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고시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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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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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여기 들어오지마세요,사장이 둘인데(들어가면 가우 잡고서 인상 전 나쓰고 있음) 전라도 순양아치 사채업자 같이 행동하는데 말그대로 12시에서 3시사이에만 있고요,수금다니나 완죤 바지 사장 같습니다.나머지 시간은 또라이 총무가 맡는데 기숙하는 손님한테 칼 휘들렀었어요,완죤 쌍또라이 똥개고요,그일로 나가었는데 사채업자 같은 사장이 또 불러 드렸어요(일을300%합니다,그래서 쓰는거지요,막 부리는맛에,항상 지쳐있어서 그 총무한테 좋은말 안나옵니다),자기 시키는일 잘하는 일명 똥개죠.
총무실에서 모니터 보다가 화장실 쫓아가 일 방해하고(수시로 노크해데거나 밭에서 비 맞은 똥개 마냥 혼자 쌍욧으로 짖어됩니다) 밥먹는데 간섭 엄청심해 소화안되고요(조미료 더 넣어,라면을 왜먹어-딴지 걸기-등등)..결과적으로 욕실 화장실 식당 이용하는 사람 별로 없어요.지맘에 안들면 바로 나가랍니다(사장이 시키는것 같음)...사장이나 총무나 완죤 정신병자같아요.한밤에 큰소리로 자는 사람 다 깨우는건 거의 매일이고요.(말못함 꼬면 나가라는식)사람들 들으라고 쌍욧해대는 것도 거의 매일 입니다.249호실에 경상도 쌍양아치 부동산업자도 매일 큰소리로 가래침 뱉어 되고 아무나 잡고 시비겁니다.몇번 싸움도했지만 사장이 안내보내요,애도 똥개 2인거 같아요,애도 화장실이나 식당 누가 가면 바로 쫓아가 방해간섭질입니다.. 여기 지내다 정신병 걸립니다..절대 들어오지마세요.
 Please don't come in here, there are two presidents (when you enter, you hold Gau and write before raising), they act like a Jeolla-do Sunyang Arch loaner, but literally only stays between 12 and 3 o'clock. I was in charge of the boarding guest, and I got a knife, Wanjon Ssangtorai Munggae, and I went out to that job, but the boss like a loan shark called me again I don't say anything good to the secretary.
I watched the monitor in the general affairs office and chased the toilet and disturbed my work (I often knocked out or barked alone like a mung in the rain in the field). As a result, there aren't many people who use the bathroom, toilet, and restaurant. If they don't like it, they go out right away (like the boss tells me)...I'm like a boss, a secretary, or a complete psycho. It's almost every day to ask people to listen. The realtor in room 249 spits out loud every day, and the realtor in room 249 spits out loudly every day. I think it's like, mourning, the restroom or the restaurant, if someone goes, it's immediately chasing and interfering.. Staying here, you get mental ill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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