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근안과의원

1.7/5 기반으로 8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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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gosan-dong, Mapo-gu, Seoul,South Korea

핸드폰 : 📞 +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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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 Seoul

Nogosan-dong, Mapo-gu, Seoul,South Korea
D
De De on Google

별로
not really
A
Al W on Google

가끔 가는데 친절합니다
I'm kind to go sometimes
리쿄 on Google

원장 간호사 친절합니다 진찰을 꼼꼼히 섬새하게 잘하시네요
The director nurse is kind You're meticulously and delicately at the examination
조우조우 on Google

김대근 원장에게서 진료를 받았는데, 화가 날 정도로 불친절했다.어디 불친절 사례로 신고할 곳이 있으면 신고하고 싶었으나, 의료 종사자 불친절 관련해서는 민원을 접수하는 공식 기관이 없어 이렇게 리뷰라도 남긴다. 갑작스럽게 일상 생활에 방해를 받을 정도로 눈이 불편해져 급히 회사 근처에 있는 이 병원을 찾았다. 렌즈를 끼냐고 물어서, 요즘 렌즈를 끼고 생활하냐는 의미인 줄 알고 아니라고 대답한 다음, 라섹 수술을 받은 이력을 얘기했다. 그랬더니 그럼 렌즈를 낀 적이 있는 게 맞는데 왜 아니라고 거짓말을 하냐며 버럭 신경질을 냈다(아니, 대체 안과 찾은 환자가 렌즈를 끼는지 안 끼는지에 대해 거짓말 할 이유가 뭐가 있다고). 처음에는 이게 무슨 상황인가 싶을 만큼 황당했으나 일단 왜 그렇게 답했는지 부연 설명했다. 그리고서 현재 내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진료에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 평소 눈 질환이 있어 정기적으로 대학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있으며, 처방받은 약을 매일 쓴다고 말했더니, 다시 신경질을 내면서 왜 다니는 병원이 있는데 여길 찾아왔냐는 식으로 투덜댔다. 마치 내가 못 올 데라도 온 것처럼. 눈 통증이 급작스럽게 생겼고, 대학 병원은 예약을 해야만 진료를 받을 수 있고, 심지어 내 담당 선생님은 예약하더라도 빨라도 한 달 후에나 진료를 받을 수 있으니까, 일단 급한 불이라도 꺼야겠다 싶어 온 건데, 대체 이게 급성 통증으로 진료받으러 온 환자가 의사에게 핀잔을 들어야 하는 이유가 되는 건가? 그러더니 어느 병원, 어느 의사한테 진료받는지를 묻고는 아마 자기도 잘 아는 의사였던 모양인지 태도를 조금 누그러뜨리더니 다른 병원에 담당하는 의사가 있으니 자기가 중간에서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눈 상태를 봐도 정확히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고, 그러나 아주 큰 문제가 있어 보이지는 않는데 통증을 심하게 느끼는 거면 환자가 너무 예민해서 그런 거 아니냐고까지 했다. 그러면서 효과가 딱히 있을 거 같지는 않지만 인공 눈물과 눈 상처를 치료하는 연고를 처방해 주었다. 병원을 적지 않게 다녔지만 이렇게까지 환자에 대한 예의, 의사로서 전문성, 책임감을 조금도 찾아볼 수 없는 의사는 또 처음 봤다. 부디 멋모르고 이 병원을 찾았다가 나처럼 길 가다가 모르는 사람에게 뺨 맞은 것 같은 황당하고 기분 나쁜 경험을 하는 사람은 없기를 바란다.
I received medical treatment from the director, Kim Dae-geun, and was unkind enough to be angry. Suddenly, my eyes were uncomfortable enough to interfere with my daily life, so I went to this hospital near my company. When asked if he would like to wear a lens, he replied that he didn't know that it means to live with a lens these days, and then told him about his history of undergoing LASEK surgery. Then I was worried that I was wearing a lens, but I wasn't sure why I lied about it. At first, this was embarrassing enough to see what the situation was, but once again I explained why I did it. Then I thought it would be helpful for me to explain my situation in detail, and I usually have eye disease, so I regularly go to college hospitals and say that I use the prescribed medicine every day. He grumbled like if he came here. As if I couldn't come. Eye pain suddenly occurred, and a university hospital can only get medical treatment by making a reservation, and even my teacher can get medical treatment for a month or so even if I make a reservation, so I wanted to turn off an emergency fire. Is it a reason for patients who come to the hospital to have a pin glass at the doctor? Then, asking which hospital and which doctor he was treated for, he calmed down his attitude a bit as if he was a doctor he knew well, and said that there was a doctor in charge of another hospital, so he could do nothing in the middle. Even if I looked at the eye condition, I didn't know exactly what the problem was, but I didn't seem to have a very big problem. At the same time, the effect is unlikely, but it was prescribed an ointment to treat artificial tears and eye wounds. I have seen many doctors who have been to the hospital, but can't find any courtesy, patient expertise and responsibility as a doctor. I hope there is no one who has such an absurd and unpleasant experience that looks like this and is faced with someone I don't know when I go to this hospital.
C
Christine Yoo on Google

영점. 마이너스로 주고싶네요. 안구건조로 인공눈물 처방받으러갔다가, 알러지성 결막염 약간있다며 젊은원장 처방약에 부작용으로 심한 충혈+결막염 앓았습니다. 현재도 가라앉긴했지만 충혈된 상태이구요. 근래 눈이 건조하고 피곤한 느낌이 들어, 홍대의 안과에서 인공눈물 처방을 받고 사용하던 중 증상이 개선되지않아, 진료와 인공눈물 처방 받고자 김대근안과(신촌김안과의원)에 내원했습니다. 이날 약간의 안구건조와 약간의 알러지성 결막염 증세가 있다며, 분비물이 있거나 간지럽냐고 물으셨고, 이물감이 심하고 건조하다. 분비물 같은게 없는데 결막염일수있느냐, 가끔 간지러운것 같기도 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당시 담당의 설명으로 좀 더 진한 인공눈물 2개와 간지러울때 넣는 점안액 하나 더 처방한다 하였고, 스테로이드 성분이 있냐 부작용이 있는 약이냐는 질문에 절대 그럴일 없다며 질문하는 사람은 안보고 휴대폰 들여다보는 채로 건성으로 답변하시더군요. 처방 약 부작용에 대한 사전고지 없었고, 바로 다음날 이물감과 충혈이 심하고 분비물이 생겨 부작용이 있을 수 있냐 유선으로 문의했습니다. 내원해서 진찰 해봐야한다더군요. 담당의가 자리에없어 대표원장 진료받았습니다. 내원하니 사람도 없는데 대기했습니다. 간호사들인지 리셉셔니스트인지 주르륵 세워두고, 입도 떼기 전에 나이많은 중년 여성분이 강압적인 말투로 “여기 다 가방두고, 여기에 앉아요” 이걸 세번 반복적으로 말했습니다. 마치 인지능력에 문제있는 진상 취급 하더군요. 처방 점안액 부작용 호소하자 부작용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럼 대학병원 진료했지 뭔가 증상개선을 위해 해 볼수 있는 치료가 있느냐 문의하니, “이보다 더 좋은약 없다” 하면서요. 이번엔 만성 결막염 흔적이 보이는데다 안구건조가 심각하다더군요. 못미더워서 대학병원 진료의뢰서 요청했습니다. 그러자 뭔가 죄라도 진사람 취급하며 당상관한테 질문에 대답도 안하더군. 만약 충혈이 지속 악화되면, 만성적 충혈이 될수도 있눈가에 대한 문의였습니다. 일분 정도 답변없이 기다리고, “제가 여쭤보면 안되는 질문을 드린건가요?” “환자분이 너무 어려운질문을 하시니까” 라고 하셨고, 대학병원 진료의뢰서 받고 나왔습니다. 이날 진료기록에는 제가 호소한 증상에 대한 기록은 없고 “화가 많이 나있음” 이라고 기재되어 있더라구요. 언성 높히지않았고, 부작용에 대한 사전고지 받지못한 환자가 없던 병이 생겼는데 즐거울 수는 없지 않나요? 억울함,당황함과 화가남을 혼동하신게 아닌지.. 이미 전문의의 지속적 사용 권고를 받은 터라 몇주간 사용하지 않다가 이물감 약간있고 간지러운가 싶어 처방받은 알러지 점안액을 사용했습니다. 다음날 충혈과 이물감 분비물이생기길래, 전문의가 부작용이 아니라고 했으니 아니겠지 생각하고 그 다음날 밤 한번 더 점안하고 붓고 심각한 충혈과 빨간 점막은 덤으로 얻게됩니다. 놀란 마음에 유선상으로 부작용 가능성에대해 문의하니, 유선상으론 확인 못하니 몇전까지 내원하면 진찰가능하다하여, 부랴부랴 내원해서 상황 설명했고, 또 점안액 부작용이 아니라고.. 주관적인 수치로 여태까지 본인 경험상 이런일이 없었으니 부작용일수 없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바이러스성 결막염이라고 진단명이 변경됩니다. 제가 재차 부작용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니, 만약 약물 부작용이면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1-2일안에 무조건 호전되니, 기다려봐라. 바이러스성 결막염이며 잠복기가있고 3주 뒤에나 증상이 나타날수 있다고하며, 부작용 아님을 강조하셨구요. 진단서에도 결국엔 두가지를 다 기재해 두셨더라구요. 이틀새 충혈이 개선되긴 하였으나, 내원 전보다 아직도 충혈된 상태이며, 눈에 묵직한 통증도있구요. 진료기록 가지러 다시 내원했더니, 시비조로 말씀을 하시길래, 지금 싸우러 온게 아니고, 당사자간 합의를 원해서 온것이라 말하자, “싸우러 오신거 맞잖아요”하며 합의 할게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 이후에도 계속 과잉일반화, 10만명중에 한번도 일어난 적 없는 일 이라며 잘못된 수치를 근거로, 일어나기 희박한 확률의 부작용이 일어났으니, 본인 책임은 일부만 있다. 그리고 덧붙여 “보통은” 환자들이 이런식으로 불편함을 호소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결국 담당의가 부작용인것 인정했고, 진료비 약값에 대한 손해배상 요구하니, 제약사와 약사 탓하며 면피합니다. 자기 과실은 일부분이니 진료비만 환불가능하고 나머지는 약사랑 제약사한테 받으라는식으로 말씀하시다가 결국엔 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 접수하라네요. 병원에 가는 환자는 어느 병원에 가더라도 “당연히” 처방받은 약에 부작용 가능성을 사전에 인지하고 내원해야 한답니다. 담당의의 부작용에 대한 사전고지가 없더라도 말이죠. 돈주고 시간들여 질병 얻으러 병원가는 사람이 어디에있나요...? 작은 물건 하나를 사도 문제가 있으면 반품을 합니다. 하물며 사람 몸이고, 문제가 생기면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기고 신체적 정신적 금전적 피해가 발생합니다. 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서 해결안되면 소비자원 그것도 안되면 민사 고려 중입니다. 제가 합의 하고자 했던 부분은 오진, 사전고지의무 위반, 의도적 진단명변경으로 인한 업무상 과실치사 입니다. 저는 의사가 전문적 지식을 갖춘 “직업”이라는 생각을 하는 젊은이 입니다. 비록 저의 피해는 실명이나 전신질환 같은 극단적인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일련의 사태로 인해 일방적 피해를 당한 사람에게 “심각한 질병”이 발생하지 않는한 부작용에 대한 사전고지할 필요성 못느낀다는 말씀을 하시는지.... 어떻게 해당병원에서 본인을 믿고 진료를 지속적으로 받으라는 회유를 시도 하시는지, 전문성이 있는 직업에 종사하시는 문명인으로서 어떻게 이런 결과를 도출해 내시는지 여쭙고싶네요. 대학병원가도 똑같은 방식으로 진료를 본다고 하셨죠? 시력검사 안압검사 환자증상 확인 및 기록 꼼꼼히 하고, 부작용이 있을수 있는 점안액에 대해 미리 말씀하십니다. 어디가 똑같은 진료방식인지 모르겠네요. 담당의 분은 마이봄샘기능장애=안검염 진단 내리시며, 기존 병원에서 안검염에 대한 언급이 없었느냐고 의아한듯 물으셨습니다. 부작용 문제가 있었던 라스타카프트 디쿠아솔 모두 충혈 염증 일으킬 수 있다고 말씀하시고 안검염 진단서에 라스타카프트 관련 부작용 가능성 기재해주셨구요. 덕분에 병 얻어갑니다. 이런식의 묻지마 진료 지양하심이 본인 커리어에도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요? 비용과 시간들여 병얻으실분만 가세요 위내용 심히 황당하지만 지어낸 얘기 아니고, 녹취록 있습니다......
zero. I want to give it in minus. I went for a prescription for artificial tears due to dry eye, and said that I had a little allergic conjunctivitis and suffered from severe congestion + conjunctivitis as a side effect of the prescription drug of the young director. Although it has subsided now, it is congested. Lately, my eyes feel dry and tired, While receiving prescription for artificial tears at the Hongdae ophthalmology clinic Symptoms did not improve, so I visited the Kim Dae-geun Ophthalmology Clinic (Shinchon Kim Ophthalmology Clinic) for medical treatment and artificial tears. On this day, he said that he had a slight dry eye and a slight symptom of allergic conjunctivitis, and asked if he had discharge or itchy. Foreign body sensation is severe and dry. There is no such thing as a discharge, but I told you if it could be conjunctivitis, sometimes it seems itchy. At the time, the person in charge explained that he would prescribe two more thicker artificial tears and one more eye drop for itchy skin. When asked if there are steroids or drugs with side effects I don’t see anyone who asks that it’s never going to happen He answered with a dry look while looking at his cell phone. There was no prior notice about the side effects of the prescription drugs, and the next day, I inquired over the phone to see if there could be any side effects due to severe foreign body sensation, redness, and discharge. He said he had to come to the hospital and have a medical examination. Since the doctor in charge was not available, the CEO was treated. When I came to the hospital, there were no people, but I waited. Whether it's a nurse or a receptionist, I'm going to stand up, “Put everything here, sit here” I said this over and over three times. It was treated as if there was a problem with cognitive ability. When I complained of the side effects of prescription eye drops, they said it was not a side effect. Then I went to the university hospital. I asked if there is any treatment that I can try to improve my symptoms. He said, "There is no better drug than this." This time, there are signs of chronic conjunctivitis and the dry eye is serious. It was not so hot, so I asked for a request for a medical treatment at a university hospital. Then he treated him as a person who was guilty of something, and he didn't even answer questions to the party supervisor. If the congestion continues to worsen, I was inquired about the possibility of chronic congestion. Waiting for about a minute without answer, “Are you asking a question that I shouldn't ask?” “Because the patient asks a very difficult question” He said, and received a request from the university hospital Came out. On this day, the medical records for the symptoms I complained of There is no record, “I’m very angry” It says that. I didn’t raise my voice, Patients who have not received prior notice of side effects I have a bottle I didn't have, but couldn't it be fun? Isn't you confusing resentment, embarrassment and anger... I have already received recommendations from a specialist for continued use. After not using it for several weeks, I used the prescribed allergy eye drops because I had a slight foreign body sensation and I felt itchy. The next day, there was congestion and a foreign body sensation discharge. The doctor said it was not a side effect, so I thought it wasn't, and the next night I instilled it once more, swollen, severe redness and red mucosa as a bonus. I was surprised and inquired about the possibility of side effects over the phone. I visited Buryaburya and explained the situation, Also, it's not a side effect of eye drops... Subjective figures so far in my experience He said it couldn't be a side effect since this has never happened. And this time, the diagnosis is changed to viral conjunctivitis. As I mentioned the possibility of side effects again, if it is a drug side effect, it will improve unconditionally within 1-2 days if you do nothing, so wait. It is a viral conjunctivitis and has an incubation period, and symptoms may appear after 3 weeks, and he emphasized that it is not a side effect. In the end, both were listed on the medical certificate. The congestion improved in two days, but it is still congested compared to before the visit, and there is also a heavy pain in the eyes. I came back to the hospital to get medical records, Since you were speaking in sibijo, Let’s say that you’re not here to fight, but because you want an agreement between the parties. “You’re here to fight, right?” He said there was nothing to agree on. Even after that, overgeneralization continued, and based on the wrong number, saying that it has never happened once in 100,000 people, there was a side effect with a rare probability of happening, so I bear only part of my responsibility. And he added that “usually” patients do not complain of discomfort in this way. In the end, the doctor in charge admitted that it was a side effect and demanded compensation for the cost of medicine for medical treatment, so it was avoided by blaming the pharmaceutical company and the pharmacist. He said that his negligence is a part of it, so only the medical fee can be refunded, and the rest is asked to get the rest from the pharmaceutical company. Patients who go to the hospital should “of course” come to the hospital after being aware of the possible side effects of prescribed medications no matter which hospital they go to. Even if there is no prior notice of side effects from your doctor. Where is the person who goes to the hospital for money and time to get sick...? Buy a small item and return it if there is a problem. Moreover, it is a human body, and when a problem occurs, it interferes with daily life and causes physical, mental, and financial damage. If the Medical Dispute Mediation and Arbitration Service does not resolve it, the Consumer Agency is considering civil affairs. What I wanted to agree on is It is a work-related negligence due to misdiagnosis, violation of the obligation to notify in advance, or intentionally changing the diagnosis name. I am a young man who thinks that a doctor is a “profession” with expertise. Although my damage did not lead to extreme results such as blindness or systemic disease, are you saying that you do not feel the need to notify the side effects in advance unless a “serious disease” occurs to a person who has suffered unilateral damage due to a series of incidents? .... How do you trust yourself in the hospital and try to convince you to continue receiving medical treatment? As a civilized person working in a professional profession, I would like to ask you how you can achieve this result. You said that university hospitals also see treatment in the same way, right? Eye test IOP test Check and record patient symptoms carefully, and tell us about eye drops that may have side effects. I don't know where is the same treatment method. The person in charge diagnosed meibomian gland dysfunction = blepharitis, and asked as if there was no mention of blepharitis in the existing hospital. He said that all of Rastakaft diquasol, which had side effects, can cause congestion and inflammation, and stated the possibility of side effects related to Rastakaft in the diagnosis of blepharitis. Thanks to you, I get sick. Don't ask me this way Wouldn't it help your career? Take the time and money to get the bottle. The contents of the stomach are very absurd, but this is not a story, There is a transcript......
C
Cecilia K on Google

선생님은 친절하셨는데, 간호사신지 조무사신지 모르겠지만 데스크에 계시던 분이 너무 불친절. 안경을 근 25년은 썼고, 계속 시력이 바뀌고 있어서 검사할 때마다 같은 안과를 가지도 못하니 개인적으로 추이 기록용으로 안경처방전 모아두는데, 그거 좀 써달라 했다가 써주면 알기는 하냐는 말까지 듣고 결국 기존 안경이랑 동일한 기록만 써주고 새로 검사한 건 안 써줌;
The teacher is kind, but I do not know if you are a nurse Shinji, but the person who was at the desk is so unfriendly. I have been wearing glasses for almost 25 years and my eyesight has been changing so that I can not have the same ophthalmology every time I examine it. I personally collect glasses prescription for the transient recording. Listen, eventually write only the same record as the existing glasses and do not test new ones;
K
K K on Google

치료받으러 왔는데 상전을 모시는 것 같은 기분 잘못된 처방과 안내를 해서 증상이 더 악화되었는데 사과/인정은 커녕 환자를 비난하여 참 황당하네요 부디 모두들 리뷰보시고 같은 피해를 받지않길 바랍니다. 병원은 이래저래 자주 가게되는데 평생 최악의 경험이네요.
I'm here for treatment, but I feel like I'm serving my master The symptoms got worse due to the wrong prescription and guidance. Rather than apologize/acknowledge, it's so absurd to blame the patient. Please read the reviews and hope that they will not suffer the same damage. wish. I go to the hospital often like this It's the worst experience of my life.
Y
YK C on Google

처음 방문해서 진료받았는데,이런 병원 불친절하고 환자에게 성의없는 의사의 진료방식과 태도가, 황당 그 자체임. 현시대 대한민국에, 이런 무례하고 비전문적으로 환자를 진료하는 의사도 있나싶어서, 의심스런 관심으로, 진료 후 리뷰를 뒤늦게 찾아보게되었는데, 역시나... 안좋은 몇몇리뷰들... 극공감이됨. 아버지와 아들, 두 안과의사들 중 아들인 젊은의사가, 이런 신뢰할 수 없는 방식이라 더 놀랐음. 요즘 스마트폰시대에, 눈이 얼마나 신체에서 중요한 장기인데, 이런 안과에 내 눈건강을 절대 맡길 수 없음. 절대비추.
It was the first time I visited and received treatment, and the treatment method and attitude of the doctor who is unkind and disrespectful to the patient at this hospital is absurd. I wondered if there were any doctors who treat patients like this rude and unprofessional in the present-day Republic of Korea, so out of doubtful interest, I searched for reviews after treatment, but again... Some bad reviews... I sympathize with you. The father and son, the youngest of the two ophthalmologists, was more surprised by this unreliable method. In the age of smartphones these days, the eyes are an important organ in the body, and I can never entrust my eye health to such an ophthalmologist. absolute 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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