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po Sikdang
3.9/5
★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Nampo Sikdang
주소 : | 169-1 Chungmu-daero, Nambumin 2(i)-dong, Seo-gu, Busan, South Korea |
핸드폰 : | 📞 +889 |
카테고리 : | |
도시 : | Busan |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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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잉 on Google
★ ★ ★ ★ ★ 반찬.복국 모든게 짰어요..맛도..ㅜㅜ뜨거운물 부어도 비린맛이 강했어요ㅜㅜ복국도 양도 작은거 조금 떠먹고 숟가락 놓고 왔습니다 12000원 음식에비해 너무 비싸요
Side dish. Bok-guk Everything was seasoned.. The taste was.. ㅜㅜ Even when hot water was poured, the fishy taste was strong ㅜㅜ The bok-guk also had a small amount and left a spoon. 12,000 won Too expensive for the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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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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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 Heo on Google
★ ★ ★ ★ ★ 여타 복국집과는 다르게 사기그릇에 내어주시는 밥과 복국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따로 간마늘과 양념장을 내어주시지만 별 다른 간이 없는 지리만으로도 밥 한그릇 비울정도로 충분했고 넉넉하게 나오는 반찬들하며 여러모로 정갈한 집밥 한상이 생각나는 집이네요.
Unlike other bureaucratic houses, rice and bamboo groceries that were presented to the porcelain bowl were impressive. It is a house reminiscent of many different kinds of side dishes and plenty of side dishes that are enough to empty rice and leave plenty of garlic and seasoning sau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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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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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싸다구 on Google
★ ★ ★ ★ ★ 진짜 복국 좋은재료의 복을 사용한 부산 진짜 복국 다만 진한 육수를 기대하면 안됨
Real bok choy Busan real bok choy using good ingredients, but don't expect thick br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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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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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nd spot on Google
★ ★ ★ ★ ★ 깔끔한 복국. 양이 실하다. 초장이 과하게 튀지않고 맛있다. 반찬은 왠지 그때그때 바뀔거같은데 차긴 해도 집밥스러움이 있어 좋다. 9신가 10시부터 영업하니 주말 해장용으로도 좋음.
Neat repatriation. Sheep Chojang is not too fried and delicious. The side dish is going to change at that time, but it's nice to have a homely meal. Open from 9 o'clock, 10 o'c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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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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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조홍 on Google
★ ★ ★ ★ ★ 13년만에 다시 방문
복수육 주문
밑 반찬 good
복어애, 복어수육, 복어지리는 한 세트
11살 아이 복어애, 복어지리 맛있어 함
사장 할머니의 손맛에 오늘도 감동!
Revisit in 13 years
Vengeance Order
Side dish good
A set of pufferfish, puffer fish, and puffer fish
11-year-old pufferfish, pufferfish are delicious
Even today, I am impressed by the taste of the grandmother of the pres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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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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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섭 on Google
★ ★ ★ ★ ★ 40년 전통 섬세함과 사장님의 배려가 좋았던 정이있는 식당
화학조미료가 안들어가 호불호가 있는 맛
오래오래 느끼고픈 그런 맛.
40 years of traditional delicacy and a restaurant with a good reputation
No taste of chemical seasoning and delicious taste
Such a taste that I want to feel for a long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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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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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ger bread on Google
★ ★ ★ ★ ★ 반찬과 밥은 맛있는데 복국이 시원한 맛이 아니라 아쉬웠음.
간을 집간장을 써서 하시는지 국에서 약간 꼬릿한 맛과 냄새가 있어 내 입에는 맞지 않음. 전통 혹은 시골할머니 반찬을 좋하하는 사람에게는 좋을 것 같다.
국과 밥은 사기 그릇에 내어주셔서 좋았다. 복국 12000원.
The side dishes and rice are delicious, but the return to Korea is not a refreshing taste.
Whether you do it with soy sauce, it doesn't fit my mouth because it has a slightly twisty taste and smell. It would be good for those who like traditional or rural grandmother side dishes.
I loved the soup and rice served in a porcelain bowl. Return to Korea 12,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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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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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wook Lee on Google
★ ★ ★ ★ ★ 세월의 흔적이 담긴 노포의 모습을 갖춘 식당이었고 허리가 굽으신 할머니께서 혼자 계셨다. 전날의 숙취가 해소되지 않아 비몽사몽한 상태로 복국 한 그릇을 부탁드렸다.
할머니께서 힘겹게 밑반찬을 먼저 내주셨는데 그 가짓수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굴젓, 김치, 묵은지, 쥐포무침, 달래 된장국 등 시골틱한 밑반찬만으로 가득했다.
복국이 나오기도 전에 밑반찬에 손이 가더니 급기야 밥 위에 굴젓과 달래 된장국을 올려 먹게 됐다. 그렇게 어느 정도 반찬을 먹고 있으니 국그릇에 담긴 복국이 나왔다.
복수육과 콩나물 그리고 미나리가 들어간 아주 깨끗하고 맑은 복국이었다. 할머니께서 아무 간을 하지 않았으니 양념장과 다진 마늘을 취향껏 넣어 먹으면 된다고 하셨다.
처음엔 아무것도 넣지 않고 본연의 맛을 즐기려고 그냥 국물을 떠먹어봤는데 약간 심심하기도 하면서 개운한 맛이었다. 약간 싱거웠지만 오히려 해장하기엔 더 좋았다.
복국을 처음 먹어보기에 다른 곳과 비교가 힘들지만 후기에 따르면 이곳 복국은 국물에서 호불호가 갈린다고 한다. 양념장, 다진 마늘을 넣으니 개인적으론 아주 괜찮았다.
가장 충격이었던 점은 바로 복수육인데 약간 부담스러운 비주얼과 달리 쫄깃함과 탱탱함이 일품이다. 살코기는 탱탱하고, 껍질 부분은 쫄깃한 게 부위별로 식감이 다르다.
할머니께서 복어는 얼굴 쪽에 독소가 있어 생각보다 먹을 수 있는 부위가 없다고 하셨다. 희소성 때문인지 복어와 그나마 비슷한 아구와도 식감이 전혀 다르게 느껴졌다.
손님이 없어 할머니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 할머니께서는 식당을 40년 정도 운영하셨다고 말씀하셨다. 바로 앞 도로가 깔리기 전부터 자리를 지키셨다 하니 놀랍다.
할머니께서 너무 연로하셔서 주문하기도 죄송스러운 곳이지만 이 담백, 깔끔, 시원한 복국을 더 오래 맛볼 수 있으면 좋겠다. 가격도 저렴해서 복국 생각나면 또 찾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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