that you know some kind of license. You can not manage facial expressions. It is the person who wants your money, not the person who helped and gave you. I'm sorry for standing up. Take hope, be patient, hold on a little bit, it will be okay after this time, and that is not what the person is saying at all. It is proof that you are a scammer who does not see the future at all or you are not interested in your situation. It is a waste of Oman.
정종원 on Google

우연인지 모르지만 4년전 집 이사 후 이혼하고 하는 일들이 하나같이 풀리지 않아 요즘 죽지 못해 살고 있다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 하소연 하던 중 그 친구가 자기도 그렇게 어려운 때가 있었는데 자기 처남에게 끌려 철학원에 갔다고 하면서 나를 끌고 그 철학원으로 갔다 사주 관상 이름 사는 집 번지와 전화번호까지 묻는다 하나하나 구체적인 설명과 행운의 숫자 색깔 요일등등 처음 듣는 설명인데도 100% 신뢰 할수 있게 이해가 되었다 사주 관상 이름까지는 아주 좋은데 사는 집 번지를 합산해서 책을 펼처 보여주는데 나는 기절 할 뻔했다 그 집에서 4~5년 동안 악몽 속에 고통을 꺾은 내용들이 다 기록 되어 있는 것을 보고 말문이 막혔다 그 선생님 말씀대로 15일 만에 좋은 방향에 나에게 가장 좋은 번지를 골라 택일까지 해서 이사 후 마음에 안정을 찾고 하는 일들이 잘 풀려가는 느낌이다 이 좋은 집에서 4~5년 동안 악몽을 완전히 벗어나 정말 모든 일들이 잘 풀려 가기를 진심으로 기원 해 본다 아는 길도 물어보고 가라는 속담이 왜 생겼는지 이제서야 확실히 알게 되었다.
I don't know if it's a coincidence, but after moving from the house four years ago, the divorce didn't work out, so I was complaining to a friend I met after a long time that I couldn't die. It asks the name of the owner of the house and the number of the house. Although it was the first time I heard the explanation such as the detailed explanation and the number of the lucky day, the day of the week, etc., it was understood to be 100% reliable. The name of the housekeeper is very good, but when I opened the book by adding the number of houses where I live, I almost fainted. I was speechless when I saw all the contents that broke the pain in the nightmare for 4 to 5 years at that house. As the teacher said, after 15 days, I picked the best bungee in the right direction and chose the best bungee for me. I feel like the things I'm looking for are going well I sincerely hope that everything will go well with you completely free from your nightmare for 4 to 5 years in this good house. It was only now that I knew for sure why the proverb to ask for a way to know and go was created.
고지영 on Google

전 회사를 다녔을 때 진로 고민, 미래 고민 이것저것 심정이 너무 복잡해서 퇴사를 해야하나 고민했었다. 그리고 철학원 선생님이 보시고 아직은 때가 아니다, 5월 정도가 적당하다며 알려주셨다. 소름돋는게 지금 더 좋은 회사로 이직하게 되었다.. 주변 추천받고 반신반의하면서 갔는데 왜 다들 여기를 찾는지 알거같았다.
When I attended the company, I had to worry about leaving my job because I was worried about my future career. And the teacher of philosophy saw it, and it is not yet time. I was going to be a better company now. I went to the place where I was recommended and dubious, but it seemed to know why everyone is looking for it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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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YE HONG on Google

현재 임신후기라 아이이름 짓는게 가장 큰 숙제였어요 아무래도 평생을 함께가는 이름이다보니 제가 좋다고 그냥 짓는게아니라 뜻과 의미가 좋았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에 선택했는데 뜻도 이름도 정말 잘 지어주시더라구요 ! 40년동안 한 자리에서 철학원하셨다는데 다 이유가 있는것같아요. 부르는 어감도 좋고 뜻도 좋은 아기이름 감사합니다!
It is the most important homework to make the name of the child of the present pregnancy. It is a name that goes along with me for a lifetime. I chose it because I want to have good meaning and meaning rather than just to say that I am good. For 40 years, I think you have a reason for being a philanthropist. Thank you baby name is also good to say good to call!
유타미 on Google

첫째 임신했을때 처음엔 신랑이랑 둘이 지어보려고 했는데 좋은 한자찾는게 너무 힘들어서 어떻게 지을지 고민하다가 찾아갔는데 넘나 예쁜 이름과 좋은뜻으로 지어주셨어요. 지금 둘째 딸 임신중이라 그저께 신랑이랑 또 다녀왔어요. 이번에도 넘나 좋은 한자와 예쁜이름으로 지어 주셔서 만족하며 받아갑니다. 둘 아이 이름 다 만족하네요.
First, when you're pregnant, I tried to find out how to make a good kanji because it was so hard, but I came to find a beautiful name and good name. Now my second daughter is pregnant. I went back again. This time, you can make good kanji and pretty names I will be satisfied with you. I'm satisfied with both of them.
자유로운영혼 on Google

볼까말까 고민하다가 추천받고 사주풀이를 보러갔는데 책을 펴고 하나하나 대조해가면서 자세히 설명해주시는데 너무 잘 맞았다. 40여년 한자리에서 철학원을 하셨다는데 뭔가 다른게 느껴졌다. 고3 늦둥이 동생의 진로선택을 하는데도 도움이 많이 되었었다. 사주풀이가 잘 맞는 것 같아서 태어난 아이 이름도 그곳에서 잘 지어왔다.
I was worried about seeing it, and I went to see the book of Saju. But when I opened the book and contrasted it one by one, I explained it very well. I have been a philosophy teacher for over 40 years, but I felt something different. It was also helpful to choose the career path of my younger brother. The name of the child who was born because it seemed to be well suited to the solution of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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