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카페레벤

4.7/5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북카페레벤

주소 :

Nonhyeon 1(il)-dong, Gangnam-gu, Seoul,South Korea

핸드폰 : 📞 +8787
웹사이트: https://blog.naver.com/bookcafeleben
카테고리 :
도시 : Seoul

Nonhyeon 1(il)-dong, Gangnam-gu, Seoul,South Korea
김호경 on Google

조용하고 친절하고 좋아요. 전시된 책들에 짧은 평이나 글귀가 달려있는데 읽는 재미도 있고 좋네요. 파는 책만 있는게 아니라 빌려주는 책도 있구요.
Quiet, kind and good. Books on display have a short comment or text that is fun to read. Not only books that sell, but books that lend.
b
bill kwon on Google

책을 사면 커피가 따라온다. 책에 붙어있는 깨알같은 서평이 너무 좋다. 한 켠에 마련된 무릎담요에서 배려심이 느껴진다. 지하와 2층에는 모임공간도 있어 예약하면 스터디를 할 수도 있는 듯.
When you buy a book, coffee comes along. The book reviews on the book are very good. I feel a sense of care in the knee blanket on the side. There is a meeting space in the basement and on the second floor.
김진원 on Google

아이스카페라떼 정말 맛있어요~ 읽을책도 많이 있구요 책 5권 구입했어요~^^
Iced Cafe Latte is really delicious! There are many books to read I bought 5 books.
H
Hyun Sik Park on Google

책을 사면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고, 벽에 있는 책은 구입하지 않더라도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좋은 책 많네요 ?
If you buy a book, you get free coffee, and the book on the wall is a book you can read even if you don't buy it. There are many good books ?
허브솔트l on Google

음료랑 음식도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하고요, 안에 공간도 넓네요. 책을 구매하면 음료를 공짜로 주셔서 좋아요. 책도 코멘트가 다 달려있어서 흥미가 생기고요. 읽을 수 있는 책은 벽면에 있는데, 벽면 책도 좋은 책들 많았어요. 썸머라떼하고 바게트 샌드위치 맛있어요.
The drinks and food are delicious, the staff are friendly, and the space inside is spacious. I love that you get a drink for free with the purchase of the book. The book is also interesting because it has all the comments. The books you can read are on the wall, and there are many good books on the wall. Summer latte and baguette sandwiches are delicious.
B
B jimin on Google

#강남구 논현역 근처 알고 있는 북카페중에 가장 괜찮은 곳. 커피 한 잔하면서,힐링하기 좋은 곳이라 생각. 이 곳에선 북카페답게 책을 살 수도 있고,어느 한 곳에 있는 책들은 이곳에서 읽을 수 있다. 와이파이 당연 되고,콘센트도 있어 마치 도서관같기도~b
#Near Nonhyeon Station in Gangnam-gu One of the best book cafes I know. I think it's a good place to relax while having a cup of coffee. In this place, you can buy books like a book cafe, and you can read books in any one place here. Wifi is of course, and there is an outlet so it's like a library~b
R
Reina L on Google

Among the best hot or iced latte's I've had in a very aesthetic bookstore themed cafe. The manager was also very nice when I had to move over for the lunch rush. I would definitely go back!
P
Peaceair Peacehana on Google

Frankly speaking, I don’t want everybody know this place and make there more crowded. As this place is my favorite place can not compare with any other cafes. The place is managed by Society of Paulo which is do missionary works via media such as book, TV, Radio and so on. Media is very close, strong and effective means to be closed to the public so, as using their close way want to make them to be comfortable and easy. But even if you visit this place, no one would say you to believe or try to be catholic church. This is the open place and no try to make ppl to be christian. This place let the ppl free for their religion at all. Ppl take a rest here with delicious drinks and books. They just wanted to be a shelter to ppl with the peaceful space and silent hospitality from their heart. Former two are the big difference this place from the other cafe. 1st floor is for anyone and 2nd floor is for christian. 2nd floor is catholic book store, rosario, printing, and so on. Also they have class rooms and classes. Sometimes they do open small sized of concert. Beautiful place giving a light to the city and exhausted ppl there. Strongly recommend this place to all. 솔직히 이곳은 포스팅 하기 싫은 나의 최애 장소 이미 많은 분들이 방문하고 계셔 앉을 곳이 없어 아쉽아쉽 아쉽지만 이토록 좋은 곳은 혼자만 알고자 하는 것은 욕심이기에 포스팅한다. 이곳은 그 어느 카페와도 비교할 수 없는 곳이다. 성바오로 남자 수도회가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성바오로 수도원은 미디어 (책, 라디오, 티브이 등)을 통해 사람들에게 다가가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하는 수도원이다. 이 곳은 북 카페로 책을 통해 사람들의 삶에 좋은 영향을 전하고자 하며, 쉼을 선물하고자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주관적 생각입니다) 누군가는 수도원이 미디어를? 하는 생각을 할수도 있겠는데, 우리들에게 가장 익숙하고 편한 방법, 가장 가까이에 있어 우리에게 어렵지않은 방법으로 사랑을 전하고자 했다고 이해하면 될 것 같다. 미디어는 가장 가까이에 있고 우리에게 어렵지않은 중요한 소통과 전파의 수단으로서 매우 의미가 크다. 그럼 이곳은 종교를 전파하기 위한 곳인가? 이곳에 방문한다해도 그 누구도 종교적인 권유를 하거나 관련 얘기를 먼저 걸지 않는다. 1층은 종교에 상관없이 모두에게 오픈된 북카페 (책을 살 수 있는 곳이며, 읽을 수 있는 책은 따로 한켠에 구비되어있다)이며 일반도서들이 자리하고있다. 책 사이사이에는 그 책에 대한 소개가 손글씨로 씌여져 놓여있어 참고하기 좋다. 좋은 책과 맛있는 커피로 이 도시의 지친 이들에게 쉼터가 되기를 바라는 곳으로, 그저 사람들에게 평화로운 장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조용하고 따스한 침묵의 환대가 돋보이는 곳이다. 그점이 다른 모든 카페들로부터의 큰 차이가 된다. 2층은 성바오로 서원이다. 가톨릭 도서들과 묵주, 성물, 그림등을 만날 수 있다. (이번에는 2층 서원위주로 사진을 찍었다. 1층은 이전에 여러번 포스팅 했었고 지금은 사람이많아 사진을 찍으면 불편해들 하실것 같았다) 마지막으로 이곳에는 여러개의 클래스룸이 있으며 각 요일에 여러가지 강의들이 열리고있다. 마음과 몸에 건강함을 선물하고자 하는 강의들로 조용히 운영되는 듯 하지만, 수강신청 인원이 많아 대기하게 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강의에 대한 안내는 카페 입구에 포스터로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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