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플러스안경

2/5 기반으로 4 리뷰

Contact 으뜸플러스안경

주소 :

Namil-dong, Jung-gu, Daegu,South Korea

카테고리 :
도시 : Daegu

Namil-dong, Jung-gu, Daegu,South Korea
f
friends friends on Google

남자 직원 잘라야할듯
The male staff should cut
승마이 on Google

이쁜거 저렴하게 득템함
Get pretty things cheaply
이정국 on Google

기존 안경을 집에 놔두고 가서 안경을 새로 맞췄더니 집에와서 보니 도수가 안맞네요 싸긴한데 그게 다임
I left my old glasses at home and got my glasses on. When I came home, I saw that the frequency wasn't right.
T
TS An on Google

한가한 초겨을날. 나는 안경을 맞추러갔다. 나를 제외한 주변친구들과 함께 청주지점에 다녀온 결과... 서비스가 좋고, 안경 렌즈의 퀄리티가 아주 좋았기 때문이다. 기존 안경은 너무 심플하기에... 화려했지만 예전에 애지중지 썼던 안경에 새로운 시야를 안겨주고싶었다. 기존 안경에 렌즈만 교체할경우 공임비 5천원을 추가로 받는다. 나는 공임비를 추가지불하고 옛안경에 새로운 시야를 선물했다. 그것이 불행의 시작이었다. 너무 믿었던 브랜드의 매장이었기에, 렌즈 교체후 별도의 확인을 하지 않았다. 여직원이 나에게 한마디했다. "기존 안경이 더 잘어울려요.". 다음날 나는 안경의 브릿지와 테가 이어지는 부분에 균열이 생긴것을 발견했다. 분명 작업후에 생긴 흔적이다. 나는 안경 전문가가 아니다. 렌즈를 뽑거나 끼우는 시도조차 하지않았던 안경이다. 다음주... 주말에 다시 매장을 찾아갔다. 정말 재밌는 상황이었다. 상황을 설명했더니, 사장으로 보이는 사람은 이미 파손된 안경이었다고 주장한다. 이미 말이 통하지않을것이라 예상했다. 나는 별말 하지않았다. 어차피 마지막 거래가 될것임을 직감했다. 그냥 새 렌즈에 새 안경을 끼우는 방식을 선택했고.... 내 애지중지하던 안경은 구데기로 낙인찍혔고, 기존에 착용하던 안경은 만원대라는 소리까지 들었다. 자존심상하고 괘씸했지만, 소비자입장에서 최악의 선택은 피하고싶었기에.... 그냥 새안경을 골랐다. 고객을 먼저 생각한다면 고객의 입장에서 단어하나라도 신중히 선택해야한다. 이번일로 내가 매장에 해를 끼치는 행동은 하지않겠지만, 내 스스로에게 짐을 안길수있는 거짓없이 정직한 이야기는 할수있다. 브랜드는 신뢰하지만, 그 브랜드의 관련자가 모두 한결같다는 말은 할수없다.
In my spare day. I went to set the glasses. As a result, I went to Cheongju branch with my friends except me ... The service was good and the quality of the spectacle lens was very good. Existing glasses were so simple ... I wanted to give a new perspective to the glasses that were pampered before. If you replace only the existing glasses, you will be paid an additional 5,000 won. I paid extra labor and presented new vision to my old glasses. That was the beginning of misery. Since it was a brand that I trusted, I didn't check it after replacing the lens. The female employee said to me. "Existing glasses look better." The next day I noticed a crack in the bridge between the bridge and the rim of the glasses. It is obvious after work. I'm not an eyewear expert. It's glasses that haven't even been pulled out or inserted. Next week ... I went back to the store on the weekend. It was a really fun situation. Explaining the situation, the person who appears to be the owner claims that the glasses were already broken. I already expected it wouldn't work. I didn't say anything. I felt it would be the last deal anyway. I just chose to put new glasses on the new lens .... My pampered glasses were branded with a maggot, and the existing glasses were told that it was full. Pride and dignity, but the worst choices in consumer positions because I wanted to avoid .... I just picked a new glasses. If you think about your customers first, you need to choose your words carefully. I won't do any harm to the store this time, but I can tell you an honest and honest story that can burden me. Brands are trusted, but we can't say that everyone involved is the same.

Write some of your reviews for the company 으뜸플러스안경

귀하의 리뷰는 다른 고객이 정보를 찾고 평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평가 *
당신의 검토 *

(Minimum 30 characters)

당신의 이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