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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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우리집 가장 가까이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응급상태였던 강아지(소형견)를 데려갔는데, 수의사 선생님이 손으로 5분 정도 심장마사지만 하셔서 "10만원" 청구.
역시 동물병원 응급진료는 너무너무 비싸네 ㅠㅠ
단, 강아지 보호자인 우리 이름이나 연락처도 물어보지 않으셨으니까 결국 우리 강아지에 대해 진료기록도 안 만드셨던 듯...
 I took a puppy (small dog) who was in an emergency condition just because I was nearest to my house, but the veterinarian teacher asked for "100,000 won" by heart massage for 5 minutes by hand.
It is too expensive for emergency medical treatment of animal hospital.
However, you did not ask for our name or contact, who is the protector of the 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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