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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m trs-xlr 케이블을 구매했는데 출력이 너무 작게 나와서 문의를 했더니 저희쪽 기기가 오래된거라서 ts로 연결해야 한다고 하시더군요. 그럼 15m ts-xlr로 다시 보내달라 했습니다. 그래서 택배 비용을 온누리 음향으로 보낼때는 제가 내고 다시 보내줄 때는 본인이 부담하신다고 분명히 이야기 하셨습니다. 그런데 보낸지 2주가 넘어가도 연락이 없더군요... 그래서 연락을 해보니 그냥 잊어버렸답니다 ^^;; 여기에서 1차로 화가 났지만 참고 일단 보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보내달라했더니 착불로 보냈더군요... 여기서 2차로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연락을 주신 직원분에게 보낼때는 회사에서 부담하신다고 하셨으니 택배비용 보내시라고 문자를 드렸는데... 본인 과실이라 부담할 수 없다고 하네요... 그럴꺼면 처음부터 똑바로 말을 하시던가... 여기서 3차로 화가 났습니다. 알았다고 하고 새로 받은 케이블을 테스트 해보니 여전히 똑같이 출력이 심하게 작더군요... 그래놓고 본인들 테스트에서는 문제가 없답니다... ^^;; 아니 그럼 안나오는 걸 못 쓰는걸 어찌할까요? 환불해달라하고 택배 착불로 받으시랬더니 전화와서 택배비를 끝까지 본인 부담하라고 하네요... 이거 뭐 물건 쓰지도 못하고 왔다갔다 택배비 빼면 환불금액이 남아나 있겠나요?? 직원들이 많으시면 적어도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하시던가 아니면 한 거래는 동일인이 처리하도록 하는게 어떤가요? 아니 본인 들이 실수를 했으면 택배비라도 내야 하는거 아닌가요? 직원 끼리 서로 말이 다르면 소비자가 이 기업을 믿을 수 있을까요? 다시는 여기서 물건 살 일은 없을거 같고 주변 사람들에게 여기서는 거래하지 말라고 아주 적극적으로 알리고 싶어지네요 환불도 또 늦게 받아서 언제 될지 모르겠네요...
I bought a 15m trs-xlr cable, but the output is too small, so I inquired, and they said that our device is old and should be connected by ts. Then he asked me to send it back to 15m ts-xlr. So when I sent the cost of courier in Onnuri, I clearly stated that I would pay for it and send it again. But even after two weeks of sending, there was no contact... So when I contacted, I just forgot ^^;; I was upset here first, but I asked you to send it. So he asked me to send it, and he sent it by default... I was upset second. So when I sent it to the staff who contacted me, the company said that it would be borne, so I texted you to send the courier cost... He said he couldn't bear it because of his negligence. After testing the newly received cable that I said I knew, the output was still very small... But there was no problem in their tests... No. So what if we can't use something that doesn't come out? I asked for a refund and received it by courier payment, and when I called, I asked to pay the courier fee to the end. If you don't use this, you can still get a refund if you subtract the courier fee. If you have a lot of employees, at least communicate with each other, or how about letting the same person handle one transaction? No, shouldn't they pay the courier fee if they make a mistake? If employees speak differently, can consumers trust this company? I don't think I will ever buy anything here again and I want to be very active in informing people around me not to do business here. I don't know when the refund will be received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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