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양한우생고기직판장 - Ulju-gun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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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지나면서 스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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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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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언양한우생고기 직판장에 17년 여름에 방문하였는데 불친절을 넘어 모욕을 당해서 너무 분해 이렇게 글을 씁니다.
계산을 할 때 돈을 더 받아 돌려받으려고 매장에 방문하였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게 환불을 해주셨으나 주인분이 나와서 다시 오지말라고 모욕을 주었습니다.
일부러 친절한 목소리로 다신 오지말라느니 꼬치꼬치 따지지 말라느니 말입니다.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말입니다.
어머니가 남성의 기세에 눌려서 도망치듯 나왔으나 억울함에 분통이 터져하십니다.
외지인이라고 다시 오지 않을 것 같으니 배짱장사를 하시는지 원.
뒤돌아서서 생각할 수록 분통이 터집니다.
다시는 관광객으로 언양에 가고싶은 생각이 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I visited the Eonyang Hanwoo Fresh Meat Market in the summer of 17 years.
When paying, I visited the store to get more money.
The staff kindly gave me a refund, but the owner came out and humiliated me not to come back.
Rather than coming back in a friendly voice.
Not once, but many times.
My mother came out as if she was running away under the pressure of a man, but her anger broke out.
I don't think I'll come back again because I'm an outsider.
The more I turn around and think, the more I get angry.
Never again will I want to go to Eonyang as a 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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